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갓집 말뚝 (신4:1-49)

📖 신4:1-49시즌I_구약신명기-1

설교 요약

하나님의 매력에 대한 촉구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태도를 촉구하며, 하나님께서 그들을 위해 행하신 일들을 회상시킵니다. 이는 하나님 자신에 대한 매력을 고취시키려는 목적입니다. 불 가운데 말씀하시고, 타 민족에게서 한 민족을 구원해내시는 하나님을 소개하며, 하나님을 좋아하라고 권면합니다.

말씀이 지켜지지 않는 이유: 하나님 사랑의 부재

하나님 말씀을 지키면 복을 주신다는 약속에도 불구하고, 말씀이 지켜지지 않는 근본적인 이유는 하나님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마치 아내가 귀여우면 처갓집 말뚝에도 절을 하듯,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하면 그분의 말씀이 어렵지 않게 느껴집니다. 아브라함의 순종 역시 영광의 하나님을 보았기에 가능했습니다. 하나님만 보이는 상태, 즉 하나님께만 집중하는 사랑이 있을 때 말씀이 지켜집니다.

복을 향한 사랑의 위험성

하나님을 사랑하는 대신 복을 사랑하는 것은 삶을 생지옥처럼 뒤죽박죽으로 만듭니다.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것은 복이며, 복에 대한 차별대우가 필요합니다. 아직 오지 않은 복을 향한 마음을 미워하고, 이미 받은 복을 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복을 쫓는 것은 바알브올을 섬기게 하고 하나님을 등지게 하여 결국 모든 것을 잃게 합니다.

복을 미워하고 하나님을 좋아하라

복을 좋아하면 하나님과의 관계, 말씀과의 관계 등 모든 것이 망가집니다. 따라서 복을 미워하고 하나님을 좋아하라는 것이 핵심입니다. 하나님을 좋아하면 말씀이 꿀송이처럼 달콤하게 느껴지고, 그 말씀을 지키는 것 자체가 행복이 됩니다. 반면 복을 좋아하면 말씀조차 복을 얻기 위한 수단으로 전락합니다.

십자가를 통한 하나님 사랑의 회복

죄적인 본능으로 인해 우리는 본능적으로 하나님보다 복을 좋아합니다. 말씀을 지키면 복이 온다는 말에 말씀보다 복을 더 좋아하게 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주님의 십자가를 붙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십자가를 통해 복에 대한 사랑을 잘라버리고, 복에 대한 바람들이 이미 죽었음을 고백할 때 하나님이 좋아지기 시작합니다.

하나님만으로 충분한 삶

하나님이 좋아지면 하나님의 말씀이 달고 지켜지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이 행복이 됩니다. 이 과정에서 복은 저절로 쫓아오지만, 우리는 복에 연연하지 않고 하나님만으로 충분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복이 짝사랑하게 만들고, 우리는 오직 하나님만 사랑하며, 이를 위해 주님의 십자가가 필수적입니다.

본문 도입부

처갓집 말뚝 신명기 4장 1절부터 49절까지 오늘 우리가 읽은 신명기 4장 말씀 <처갓집 말뚝> 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 말씀 증거합니다. 처갓집 말뚝이다 라는 것을 여러분 다 아시겠죠? 속담 기억하실 줄 압니다. 아내가 귀여우면 처갓집 말뚝에 절을 한다는 그런 속담이 있지 않습니까? 아내가 하는 행동, 또 외모 너무너무 마음에 예쁘게 생각이 들 때 그때 처갓집에 옛날에 다 외양간이 있고 소나 말을 줄로 매여서 묶어두는 말뚝이 있지 않습니까? 그 말뚝을 보고도 너무너무 말뚝이 존귀하게 보이고 정말 아름답게 보여서 말뚝에다 대고 절을 한다는 그런 말이 있습니다. 오늘 제 2세대, 이스라엘 백성 중 제 2세대에게 이제 가나안 땅에 같이 들어가지 못하는 모세가 하나님의 말씀을 계속 전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하는 것을 설교로 전달해 가고 있는 과정 중에 이 긴 설교에 기본 틀이 있어요. 세 개의 큰 기둥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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