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에 휩싸인 예수님’ 믿기 (아가 3:1~11)

📖 아가 3:1~11시즌II_구약아가-2

설교 요약

우리의 믿음이 승리의 예수님께 도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두려움에 휩싸인 예수님도 믿어야 합니다. 이는 마치 뿌리 없는 나무와 같은 믿음에서 벗어나 하나님과의 온전한 연합을 이루는 길입니다.

솔로몬의 가마와 술람미 여인

솔로몬 왕이 보낸 화려한 가마는 하나님께서 세상에 묶인 우리 마음을 하늘 예루살렘으로 이끌어 가시려는 사랑을 상징합니다. 술람미 여인이 가마에 올라타는 것처럼, 우리도 예수님이라는 가마에 올라타기만 하면 됩니다. 이 가마는 우리를 하나님께로 인도하며, 영혼의 연합을 가능하게 합니다.

예수님, 우리의 꽃가마

하나님께서 세상을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주신 것처럼, 솔로몬의 가마는 우리에게 예수님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예수님께 마음을 드리면, 예수님은 우리의 마음을 태우고 하늘 예루살렘으로 향하는 꽃가마가 되어주십니다. 십자가는 세상에 대해 등 돌리고 죽는 사건이며, 이 세상에서 기쁨을 찾지 않겠다는 결심입니다.

가마 타기의 비밀: 하나님 잃는 두려움

예수님이라는 꽃가마를 타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잃는 것을 두려워할 정도로 좋아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잃을까 하는 불안과 두려움이 있어야만 땅을 벗어나 하늘로 갈 수 있습니다. 돈이나 건강, 명예 등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는 예수님의 이름을 헛되이 부를 뿐, 진정한 구원에 이를 수 없습니다.

겟세마네 동산의 예수님을 믿으라

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것은 하나님이 우리 마음의 첫 번째 관심 대상이 되지 못하여 하나님과 연합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땀이 피가 되도록 두려워하셨던 것은 바로 하나님을 잃는 상태였습니다. 우리는 이 두려움을 믿어야 합니다.

십자가, 하나님을 가지기 위한 자리

예수님의 겟세마네 동산의 두려움을 우리의 두려움으로 받아들일 때, 십자가는 비로소 의미를 가집니다. 십자가는 하나님을 잃은 내가 죽는 곳이며, 하나님을 가지기 위해 올라타는 자리입니다. 이 십자가를 통해 우리는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예수님, 우리의 꽃가마에 올라타게 됩니다.

날마다 십자가 생활화

사도 바울의 “나는 날마다 죽노라”는 고백처럼, 우리는 매일 예수님의 십자가에 올라타야 합니다. 이 경험이 반복될 때, 우리의 마음은 하늘 예루살렘으로 올라가 왕이신 하나님과 연합하는 놀라운 축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느껴야 할 두려움까지 대신 받아들이셨습니다. 이 두려움을 믿음으로 받아들여, 예수님의 십자가를 나의 꽃가마로 삼으시길 바랍니다.

본문 도입부

아가 3장 1절부터 11절까지 몰약과 유향과 상인의 여러 가지 향품으로 향내 풍기며 연기 기둥처럼 거친 들에서 오는 자가 누구인가 볼지어다 솔로몬의 가마라 이스라엘 용사 중 육십 명이 둘러쌌는데 다 칼을 잡고 싸움에 익숙한 사람들이라 밤의 두려움으로 말미암아 각기 허리에 칼을 찼느니라 솔로몬 왕이 레바논 나무로 자기의 가마를 만들었는데 그 기둥은 은이요 바닥은 금이요 자리는 자색 깔개라 그 안에는 예루살렘 딸들의 사랑이 엮어져 있구나 시온의 딸들아 나와서 솔로몬 왕을 보라 혼인날 마음이 기쁠 때에 그의 어머니가 씌운 왕관이 그 머리에 있구나 오늘 말씀 중심으로 <‘두려움에 휩싸인 예수님’ 믿기>라는 제목의 하나님 말씀 증거 합니다. 솔로몬 왕이 보낸 가마를 타고 술람미 여인이 시골에서 예루살렘으로 오는 광경이 펼쳐지고, 마지막에는 예루살렘의 여인들이 결혼식을 올리는 솔로몬 왕의 모습을 보면서 탄성을 지르는 모습이 나타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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