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과 말과 행동이 빛의 열매가 되는 법 (에베소서 5:8~21)

📖 에베소서 5:8~21시즌II_신약에베소서-2

설교 요약

인격의 빛, 의식과 욕구의 주머니

우리의 인격은 24시간 작동하는 의식과 욕구라는 두 개의 긴 주머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의식은 존재감이 가장 큰 대상을, 욕구는 좋음이 가장 큰 대상을 담습니다. 이 주머니에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 우리의 생각, 말, 행동은 빛 또는 어둠으로 작용합니다. 하나님을 담을 때 우리는 빛의 자녀가 됩니다. 반면 세상의 것을 담으면 어둠의 열매를 맺게 됩니다.

어둠에서 빛으로: 그리스도와의 연합

과거 우리는 어둠의 세력에 속해 있었으나, 주님과의 연합을 통해 빛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는 단순히 도덕적 행위의 변화를 넘어, 우리의 인격의 핵심인 마음이 변화되었음을 의미합니다. 주님과 함께 십자가에 죽고 부활함으로써, 우리의 의식과 욕구는 더 이상 세상의 것을 담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있음과 좋음만을 추구하게 됩니다. 이로써 우리의 마음은 형광등처럼 빛나기 시작합니다.

빛의 열매: 착함, 의로움, 진실함

빛의 열매는 구체적으로 착함, 의로움, 진실함으로 나타납니다. 이는 단순히 정해진 행동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그 생각과 말과 행동의 발생 근원에 따라 결정됩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유래된 것이라면 착한 것이며,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것이라면 의로운 것이고, 하나님의 생각과 계획에 부합하는 것이라면 진실한 것입니다. 이 세 가지 측면에서 어둠이 없는 상태가 바로 빛의 열매입니다.

주를 기쁘시게 할 것 시험하기

우리는 이론적으로 주님이 기뻐하시는 것을 알지만, 실제 경험을 통해 시험해야 합니다. 주님이 기뻐하시는 것은 우리의 의식과 욕구 주머니에 하나님을 담고, 그 빛 아래에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것입니다. 이 길을 따를 때 우리는 평안과 기쁨을 경험하게 되는데, 이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기쁨이 우리에게 전이되기 때문입니다. 이 기쁨은 주님이 우리를 통해 기뻐하신다는 증거입니다.

말씀과 기도: 빛의 열매를 맺는 비결

빛의 열매를 맺기 위한 핵심은 말씀과 기도입니다. 말씀을 듣고 자신에게 설교하며, 십자가를 붙잡고 기도함으로써 우리는 의식과 욕구 주머니에 하나님을 채울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을 먹고 버는 것입니다. 홀로 하나님과 대면하는 기도의 시간을 통해 세상의 것들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십자가로 벽을 칠 때, 우리는 비로소 빛의 열매를 맺고 주님의 기쁨을 나의 기쁨으로 체험할 수 있습니다.

삶의 모든 영역에서 빛의 열매

우리의 삶은 학교, 직장, 가정, 시장 등 모든 영역에서 빛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십자가로 세상의 유혹을 막고 하나님만이 우리의 의식과 욕구 주머니에 계신 상태에서 말하고 행동할 때, 우리는 어둠이 깃들지 않은 선함, 의로움, 진실함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을 스스로 확증할 때, 우리는 삼위일체 하나님에게서 오는 영원한 기쁨과 평강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말씀과 기도를 통해 빛이 되십시오.

본문 도입부

<생각과 말과 행동이 빛의 열매가 되는 법>의 줄거리 : 무엇인가 있음을 느끼는 의식과 무엇인가 좋음을 바라는 욕구는 내 인격의 기본 구조입니다. 항상 작동하고 있지요. 그런데 이 의식과 욕구는 마치 기다란 주머니와도 같아서 그 안에 의식하는 것과 욕구 하는 것을 담게 됩니다. 그러면 이렇게 의식과 욕구의 주머니에 담긴 것들은 내 생각과 말과 행동에 대해서 빛이나 어둠으로 작용합니다. 하나님은 빛으로 그 외 모든 것은 어둠으로 작용합니다. 생각과 말과 행동이 빛의 열매가 되는 법 에베소서 5장 8절부터 21절까지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주를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 너희는 열매 없는 어둠의 일에 참여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 그들이 은밀히 행하는 것들은 말하기도 부끄러운 것들이라 그러나 책망을 받는 모든 것은 빛으로 말미암아 드러나나니 드러나는 것마다 …

이 설교가 다루는 질문

전문 읽기와 AI 질문은 앱에서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3개 언어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