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점혁명인가 약점혁명인가? (시편 32:1~11)

📖 시편 32:1~11시즌II_구약시편-2

설교 요약

죄의 발견, 가장 위대한 발견

인생의 혁명적 변화는 강점을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약점을 발견하고 그 약점을 잊지 않고 처신함에 있어서 가능합니다. 인류 역사상 최고의 발견은 바로 죄입니다. 자신의 죄를 발견함으로 종교개혁을 일으킨 마르틴 루터처럼, 위대해지고 싶다면 강점을 키우는 것이 아니라 약점인 죄를 발견할 때 인생의 위대해짐은 열립니다.

죄를 발견해야 복음을 발견한다

죄를 발견하지 못하면 복음을 발견할 수 없습니다. 복음의 사건은 사실로 이루어져 있지만, 그것을 나의 복음으로 발견할 수 없다면 하나님을 나의 하나님으로 발견할 수 없기 때문에 죄의 발견이 위대합니다. 본래 인간은 죄가 들어오기 전 낙원에서 하나님과 함께하는 존재였습니다. 죄로 인해 스스로 인생을 책임지며 땀 흘려도 손에 쥐는 것 없는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죄의 첫 번째 얼굴: 반역 (페솨)

죄는 히브리어로 '페솨', 즉 '반역하다, 거역하다'라는 의미입니다. 인간의 마음은 진공상태와 같아 무엇인가를 채워야 만족을 얻습니다. 하나님께 등을 돌렸다는 것은 하나님을 만족과 기쁨의 이유로 생각하지 않게 되었음을 뜻합니다. 다윗의 밧세바 사건은 우리야와 밧세바에게 행한 죄가 아니라, 하나님께 등을 돌린 제1계명 위반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죄의 두 번째 얼굴: 표적을 빗맞춤 (하타아)

하나님께 등을 돌린 후, 마음의 채울 거리를 찾아 엉뚱한 곳에서 만족을 구하는 것이 '하타아', 즉 '표적을 빗맞추다, 길을 잃다'입니다. 하나님이 들어오셔야 할 마음에 다른 것들이 들어오면서 독가스를 발생시키고, 몸과 마음을 망가뜨립니다. 죄는 하나님께 등 돌리고 이 세상에서 만족거리와 기쁨거리를 찾는 것이며, 이로 인해 제1계명을 어기면 나머지 계명들도 어기게 됩니다.

죄의 세 번째 얼굴: 간사함 (아운)

'간사함'은 하나님을 속이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비신앙인은 하나님을 속일 수 없지만, 선민 안에서 나타나는 '아운'은 하나님을 수단 삼아 기쁨과 만족을 얻으려는 마음입니다. 돈, 자녀, 건강 등을 신으로 삼고 이를 위해 하나님을 찾는 것은 마음이 돈을 향해 구부러진 상태이며,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죄악입니다.

죄의 발견을 통한 혁명

내 안의 죄가 하나님을 등지려 하고, 하나님 외의 다른 과녁을 향해 빨아들이려 하며, 하나님께 직선으로 가지 않고 구부러져 하나님을 찾으려는 죄악을 발견하는 사람이야말로 가장 위대한 인생을 위한 혁명적 변화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죄를 발견한 자는 십자가를 생활화함으로 에덴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본문 도입부

시편 32장 1절부터 11절까지 허물의 사함을 받고 자신의 죄가 가려진 자는 복이 있도다 마음에 간사함이 없고 여호와께 정죄를 당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내가 입을 열지 아니할 때에 종일 신음하므로 내 뼈가 쇠하였도다 주의 손이 주야로 나를 누르시오니 내 진액이 빠져서 여름 가뭄에 마름 같이 되었나이다 (셀라) 내가 이르기를 내 허물을 여호와께 자복하리라 하고 주께 내 죄를 아뢰고 내 죄악을 숨기지 아니하였더니 곧 주께서 내 죄악을 사하셨나이다 (셀라) 이로 말미암아 모든 경건한 자는 주를 만날 기회를 얻어서 주께 기도할지라 진실로 홍수가 범람할지라도 그에게 미치지 못하리이다 오늘 말씀 중심으로 <강점혁명인가 약점혁명인가?>라는 제목의 하나님 말씀 증거 합니다. ‘강점혁명인가 약점혁명인가?’ “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혁명”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원제는 “StrengthsFinder 2.0”입니다. ‘강점을 발견하는 프로그램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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