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조종과 하나님 순종 (신4:1~49)

📖 신4:1~49시즌II_구약신명기-2

설교 요약

하나님 조종과 하나님 순종의 두 가지 길

우리가 하나님의 복지로 초대받았을 때, 두 가지 길이 우리 앞에 놓입니다. 하나는 복지를 상실하고 멸망하는 길이며, 다른 하나는 참 복지를 유지하며 사는 길입니다. 이 두 길의 차이는 명확한 구분과 깨달음 없이 신앙생활이 유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나는 하나님이나 다른 우상을 나의 아바타로 삼으려는 시도이고, 다른 하나는 내가 자발적으로 하나님의 아바타가 되려는 시도입니다. 즉, 하나님을 조종하려는 시도하나님께 순종하려는 시도입니다.

아바타 비유: 하나님의 분신에서 나의 분신으로

영화 '아바타'처럼, 인간은 하나님의 의식을 주입받아 하나님의 분신으로 살았습니다. 타락 전 아담과 하와는 스스로 판단하지 않고 하나님의 생각과 판단을 받아들이며 기쁨으로 살았습니다. 그러나 타락 후 인간은 스스로 선악 판단의 주체가 되어, 자신의 뜻을 관철할 아바타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하나님을 조종하려는 복지 상실 아바타 프로젝트로 이어집니다.

규례와 법도 준수: 마음을 지키는 것에서 시작

모세는 가나안 땅에서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고 명합니다. 이는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적극적인 방식입니다. 그러나 이 규례와 법도를 지키기 위해서는 마음을 힘써 지켜야 합니다. 마음이 하나님께 붙어 있지 않으면, 아무리 규례와 법도를 지키려 해도 불가능합니다. 마음은 강력한 자석과 같아서, 하나님이 아닌 세상의 것들을 빨아들이기 시작하면 마음이 부패하게 됩니다.

마음 지킴의 본질: 어둠 속에서 빛을 향함

마음을 지키는 것은 진공청소기처럼 원치 않는 것들이 들어오는 것을 막는 것입니다. 마음의 비어있음은 소원으로 나타나는데, 돈, 건강, 형통 등 세상의 것들을 소원하면 마음을 지키지 못한 것입니다. 마음을 지키려면 강한 흡입력 주입구를 하나님을 향해 겨냥해야 합니다. 시내산의 현현처럼, 구름 아래의 삶이 어둠과 흑암으로 덮일 때, 오직 구름 위에서 임하는 하나님께 시선을 고정해야 합니다.

십자가 사건과 마음 지킴

십자가 사건은 우리 삶에 어둠을 조성합니다. 주님과 연합하여 우리의 주체성이 죽어 어둠이 될 때, 오직 빛은 위에서만 옵니다. 이처럼 삶의 동서남북을 어둠으로 덮고 빛이신 하나님만을 바라볼 때, 우리는 하나님의 규례와 법도를 지킬 수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뜻이 나를 통해 성취되는, 내가 하나님의 아바타가 되는 프로젝트입니다.

진정한 기도: 복지 유지의 아바타 프로젝트

우리가 하나님을 부르며 기도하는 것은 종종 하나님을 조종하려는 복지 상실 아바타 프로젝트입니다. 그러나 참된 기도는 복지 유지를 위한 아바타 프로젝트여야 합니다. 즉, 내가 하나님의 규례와 법도를 지키고, 하나님이 갖고 계신 계획과 소원이 나를 통해 성취되도록 자발적으로 하나님께 아바타가 되어 드리는 것입니다. 마음을 지킬 때,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복의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본문 도입부

약속의 땅 복지로 초대 된 선민에게서는 언제나 두 가지 전혀 상반 된 아바타 프로젝트가 진행 됩니다. 하나는 복지를 상실하고 멸망하는 길이고 다른 하나는 참 복지를 유지하며 사는 길입니다. 그런데 이 두 가지 프로젝트의 차이에 대한 명확한 구분과 깨달음이 없는 채로 신앙생활이 유지 되는 경우가 만연합니다. 두 가지 중 하나는 하나님이나 다른 우상을 나의 아바타로 삼으려는 시도이고 다른 하나는 내가 자발적으로 하나님의 아바타가 되려는 시도입니다. 하나님 조종과 하나님 순종 (신4:1~49) 1. 오직 너는 스스로 삼가며 네 마음을 힘써 지키라 그리하여 네가 눈으로 본 그 일을 잊어버리지 말라 네가 생존하는 날 동안에 그 일들이 네 마음에서 떠나지 않도록 조심하라 너는 그 일들을 네 아들들과 네 손자들에게 알게 하라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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