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4:1-16) 하나님도 예쁜 것 되게 밝히신다.
설교 요약
하나님은 예쁜 것을 좋아하신다
사람은 외모를 보지만 하나님은 중심을 보신다는 말은, 하나님이 예쁜 것을 좋아하지 않으신다는 뜻이 아니다. 오히려 하나님처럼 예쁜 것을 밝히시는 분이 없다. 창조 후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하신 것처럼, 하나님은 보기에 좋은 것을 좋아하신다. 다만, 하나님께서 예뻐하시는 포인트가 따로 있을 뿐이다. 인생을 힘들게 애쓰며 살지 말고, 하나님께 예쁘게 보이기 위해 일생을 투자하라. 그러면 인생은 대박이 난다.
하나님께 예쁘게 보이는 것의 힘
살로메의 춤 한 번에 나라의 절반을 주겠다고 한 헤롯대왕, 에스더가 왕 앞에서 예쁘게 보여 유대 민족을 구한 사건은, 하나님께 예쁘게 보이는 것이 얼마나 큰 힘을 발휘하는지 보여준다. 이는 남성들이 노력해서 얻기 힘든 것을 여성의 특권으로 얻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 하나님께 예쁘게 보이면 대박이 난다. 이는 단순히 돈이 많아지는 것을 넘어, 사도 바울이 로마를 뒤집거나 베드로가 교회의 수장이 되는 것과 같은 의미이다.
하나님의 사랑 3단계: 긍휼, 예쁨, 동행
하나님의 사랑은 3단계로 발전한다. 첫째, 사랑하십니다. 긍휼과 자비를 베푸십니다. 그러나 예뻐할 수는 없습니다. 인간의 추악함 때문이다. 둘째, 예뻐하시는 단계가 있다. 이는 우리가 십자가에 달린 예수님을 바라보며 흠이 없어지고 순백의 깨끗함을 회복할 때 가능하다. 십자가는 과거의 죄 용서뿐 아니라, 이 땅에서의 신분을 말해주며, 문제 앞에서 죽고 하나님을 바라볼 때 하나님은 우리를 예뻐하신다. 셋째, 동행이다. 험악하고 불안한 환경에서 벗어나 하나님과 함께 가는 것이다.
'아프로디테의 저주'와 죄의 본질
인간에게는 '아프로디테의 저주'가 걸려 있다. 이는 가장 천박한 대상에게 예쁘게 보이고 싶어 안달하는 마음이다. 부장들이 사장에게, 혹은 교인들이 목사에게 예쁘게 보이려는 마음이 이에 해당한다. 하나님께 예쁘게 보이고 싶어 하는 마음이 사라진 것이 죄이다. 이 세상에서 예쁘게 보이면 인생이 잘 될 것 같아 영어, 기술 등을 배우지만, 인생의 대박은 하나님께 예쁘게 보일 때 나타난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곧 인생의 해답이다.
십자가를 붙잡고 하나님께 예쁘게 보이자
우리는 자꾸 다른 것에 마음을 빼앗기지만, 하나님께 예쁘게 보이는 것이 인생의 핵심이다. 사업, 선거, 입시 등 세상의 목표에 마음을 두지 말고, 십자가를 붙잡고 그 욕망에 대해 죽어야 한다. 하나님께 예쁘게 보이면 하나님이 필요하시면 3개월 만에 영어 마스터하게 하실 수도 있다. 하나님께 예쁘게 보인다는 것은, 세상의 매력적인 것들에 대해 죽고 하나님만을 향하여 마음을 다 드리는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은 우리를 보시고 예뻐서 어쩔 줄 몰라 하시며, 삶의 동행과 주도 역사가 일어날 것이다.
본문 도입부
이 설교가 다루는 질문
- ❓하나님께서 '예쁜 것'을 좋아하신다는 말씀은 어떤 의미인가요?
- ❓하나님께 예쁘게 보이기 위해 우리가 구체적으로 무엇을 해야 하나요?
- ❓십자가를 바라보는 것이 하나님께 예뻐 보이는 것과 어떤 관련이 있나요?
- ❓'아프로디테의 저주'는 현대 사회에서 어떻게 나타나며, 우리는 어떻게 벗어날 수 있나요?
- ❓하나님께 예쁘게 보일 때 인생의 '대박'은 구체적으로 어떤 의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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