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행하는 마음속 성전낙성식 (시편 30:1~12)

📖 시편 30:1~12시즌II_구약시편-2

설교 요약

마음의 성전, 십자가로 완성되다

대화의 핵심은 십자가 생활화입니다. 십자가 복음을 생활화하는 이들은 삶 속에서 놀라운 변화를 경험합니다. 반면, 오랜 시간 자신과 분리하기 어려울 정도로 인격의 일부가 된 문제 앞에서는 십자가로 뚫고 들어가기 힘들어합니다. 이때 제3자의 입장에서 십자가의 관점으로 대화하며, 세상에 붙들린 마음을 십자가 너머의 그리스도의 부활과 승천으로 이끌어야 합니다. 이를 통해 하나님이 '오 나의 태양'이 되시게 하는 것이 대화의 목적입니다.

세상의 소리 vs. 하나님의 우렛소리

마음이 세상에 붙들리면, 세상의 소리가 우렛소리처럼 들려옵니다. 사업이 안 되면 망하고, 돈이 없으면 자녀의 인생도 망가진다는 세상의 논리가 우리의 생각을 지배합니다. 젊어서 병들어 죽는 것을 저주로 여기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나의 태양이 되시면, 주어진 상황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주어졌음을 깨닫고, 그 이유에 대한 하나님의 음성을 우렛소리로 듣게 됩니다. 이 음성은 세상의 모든 소리를 압도하며, 지옥조차 천국으로, 삶을 복지로 바꿉니다.

성전 낙성가, 마음속 성전의 회복

시편 30편은 '성전 낙성가'라는 표제어를 가집니다. 성전 건축이 끝났음을 축하하는 노래지만, 본문에는 성전 관련 표현이 없습니다. 이는 건물로서의 성전이 아닌, 개개인의 마음속 성전을 의미합니다. 삶에 바빠 마음속 성전이 사라진 자들에게 다윗은 마음속에서 성전 낙성식을 할 것을 요구합니다. 없었던 성전이 있게 된 것을 축하하듯, 잊었던 마음의 성전을 기억해내어 개인적인 성전 낙성식을 하라는 것입니다.

어둠에서 광명으로, 슬픔에서 기쁨으로

이 시는 어려움에서 평강과 광명으로 빠져나오는 과정, 혹은 안정적 상태에서 어려움을 겪지만 다시 빠져나오는 과정을 노래합니다. 이는 성전을 기억하느냐의 여부에 따라 완전히 다른 두 세계를 살아가게 됨을 보여줍니다. 마음속 성전을 기억하면 광명과 기쁨, 평강의 삶이 주어지지만, 성전이 사라지면 어둠과 슬픔, 두려움이 삶을 사로잡습니다. 그러나 설령 그런 일이 벌어진다 할지라도, 마음에서 성전 낙성식을 거행함으로 돌이킬 수 있습니다.

십자가, 마음의 성전 낙성식의 완성

우리는 세상 문제가 다급해지면 문제에 쫓기며 하나님의 이름을 부릅니다. 그러나 다윗은 마음이 성전으로 가서 성전을 통과해서 하나님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세상에 사로잡힌 마음을 번제단에서 죽은 것으로 인정하고, 하나님의 이름만을 붙들고 기도할 때 하나님이 태양이 되십니다. 십자가에서 성전의 의미가 온전히 성취되었기에, 날마다 마음의 성전 낙성식을 하는 것은 곧 십자가 생활화를 뜻합니다. 주일성수와 예배당 방문도 중요하지만, 마음에서 성전과 십자가를 기억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오! 나의 태양이시여, 오! 나의 우렛소리이시여'

매일 마음속 성전 낙성식을 거행함으로 하나님이 이 세상 그 어떤 것보다 우선적으로 보이는 태양이 되게 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이 세상을 가득 메운 어떤 소리보다도 하나님의 음성이 우렛소리가 되어 에덴과 복지를 살게 해야 합니다. 언제나 마음을 성전으로 보내어 세상에 사로잡힌 마음을 죽이고, 하나님만이 최우선적인 현실이 되시는 경험을 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매일 행하는 마음속 성전 낙성식입니다.

본문 도입부

매일 행하는 마음속 성전낙성식 시편 30장 1절부터 12절까지 여호와여 내가 주를 높일 것은 주께서 나를 끌어내사 내 원수로 하여금 나로 말미암아 기뻐하지 못하게 하심이니이다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매 나를 고치셨나이다 여호와여 주께서 내 영혼을 스올에서 끌어내어 나를 살리사 무덤으로 내려가지 아니하게 하셨나이다 주의 성도들아 여호와를 찬송하며 그의 거룩함을 기억하며 감사하라 그의 노염은 잠깐이요 그의 은총은 평생이로다 저녁에는 울음이 깃들일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 오늘 말씀 중심으로 <매일 행하는 마음속 성전 낙성식>이라는 제목의 하나님 말씀 증거 합니다. ‘매일 행하는 마음속 성전 낙성식’ 매일 매일 내 마음속에서 성전 낙성식을 거행한다는 의미의 제목이 되겠습니다. 지난여름에 특별히 강릉에 많은 분들이 내방해 주셨습니다. 패턴은 똑같이 점심 식사를 함께 하고 찻집에 가서 대화를 나누고 다섯 시 정도 되면 돌아가십니다. …

이 설교가 다루는 질문

전문 읽기와 AI 질문은 앱에서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3개 언어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