악인 전문가와 신앙인의 차이 (시편 10:1~18)
설교 요약
악인 전문가의 정의
악인 전문가는 자신의 기준과 기호에 맞지 않는 사람을 마음에 들여놓고 몰입하는 사람입니다. 이는 내 마음에 안 드는 사람을 분석하고 집중하는 행위로, 그 결과 원망, 미움, 증오 등의 감정이 커질 뿐입니다. 신앙의 지식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악인을 마음에 담는 것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면서도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마음을 보내지 않는 상태입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자신의 구원을 확신하며 타인의 악함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신앙인의 본질: 자기 악함의 전문가
진정한 신앙인은 자신이야말로 악함에 대한 전문가입니다. 자신의 악함이 크다는 것을 알고 십자가 생활화의 전문가가 되는 것이 하나님 전문가로 가는 길입니다. 십자가 생활화 없이는 하나님께 도달할 수 없으며, 하나님 전문가 또한 될 수 없습니다. 반면, 자신의 죄악과 악함에 아마추어인 사람들은 다른 사람의 악함에 대한 전문가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들은 전문성이 탁월할수록 더 큰 비탄과 우울함에 잠기게 됩니다.
시편 9편과 10편의 대비: 투 트랙 vs. 원 트랙
시편 9편은 악인으로 둘러싸인 환란 속에서도 감사와 찬송으로 귀결되는 반면, 10편은 악인에 대한 생각으로 마음이 충만하여 우울과 분노로 가득합니다. 이는 투 트랙 전략과 원 트랙 전략의 차이입니다. 다윗과 같은 신앙인은 몸은 악인에게 둘러싸여도 마음은 시온에 계신 하나님을 찬양하는 투 트랙 전략을 사용했습니다. 이는 자신의 죄악에 대한 전문가로서 악인을 마음에 담는 것을 죄악으로 여기고 번제단에서 죽은 것으로 인정하는 것입니다.
투 트랙 전략: 마음을 하나님께
투 트랙 전략은 몸이 있는 곳에 마음을 두지 않는 것입니다. 마음에 악인을 담는 이유는 그가 나를 불행하게 할 힘이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의지한다는 것은 악인이든 선인이든 상관없이 하늘에 계신 하나님으로 기뻐하고 만족할 수 있다고 믿는 것입니다. 마음을 하나님께로 보내고 하나님으로 기뻐할 때, 우리는 원수들이 우리 자신이 아닌 하나님 앞에서 넘어져 망함을 발견하게 됩니다.
하나님 전문가로의 부름
우리는 하나님 전문가가 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먼저 나 자신의 악함에 대한 전문가가 되어야 합니다. 내가 얼마나 악한 존재인지 알 때, 십자가 생활화의 필요성을 깨닫게 됩니다. 내 마음은 하나님의 자리인데, 그 자리에 다른 것을 담는 것이 곧 더러움입니다. 히틀러와 같은 권력 앞에서는 온 지구를 뒤덮을 정도의 더러움이 나올 수 있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을 알고 십자가 생활화를 지속하며 하나님 전문가가 될 수 있습니다.
결론: 악인 전문가가 아닌 하나님 전문가로
우리는 오직 투 트랙 전략을 사용해야 합니다. 악인 전문가나 선인 전문가가 아닌, 나 자신의 죄악의 전문가가 되어 십자가 전문가, 하나님 전문가로 살아야 합니다. 악인에 대해 묘사하던 자세함이 하나님에 대해 묘사하는 사람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누군가와 대화할 때 하나님 이야기만 한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하나님 전문가가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모두가 진정한 신앙인으로서의 하나님 전문가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본문 도입부
이 설교가 다루는 질문
- ❓악인 전문가가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 ❓투 트랙 전략이란 구체적으로 무엇이며, 어떻게 실천할 수 있나요?
- ❓자신의 악함에 대한 전문가가 되는 것이 왜 중요한가요?
- ❓십자가 생활화는 구체적으로 어떤 삶을 의미하나요?
- ❓하나님 전문가가 된다는 것은 어떤 상태를 의미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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