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겔25:1-17) 하나님의 마음 둔 곳을 찾으라.

📖 겔25:1-17시즌I_구약에스겔-1

설교 요약

하나님의 마음, 그곳을 찾으라

우리의 신앙생활이 적중하려면 하나님이 마음 둔 곳을 찾아내야 합니다. 마치 남편의 마음이 카메라에 가 있음을 안 권사님이 카메라 살 돈을 주자 남편의 마음이 열려 교회로 향한 것처럼,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께 향할 때 신앙생활의 참된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사장님에게 잘 보이려면 사모님에게 선물을 하듯, 하나님께 잘 보이려면 하나님의 마음 둔 곳을 알아야 합니다.

주변 국가들의 심판, 그 이유는?

에스겔서에 기록된 주변 국가들의 멸망 예언은 그들 자신의 죄 때문이 아니라, 선민 유다에 대한 태도 때문이었습니다. 유다가 성소가 더럽힘을 받거나 황폐해질 때, 혹은 사로잡힐 때 '아하 좋다' 하며 비방하고 원수를 갚았던 것입니다. 이는 곧 하나님의 마음을 향한 직격탄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유다에 마음을 두셨기에, 유다를 향한 주변 국가들의 태도는 곧 하나님의 마음에 대한 태도가 되었습니다.

마음을 두었기에 아프다

15년 된 구두가 쥐에게 물어뜯겨 너덜너덜해졌을 때, 혹은 깊이 긁혀 패였을 때 속이 상하는 것은 마음을 두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선민 유다에게 마음을 두셨기에, 유다가 긁히고 할퀴어지는 일은 하나님의 마음이 할퀴어지는 것과 같습니다. 유다의 잘못은 공의로 다스리시겠지만, 마음을 두신 유다를 향한 주변의 비방은 하나님의 마음을 긁는 일이 됩니다.

선민, 복과 화의 기회

선민에게 하나님이 마음을 두셨기에, 선민을 저주하는 것은 하나님의 마음을 향한 저주가 되고, 축복하는 것은 하나님의 마음을 향한 축복이 됩니다. 이는 야곱에게 축복하며 "너에게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고 너에게 축복하는 자는 복을 받기를 원하노라"고 한 이삭의 축복과 같습니다. 선민은 결국 예수 그리스도의 표상이며, 택하신 예수님을 믿는 자는 복을 받고, 저주한 자는 걸려 넘어지게 하는 바위가 됩니다.

믿음: 하나님의 매력에 빠지는 것

믿음은 내가 어떻게 이 세상에서 매력적인가를 신경 쓰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하나님의 매력에 빠지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께 빠지면 하나님께서 선하신 뜻으로 내 삶을 관장하십니다. 돈을 벌려고 하지 말고 하나님의 마음을 벌어야 합니다. 하나님 마음을 얻으려면, 하나님 마음이 쏟아져 내린 주님의 십자가에 연합하고, 하나님 마음이 가 계신 승천하신 예수님을 쫓아 하늘나라로 올라가야 합니다.

위의 것을 찾으라

하나님의 마음 둔 곳은 예수님이시고, 예수님은 승천해 계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마음을 얻으려면 승천하신 예수님을 쫓아가는 것입니다. "위의 것을 찾으라, 땅의 것을 생각하지도 말라"는 말씀처럼, 우리의 간구는 '예수님 당신과 함께 있게 해주시고, 당신 안에서 하나님 아버지를 만날 수 있게 해달라'는 것이어야 합니다. 그러면 내 몸으로 이루어진 이 땅의 삶에 하나님나라가 임할 것입니다.

본문 도입부

에스겔 25장 1절부터 17절까지 하나님의 마음 둔 곳을 찾으라. 여러분!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참 좋은 아침입니다. 말씀으로 드리는 오늘의 번제 함께 합니다. 에스겔서 25장 말씀을 보겠습니다. 1-17절로 기록되었는데 우리는 1-5절을 봅니다. 1.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2. 인자야 네 얼굴을 암몬 족속에게 돌리고 그들에게 예언하라3. 너는 암몬 족속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주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내 성소가 더럽힘을 받을 때에 네가 그것에 관하여, 이스라엘 땅이 황폐할 때에 네가 그것에 관하여, 유다 족속이 사로잡힐 때에 네가 그들에 대하여 이르기를 아하 좋다 하였도다4. 그러므로 내가 너를 동방 사람에게 기업으로 넘겨 주리니 그들이 네 가운데에 진을 치며 네 가운데에 그 거처를 베풀며 네 열매를 먹으며 네 젖을 마실지라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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