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너 기업 내 두 종류의 직원 (시편 47:1~9)

📖 시편 47:1~9시즌II_구약시편-2

설교 요약

오너와 직원: 두 가지 관심사

오너 기업에는 두 종류의 직원이 있습니다. 첫째는 기업의 성과와 자기 성취를 위해 능력과 소신을 발휘하는 직원입니다. 이들의 주된 관심은 개인의 발전과 성취입니다. 둘째는 오너의 마음을 얻는 데 집중하는 충신들입니다. 이들은 오너의 지지와 신뢰를 얻는 것을 최우선으로 삼으며, 오너 자체를 기쁨의 대상으로 삼습니다. 이 세상은 하나님이라는 오너의 기업이며, 하나님은 능력자를 원치 않으신다.

하나님의 오너십과 우리의 과제

이 세상과 우리의 삶은 하나님이라는 오너의 기업과 같습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시기에 세상 경영에 능력자를 필요로 하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오너이신 하나님만을 과제로 삼는 충신을 원하십니다. 우리의 삶은 하나님이 결정하신 환경 속에서 펼쳐지므로, 우리의 과제는 세상의 성취가 아닌 오직 하나님께 우리의 관심을 쏟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즐거워하고 찬양하는 것이 우리의 평생의 과제이자 사명입니다.

두려움의 대상: 오직 하나님

만민이 두려워해야 할 대상은 가까운 권력자나 불행이 아니라 지존하신 여호와 하나님 한 분뿐입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는 세상에서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예수님, 요셉, 모세 모두 자신 위에 계신 하나님을 믿었기에 권력이나 고난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놓치면 모든 것을 놓친다는 것을 알기에, 오너의 신뢰를 잃을까 두려워하는 충신처럼 하나님을 잃을까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선민의 역할: 하나님의 오너 충신

하나님은 이 세상의 경영을 선민을 통해 나타내고자 하십니다. 세상 만민이 자기 삶에만 몰두할 때, 하나님께서는 오너 충신이 될 자들을 선민으로 택하십니다. 우리가 직장에서 아무도 하나님을 찬양하지 않을 때, 요셉이 애굽에서 총리가 되었듯 우리를 보내셔서 오너 되신 하나님의 충신이 되게 하십니다. 이를 통해 회사나 사회에 대한 하나님의 통치가 우리를 통해 나타날 것입니다.

지성소와 법궤: 하나님의 이름 붙잡기

하나님의 오너 충신이 되기 위해서는 지성소에 법궤를 안치하듯 하나님의 이름을 마음의 지성소에 붙잡아야 합니다. 이는 세상의 가치를 내려놓고 오직 하나님만을 추구하는 기도와 같습니다. 돈이나 권력이 아닌 인격체이신 하나님을 마음의 지성소에 모실 때, 하나님의 이름은 엘리베이터처럼 우리의 마음을 하늘로 끌어올립니다. 십자가에서의 주님의 죽으심을 통해 세상에 대한 나의 죽음을 경험할 때, 우리는 하나님을 붙잡고 하늘로 올라가 하나님의 오너십을 경험하게 됩니다.

결론: 오너 충신의 삶

우리는 삶에서 성취를 이루려는 자가 아니라, 오직 오너 충신으로서 하나님만을 찾고 좋아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 우리의 마음이 도달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살아갈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통해 이 땅의 오너로서의 계획을 펼쳐나가실 것입니다. 하나님께 내 마음이 도달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살아갑니다.

본문 도입부

시편 47장 1절부터 9절까지 너희 만민들아 손바닥을 치고 즐거운 소리로 하나님께 외칠지어다 지존하신 여호와는 두려우시고 온 땅에 큰 왕이 되심이로다 여호와께서 만민을 우리에게, 나라들을 우리 발 아래에 복종하게 하시며 우리를 위하여 기업을 택하시나니 곧 사랑하신 야곱의 영화로다 (셀라) 하나님께서 즐거운 함성 중에 올라가심이여 여호와께서 나팔 소리 중에 올라가시도다 오늘 말씀 중심으로 <오너 기업 내 두 종류의 직원>이라는 제목의 하나님 말씀 증거 합니다. ‘오너 기업 내 두 종류의 직원’ ‘오너(owner) 기업’이란 전문경영인 기업이 아니라 오너가 직접 경영에 나서는 기업을 의미합니다. 오너 기업에는 두 부류의 직원들이 있다고 합니다. 한 부류는 기업의 실제 성과를 좌우하는 직원들입니다. 이들은 뛰어난 업무처리 능력을 가지고 있고 기업을 통한 자기성취 욕구가 강한 사람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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