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총리의 악수, 문 대통령의 악수 (시편 1:1~6)

📖 시편 1:1~6시즌II_구약시편-2

설교 요약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세상 정상들의 악수 장면을 통해 우리는 삶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두 가지 모습을 발견합니다. 일본 아베 총리의 악수는 상대방에게 종속되어 끌려다니는 모습으로, 이는 마치 바람에 나는 겨와 같이 쓸모없는 쭉정이에 비유될 수 있습니다. 반면, 우리나라 문재인 대통령은 어떤 상황에서도 이미 웃음을 잃지 않는 모습으로, 이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처럼 견고하고 풍성한 삶을 상징합니다.

마음의 흐름, 그 대상의 중요성

우리의 마음은 끊임없이 어떤 대상을 향해 흐름을 형성하며 만족과 기쁨을 얻으려 합니다. 이 흐름의 대상이 잘못되면, 마치 자녀나 재물과 같은 세상적인 것에 마음을 보낼 때, 그 결과는 쓰레기가 되어버립니다. 진정한 만족은 하나님께 마음을 보낼 때 비로소 얻어지며, 이때 우리는 세상의 어떤 문제 앞에서도 이미 웃을 수 있는 상태가 됩니다.

세상의 가치와 하나님의 뜻

세상에는 우리가 사랑하고 추구할 만한 많은 것들이 존재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세상적인 가치에 마음을 빼앗기면, 우리는 바람에 나는 겨처럼 좌우로 치우치며 흔들리는 삶을 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이러한 세상의 가치 대신, 하늘의 뜻을 따라 열매 맺는 삶을 살기를 원하십니다.

십자가, 마음의 흐름을 끊는 사건

우리가 보이고 만져지는 세상에 마음을 빼앗기는 이유는 하나님이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바로 이 세상으로 흐르는 우리의 마음을 끊어내는 사건입니다. 십자가를 바라볼 때, 우리의 마음은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주님의 길을 따라 하늘이라는 시냇가에 뿌리를 내리게 됩니다.

십자가 생활화로 열매 맺는 삶

십자가 생활화는 우리가 세상의 문제 앞에서 바람에 나는 겨처럼 흔들리는 삶을 멈추고, 시냇가에 심긴 나무처럼 시절을 따라 하나님의 뜻의 열매를 맺는 삶으로 나아가게 합니다. 항상 하나님으로 인해 기뻐하고 충만한 가운데 세상의 모든 상황을 맞이하는 삶, 이것이 바로 십자가 복음이 우리에게 주는 능력입니다.

하나님 때문에 항상 기뻐하고 항상 충만한 가운데서 이 세상의 모든 상황을 맞이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본문 도입부

시편 1장 1절부터 6절까지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악인들은 그렇지 아니함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그러므로 악인들은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들이 의인들의 모임에 들지 못하리로다 무릇 의인들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하리로다 오늘 말씀 중심으로 <아베 총리의 악수, 문 대통령의 악수>라는 제목으로 하나님 말씀 증거 합니다. ‘아베 총리의 악수, 문 대통령의 악수’ 며칠 전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가 끝났습니다. 우리나라의 문 대통령도 참석하셨다가 돌아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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