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최대의 공짜와 심일점(心一點) (시편 45:1~17)
설교 요약
마음의 유일한 대상, 심일점
세상에는 우리의 시선을 끄는 대상이 너무 많지만, 진정한 기쁨과 만족은 오직 하나의 대상에 마음을 둘 때 찾아옵니다. 이 세상에서 우리의 마음의 시선을 고정시켜야 할 유일한 대상은 바로 **심일점(心一點)**입니다. 이 심일점에 마음을 둘 때, 우리는 지상 최대의 공짜 선물을 받게 됩니다.
원죄의 체질과 마음의 시선
우리의 마음은 원죄의 체질로 인해 세상을 향해 시선을 보내고, 무언가를 포착하여 마음에 흡입하려는 죄악된 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우리를 위해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 사건을 허락하셨습니다.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바라봄으로써 우리의 마음을 하늘로 돌릴 수 있습니다.
왕 되신 예수님의 아름다움
시편 45편은 메시아 예언시로서, 왕 되신 예수님을 노래합니다. 2절에서 ‘왕은 사람들보다 아름다워’라는 표현은 예수님께서 세상의 모든 사람보다 시선을 끄는 분이심을 의미합니다. 이 세상의 어떤 것보다 아름다우신 예수님께 마음의 시선을 고정할 때, 우리는 은혜를 입술에 머금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지상 최대의 공짜, 세 가지 복
예수님께 마음의 시선을 고정할 때 주어지는 지상 최대의 공짜는 세 가지로 나타납니다. 첫째는 세상에 대한 승리입니다. 돈이나 세상의 성공 없이도 온전한 만족과 평강을 누리는 것입니다. 둘째는 하늘의 모든 좋은 것을 누리는 것입니다. 예수님과 일심동체가 되어 아버지 하나님께서 예수님께 주시는 은혜를 함께 누리는 것입니다. 셋째는 이 땅에서 작은 왕이 되는 것입니다. 세상의 명령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살아가는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십자가를 향한 시선 고정
우리는 이베리아 항공 승객들이 갤럭시노트8을 공짜로 받은 것과는 비교할 수 없는 엄청난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예배당에서만이 아니라 삶의 현장에서 바라보며 마음의 시선을 고정할 때, 이 모든 복이 공짜로 주어집니다. 세상은 애쓰고 땀 흘리며 살아가는 곳이 아니라, 예수님께 나아와 쉬는 곳입니다.
왕의 아들들, 만인지상
예수님을 바라봄으로 세상에 대한 승리를 얻고 하늘의 것을 누리는 자들은 왕의 아들들이 됩니다. 이들은 **만인지상(萬人之上)**의 자리에 서게 되며, 세상의 어떤 명령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사장이나 부장의 말도 하나님의 명령을 듣는 과정에서 순종하는 것일 뿐입니다. 예수님과 일심동체가 된 우리는 누구의 말도 듣지 않고 오직 살아계신 하나님만을 듣습니다. 이것이 바로 심일점 되신 예수님께 시선을 고정함으로써 얻는 지상 최대의 공짜입니다.
본문 도입부
이 설교가 다루는 질문
- ❓심일점(心一點)이란 정확히 무엇이며, 왜 예수님만이 심일점이 되실 수 있습니까?
- ❓원죄의 체질이란 무엇이며, 우리의 마음의 시선이 세상으로 향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예수님께 마음의 시선을 고정함으로써 얻는 '지상 최대의 공짜'는 구체적으로 어떤 복들입니까?
- ❓세상에 대한 승리란 무엇이며, 돈이나 성공 없이도 만족과 평강을 누릴 수 있습니까?
- ❓왕의 아들들이 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이며, 우리는 이 땅에서 어떻게 왕 노릇 할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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