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누우실 자리 (신23:1-25)

📖 신23:1-25시즌I_구약신명기-1

설교 요약

하나님이 거하실 자리의 조건

하나님께서 우리 삶에 오셔서 '누우실 자리'를 마련하신다는 것은, 우리를 구원하시고 당신의 뜻대로 이끌어 가시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마치 우리가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는 것처럼, 하나님께서도 당신이 거하실 만한 자리를 보시고 역사하십니다. 신약 시대에 우리의 마음은 성령께서 거하시는 성전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마음 놓고 다리를 뻗고 누우실 수 있는 자리가 되는 것이 우리의 평생 할 일입니다.

'불결한 것'의 영적 의미

구약 시대 이스라엘 진영에서 하나님이 거하시기 위해 '불결한 것'을 제거하라고 하신 말씀은 오늘날 우리에게 영적인 의미로 다가옵니다. 고환이 상한 자, 사생자, 창기, 미동, 암몬과 모압 사람 등은 단순히 육체적인 상태나 출신을 넘어, 하나님의 뜻이 흘러가지 못하게 막는 영적인 상태를 상징합니다. 이러한 '불결함'은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기 어렵게 만듭니다.

영적인 '고자'와 '사생자'

영적인 '고자'는 생명력을 위한 정기, 즉 하나님의 뜻이 내 삶에서 열매 맺히지 못하도록 끊어진 상태를 의미합니다. 이는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오는 생명력이 단절된 것입니다. '사생자'는 하나님과의 관계보다 세상적인 신분 의식(사장, 교수, 남편 등)을 먼저 갖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라는 의식보다 세상적 관계의 의식이 앞설 때, 우리는 영적으로 사생자가 됩니다. 이러한 상태로는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거하실 수 없습니다.

'창기'와 '미동'의 헌신

'창기'와 '미동'은 히브리어로 '헌신하는 자'를 뜻합니다. 이는 하나님 외에 다른 것들, 즉 돈, 자녀, 세상적인 성공 등에 마음을 뺏기고 헌신하는 상태를 말합니다.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지 못하고, 세상적인 것에 불평과 불만을 품는 것은 마음을 뺏긴 증거이며, 영적으로 창기와 미동이 된 것입니다. 이러한 마음에는 하나님께서 거하실 수 없습니다.

십자가를 통한 '하나님의 누우실 자리'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께서 누우실 자리가 되기 어렵다는 것을 아셨기에, 주님의 십자가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십자가를 바라보며 '내가 주님과 함께 죽었다'는 의식을 가질 때, 우리는 영적인 고자, 사생자, 창기, 미동의 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십자가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에서 태어난 '적출 소생'이 됩니다. 이럴 때 하나님께서 우리 삶에 오셔서 구원하시고, 우리를 불행하게 하는 모든 대적들을 물리치시며, 하나님의 복된 역사를 이루어 가십니다.

십자가 복음의 능력

주님의 십자가는 우리가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복음입니다. 이 십자가를 붙잡을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삶 가운데 거하시며 구원을 행하시고, 우리와 함께 동거하시며 복지를 이루어 가십니다. 이보다 더 좋은 말씀, 더 좋은 언약, 더 좋은 복음은 없습니다. 하나님이 누우실 자리만 되기 위하여 주님의 십자가만 붙잡는 삶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본문 도입부

하나님의 누우실 자리 신명기 23장 1절부터 25절까지 오늘 우리가 함께 읽은 이 신명기 말씀 중심으로 <하나님의 누우실 자리> 라는 제목의 하나님 말씀 증거합니다. 하나님의 누우실 자리. 이것은 여러분 다 아시는 속담 있지 않습니까?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는다 하는 말이 있습니다. 시간과 장소와 가능성 따위를 다 타진해 본 뒤에야 행동하게 된다 는 것을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는다 하는 말로 우리가 속담화 해서 즐겨 이야기 하곤 합니다. 하나님의 누우실 자리. 하나님께서도 누우실 자리를 보시고 오셔서 다리를 뻗으시고 팔을 펴시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팔을 펴신다고 하는 말은 성경 곳곳에서 나의 팔이 짧아서 너희를 구원하지 못함이냐 라고 말씀하시는 것처럼 우리를 구원하시고 우리를 당신의 긍정적인 뜻으로 섭리로 붙드시고 이끌어가실 때 하나님께서 팔을 펴신다 이렇게 표현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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