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싶은 마음껏 살 수 있는 위험 (시편 73:1~28)

📖 시편 73:1~28시즌II_구약시편-2

설교 요약

악인의 형통함에 대한 신앙적 회의

최근 광고는 '사고 싶다'는 욕망을 자극하며, 렌탈 플랫폼을 통해 물질적 만족을 쉽게 얻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이는 인생의 최선과 차선을 무너뜨릴 위험이 있습니다. 최선은 '사고 싶은 마음'을 십자가에서 죽이는 것이며,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으로 만족하는 것입니다. 렌탈 플랫폼은 이러한 최선과 차선의 선택을 무의미하게 만듭니다.

미끄러운 곳에 던져진 악인

시편 18-19절은 악인들이 '미끄러운 곳'에 던져져 파멸할 것을 예언합니다. 이는 마치 천 길 낭떠러지로 미끄러져 내려가는 상황과 같습니다. 우리는 종종 이러한 악인들의 형통함을 부러워하고 질투하지만, 이는 우매한 짐승과 같은 행위입니다. 악인의 성공은 겉보기와 달리 파멸로 향하는 길입니다.

질투의 근원: 마음의 지성소

시인은 악인의 형통함을 질투하며 실족할 뻔했습니다. 그 이유는 자신의 마음도 정결하지 못하고 악인과 똑같이 세상의 가치를 추구했기 때문입니다. 돈, 건강, 세상의 성공을 마음의 지성소에 담아두고 그것을 추구하는 것이 죄의 시작이며, 이는 짐승과 같은 우매함입니다. 참된 복의 근원은 오직 하나님뿐입니다.

하나님을 분깃으로 삼는 삶

성소에 들어가 깨달음을 얻은 시인은 하나님이 자신의 유일한 분깃이심을 고백합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복이며, 그분을 피난처로 삼아야 합니다. 마음의 지성소에 세상의 가치를 담아 추구하는 삶은 결국 파멸로 이어집니다. 성소 생활화는 나도 모르게 마음속에 들어오는 세상 가치를 막고 하나님을 모실 수 있게 합니다.

십자가 생활화의 중요성

악인의 형통을 질투하지 않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복으로 가져야 합니다. 이를 위해 십자가를 생활화해야 합니다. 십자가 생활화를 통해 마음의 지성소에 세상 가치가 들어오는 것을 막고 하나님을 모실 수 있습니다. 사고 싶은 마음은 십자가에서 죽여야 하며,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만으로 만족할 때 비로소 최선의 삶을 살 수 있습니다.

필요에 의한 삶

사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은 유혹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실 때에는 우리의 필요에 의해, 그리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주시는 것을 사용해야 합니다. 내 마음은 하나님으로 채워져 갖고 싶은 것이 하나도 없는 상태에서 필요에 의해 사는 것이 진정한 만족입니다.

본문 도입부

시편 73장 1절부터 28절까지 하나님이 참으로 이스라엘 중 마음이 정결한 자에게 선을 행하시나 나는 거의 넘어질 뻔하였고 나의 걸음이 미끄러질 뻔하였으니 이는 내가 악인의 형통함을 보고 오만한 자를 질투하였음이로다 그들은 죽을 때에도 고통이 없고 그 힘이 강건하며 사람들이 당하는 고난이 그들에게는 없고 사람들이 당하는 재앙도 그들에게는 없나니 그러므로 교만이 그들의 목걸이요 강포가 그들의 옷이며 살찜으로 그들의 눈이 솟아나며 그들의 소득은 마음의 소원보다 많으며 그들은 능욕하며 악하게 말하며 높은 데서 거만하게 말하며 그들의 입은 하늘에 두고 그들의 혀는 땅에 두루 다니도다 그러므로 그의 백성이 이리로 돌아와서 잔에 가득한 물을 다 마시며 말하기를 하나님이 어찌 알랴 지존자에게 지식이 있으랴 하는도다 볼지어다 이들은 악인들이라도 항상 평안하고 재물은 더욱 불어나도다 내가 내 마음을 깨끗하게 하며 내 손을 씻어 무죄하다 한 것이 실로 헛되도다 오늘 말씀 중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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