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능보다 더 파괴적인 천국 빛 (엡3:1~13)

📖 엡3:1~13시즌I_신약에베소서-1

설교 요약

천국 빛의 압도적 파괴력

방사능 피폭은 유전자 변이와 죽음을 초래하지만, 천국 빛은 이보다 훨씬 강력한 파괴력을 지닌다. 복음을 믿고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은 이 천국 빛에 피폭되어 그 파괴력을 경험하는 것이다. 사도 바울은 이 파괴적인 천국 빛을 전하는 일꾼이었다. 천국 빛의 파괴력은 어마어마하다.

변화산의 경험과 세상의 소멸

변화산에서 베드로가 본 영화로운 주님의 신령한 몸에서 나오는 천국 빛은 그의 마음속에서 이 세상을 소멸시켰다. 개인적인 소원, 가족, 동료 등 세상의 모든 귀중한 것들이 순식간에 잿더미처럼 변해버렸다. 이는 히로시마 원자폭탄의 물리적 파괴와는 비교할 수 없는, 마음의 완전히 새로운 상태를 의미한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세상이 마음에서 사라지는 경험이다.

그리스도 안에서의 비밀: 아들 됨

이방인과 유대인이 함께 하나님의 상속자가 된다는 것은 창세전부터 계획된 비밀이다. 이 비밀은 그리스도 사건을 통해 드러나며,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갈 때 비로소 천국 빛을 쐬게 된다. 그리스도 안에서 아들 됨이 일어나는데, 이는 영원 전부터 아들 하나님이 아버지께만 관심을 두셨던 것처럼, 우리 마음의 관심이 오직 하나님께만 향하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아들 됨은 하나님만을 관심을 두는 것이다.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는 길: 십자가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는 유일한 길은 십자가 사건을 통해 세상에 대해 죽는 것이다. 십자가를 붙잡고 세상에 대해 죽는 기도를 통해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면, 주님이 경험하신 것처럼 아버지 하나님께만 관심을 두게 된다. 그리스도 밖에서는 세상이 전부인 줄 알지만, 그리스도 안에서는 천국 빛이 비추어 세상의 모든 좋은 것들이 잿더미로 변한다.

세상의 이등으로서의 운명

세상은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에서 일등이 되시도록 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그러나 하나님이 일등이 되시기 위해서는 이등이 있어야 의미가 있다. 따라서 세상의 모든 좋은 것들은 이등의 자리에 들어서도록 운명 지어졌으며, 이는 우리가 좋은 것들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먼저 선택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십자가는 세상에 대해 죽는 행동이다.

천국 빛을 통한 진정한 상속자 됨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 아버지가 빛을 완전히 비추시면 믿음이나 소망이 필요 없겠지만, 하나님은 빛을 가리시고 우리가 아버지를 보고 싶어 하는 마음을 갖도록 하신다. 이러한 마음을 가진 자에게 주님은 십자가 사건을 통해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오게 하신다.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 천국 빛을 쐬면, 이 세상 만물이 마음에서 잿더미로 변하며 오직 하나님만 보이게 된다. 이것이 진정한 하나님의 상속자, 아들들로서 살아가는 경험이다.

본문 도입부

허용치 이상의 방사능에 노출 되면 유전자 변이 등 그 피해가 공포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그런데 천국빛이 방사능 보다 더 강한 파괴력을 가지고 있음을 아는 사람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복음을 믿고 하나님의 아들이 된다는 것은 바로 이 천국 빛에 피폭 되어 그 파괴력을 몸서 경험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도 바울은 불행하게도(?) 바로 이 천국빛에 피폭 된 전형적인 인물로서 심술맞게도(?) 이 파괴적인 천국빛을 아방에 전하던 사람이었습니다. 방사능보다 더 파괴적인 천국빛 (엡3:1~13) 5. 이제 그의 거룩한 사도들과 선지자들에게 성령으로 나타내신 것 같이 다른 세대에서는 사람의 아들들에게 알리지 아니하셨으니 6. 이는 이방인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상속자가 되고 함께 지체가 되고 함께 약속에 참여하는 자가 됨이라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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