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엄마와 아내가 물에 빠지면 (시편 78:1~72)

📖 시편 78:1~72시즌II_구약시편-2

설교 요약

하나님을 향한 소망의 본질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배우자, 자녀, 사업 등 소중한 것을 주시며 그것으로 인해 느끼는 기쁨과 만족의 크기만큼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말씀하신다. 이는 하나님 사랑의 구체적인 실행을 위한 것이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은 약속된 복지 땅에 대한 소망에 집중하여 하나님을 거역하고 불순종했다. 소망을 하나님께 두는 것은 하나님께만 만족과 기쁨이 있음을 믿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세상의 소망을 하나님 사랑의 기준으로 삼고, 그만큼 하나님으로 마음의 기쁨과 만족을 채우기를 원하신다.

세상의 복지와 하나님 사랑의 비교

세상의 복지는 마치 맛있는 자장면과 같다. 그것을 보면 먹고 싶다는 소망이 생긴다. 하지만 하나님은 스테이크와 같이 훨씬 초월하는 만족감을 주신다. 하나님께서는 복지를 약속하신 이유가, 그로 인해 생기는 기쁨과 만족의 크기만큼 하나님을 사랑하게 하기 위함이다. 시내산 계약의 핵심은 복지가 없어도 하나님으로 만족할 때 복지를 주시겠다는 것이다. 즉, **'복지와 나 중 누구를 먼저 구할래?'**라는 질문에 답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나님을 향한 소망의 구체적 적용

배우자, 자녀, 사업 등 우리에게 주어진 소중한 것들로 인해 느끼는 기쁨과 만족의 크기만큼 하나님을 사랑해야 한다. 자녀가 형통할 때 느끼는 기쁨만큼, 사업이 잘 될 것을 상상할 때 느끼는 기쁨만큼 하나님으로 채워야 한다. 하나님을 소망하지 않고 세상의 것만을 소망하면 하나님을 거역하게 되고 신앙생활이 재미없어진다. 하나님을 소망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광야 생활을 2주로 단축시키는 열쇠이다.

십자가 복음의 핵심 원리: 하나님으로 배부르기

세상에서 무언가를 갖고 싶고, 얻고 싶고, 이루고 싶다는 소망은 곧 하나님 사랑의 크기를 결정한다. 세상의 '자장면'이 전혀 먹고 싶지 않을 정도로 하나님의 '스테이크'로 배부르는 것이 신앙의 원리다. 이러한 마음을 가질 때, 40년 걸릴 광야 생활이 2주로 줄어드는 역사가 일어난다. 하나님으로 만족하는 삶은 슬픔과 원망 없이 다윗처럼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라고 고백하게 한다.

십자가 복음의 결론: 하나님 사랑의 실천

세상을 향한 소망과 소원이 생길 때마다 십자가에서 죽게 하시고, 그 소망의 크기만큼 하나님을 향할 수 있기를 기도해야 한다. 세상의 소망들이 무색할 정도로 하나님으로 배부르게 하시고, 세상에 대해서는 하나님의 뜻만 나타나게 하는 것이 십자가 복음의 핵심이다. 하나님의 뜻만 나타나는 삶을 통해 우리는 진정한 만족과 기쁨을 누릴 수 있다.

본문 도입부

시편 78장 1절부터 72절까지 내 백성이여, 내 율법을 들으며 내 입의 말에 귀를 기울일지어다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며 예로부터 감추어졌던 것을 드러내려 하니 이는 우리가 들어서 아는 바요 우리의 조상들이 우리에게 전한 바라 우리가 이를 그들의 자손에게 숨기지 아니하고 여호와의 영예와 그의 능력과 그가 행하신 기이한 사적을 후대에 전하리로다 여호와께서 증거를 야곱에게 세우시며 법도를 이스라엘에게 정하시고 우리 조상들에게 명령하사 그들의 자손에게 알리라 하셨으니 이는 그들로 후대 곧 태어날 자손에게 이를 알게 하고 그들은 일어나 그들의 자손에게 일러서 그들로 그들의 소망을 하나님께 두며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을 잊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계명을 지켜서 그들의 조상들 곧 완고하고 패역하여 그들의 마음이 정직하지 못하며 그 심령이 하나님께 충성하지 아니하는 세대와 같이 되지 아니하게 하려 하심이로다 오늘 말씀 중심으로 <만약 엄마와 아내가 물에 빠지면>이라는 제목의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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