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식 오류의 절대위기 (시편 124:1~8)

📖 시편 124:1~8시즌II_구약시편-2

설교 요약

위기의식의 진짜 의미

세상 사람들은 북한 핵, 가계부채, 경제 보복 등을 진짜 위기로 여기지만, 이는 진정한 위기가 아닙니다. 진짜 위기는 하나님이 우리 편이 아닌 상태입니다. 이건희 회장의 '위기의식' 경영 철학은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끊임없이 위기를 조성하려 했으나, 이는 기독교인의 자세와는 다릅니다. 기독교인은 항상 기뻐하고 감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물리적 위기와 영적 위기

성경은 종종 물리적인 위기 상황에서의 구원을 노래하지만, 이를 전부로 이해하면 오류에 빠집니다. 북 이스라엘과 남 유다가 앗수르와 바벨론에 망한 것처럼, 하나님은 물리적 위기에서 항상 구원하시지 않았습니다. 초대 교회 순교자들의 죽음 역시 물리적 구원이 아닌, 영적 승리를 보여줍니다. 따라서 하나님이 구원하시는 위기는 물리적 차원을 넘어섭니다.

하나님 편이 아닌 것이 진짜 위기

시편 124편은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셨더라면'이라는 구절을 통해, 하나님이 우리 편이 아닌 것을 진정한 위기로 정의합니다. 포수가 총알이 없는 것을 위기로 여기듯, 우리 삶의 어려움 자체는 위기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내 편이 아니라는 사실이 바로 위기입니다. 하나님이 내 편이시면 어떤 적도 위기가 되지 않습니다.

최고의 가치 상실이 위기

위기는 항상 최고의 가치와 연결되어 찾아옵니다. 선민들이 부와 번영을 최고의 가치로 삼아 바알과 아세라를 숭배한 것처럼, 우리는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지에 따라 위기를 인식합니다. 부자 청년이 재물을 잃는 것을 위기로 여겼듯, 우리는 건강, 자녀의 형통, 재물 등 세상적인 것을 하나님보다 앞세울 때 하나님 편이 되지 못합니다.

하나님 편을 드는 삶

예수님은 부자 청년에게 재물을 팔아 자신을 따르라고 하셨습니다. 이는 재물이 없어지는 것이 위기가 아니라, 재물 편을 들어 하나님 편이 되지 못하는 것이 진짜 위기임을 보여줍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시기에 부자를 돌이키실 수 있으며, 때로는 재산을 몰수하거나 실패하게 하심으로써 하나님 편으로 돌이키십니다. 하나님 편을 드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위기를 극복하는 길입니다.

십자가 생활화를 통한 하나님 편 되기

우리의 유전죄 체질은 세상 편을 들게 하지만, 주님의 십자가는 이러한 체질을 죽이는 프레임입니다. 십자가 생활화를 통해 끊임없이 세상 편을 드는 나를 죽여야 합니다. 그래야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를 놓치지 않고, 하나님 편이 되어 세상 사람들이 위기로 여기는 상황을 감사와 기쁨의 제목으로 삼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 편이 되는 것이 최고의 은총입니다.

본문 도입부

위기의식 오류의 위기 시편 124장 1절부터 8절까지 이스라엘은 이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셨더라면 우리가 어떻게 하였으랴 사람들이 우리를 치러 일어날 때에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셨더라면 그 때에 그들의 노여움이 우리에게 맹렬하여 우리를 산채로 삼켰을 것이며 그 때에 물이 우리를 휩쓸며 시내가 우리 영혼을 삼켰을 것이며 그 때에 넘치는 물이 우리 영혼을 삼켰을 것이라 할 것이로다 우리를 내주어 그들의 이에 씹히지 아니하게 하신 여호와를 찬송할지로다 우리의 영혼이 사냥꾼의 올무에서 벗어난 새 같이 되었나니 올무가 끊어지므로 우리가 벗어났도다 우리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있도다 오늘 말씀 중심으로 <위기의식 오류의 위기>라는 제목의 하나님 말씀 증거 합니다. ‘위기의식 오류의 위기’ 위기 아닌 것을 위기로 오해하는 위기의식의 오류가 진짜 위기라는 뜻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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