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 예수님은 나의 외모 (아가 4:1~5:1)

📖 아가 4:1~5:1시즌II_구약아가-2

설교 요약

사람의 시선 vs. 하나님의 시선

세상은 외모지상주의에 빠져 겉모습에 집착하지만, 하나님은 중심을 보신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보시는 '외모'는 사람의 시선이 닿는 부분과 다르다. 외모지상주의는 하나님의 시선이 닿는 부분의 외모지상주의로 극복해야 한다. 즉, 사람의 겉모습이 아닌, 하나님이 보시는 '마음의 상태'에 집중해야 한다.

하나님이 보시는 '외모'의 기준

하나님께서 보시는 '외모'는 남녀노소, 빈부귀천, 학식 유무와 상관없이 마음의 공백이 어떠한가에 달려있다. 하나님이 들어오셔야 할 마음에 돈, 건강, 가족, 권력, 애인, 오락 등 세상의 이물질로 채워져 있다면 하나님과의 연합은 불가능하다. 이는 마치 성형 강박으로 얼굴이 일그러진 경우와 같다.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유일한 '예쁨'

세상 사람들 중 하나님 눈에 예쁘게 보이는 사람은 오직 예수님 한 분 뿐이었다. 하나님은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가장 예쁘게 보신다. 예수님은 하나님과 동등 됨을 취하지 않으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기 때문이다. 우리 역시 예수님 외에는 하나님이 예쁘게 보시는 사람이 없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십자가 연합: 마음의 성형

하나님과 연합하기 위해서는 십자가에 매달려 주님과 하나가 되어야 한다. 이는 주님과 함께 세상에 대해 죽었음을 인정하고, 하나님을 첫 번째 관심의 대상으로 모셔 들이는 것이다.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죽었다는 고백을 통해 마음은 회복되고, 세상의 어떤 대상보다 하나님을 우선시하는 '마음의 성형'이 이루어진다.

진정한 미인의 삶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하여 하나님 보시기에 예쁜 모습이 될 때, 하나님은 우리를 예쁘게 여기시고 연합을 이루신다. 이 상태에서 세상을 마주대하며 사는 삶이야말로 진정한 미인의 삶이다. 세상의 이물질로 괴물 같은 마음이 주님의 보혈로 씻기고, 주님의 부활을 따라 부활할 때, 우리는 절대 평강, 절대 기쁨, 절대 감사를 누리며 하나님의 뜻이 이끌어가는 삶을 살게 된다.

'우리'는 나와 하나님

나에게 있어서 '우리'는 나와 배우자나 자녀가 아닌 나와 하나님이어야 한다. 하나님과 내가 '우리'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하나님 보시기에 예쁜 모습, 즉 하나님의 외모지상주의에 목숨을 걸어야 한다. 이 유일한 방법은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하는 것이다. 예수님이 나의 외모가 되어주시면 하나님은 나를 예쁘게 여기시고 연합을 이루실 것이다.

본문 도입부

아가 4장 1절부터 5장 1절까지 내 사랑 너는 어여쁘고도 어여쁘다 너울 속에 있는 네 눈이 비둘기 같고 네 머리털은 길르앗 산기슭에 누운 염소 떼 같구나 네 이는 목욕장에서 나오는 털 깎인 암양 곧 새끼 없는 것은 하나도 없이 각각 쌍태를 낳은 양 같구나 네 입술은 홍색 실 같고 네 입은 어여쁘고 너울 속의 네 뺨은 석류 한 쪽 같구나 네 목은 무기를 두려고 건축한 다윗의 망대 곧 방패 천 개, 용사의 모든 방패가 달린 망대 같고 네 두 유방은 백합화 가운데서 꼴을 먹는 쌍태 어린 사슴 같구나 오늘 말씀 중심으로 <십자가 예수님은 나의 외모>라는 제목의 하나님 말씀 증거 합니다. ‘십자가 예수님은 나의 외모’ 여러분께서 잘 아시는 대로 하나님께서는 외모를 보지 않으시고 중심을 보십니다. 사무엘상 16장 7절에 사무엘이 하나님의 명령을 받고 기름을 붓기 위하여 이새의 집에 들렀을 때에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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