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겔35:1-15) CIA쯤은 사유화 할 수 있다.
설교 요약
대적의 음모, 하나님은 다 듣고 계신다
하나님께서는 에돔이 이스라엘 땅을 탐내며 자신들의 소유로 삼으려 했던 모든 말을 하나님께서 다 듣고 계심을 분명히 하십니다. 이는 마치 현대의 CIA가 도청과 위성을 통해 정보를 수집하듯, 하나님께서도 대적들의 음모와 계획을 모두 파악하고 계심을 보여줍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아시며, 우리의 대적들이 우리를 향해 품는 악한 생각과 계획까지도 낱낱이 알고 계십니다.
대적의 저주는 부메랑처럼 돌아온다
에돔이 이스라엘을 미워하고 질투한 대로, 하나님께서는 에돔에게 그대로 갚아 심판하실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는 대적들이 선민에게 해를 끼치려 했던 모든 계획이 부메랑처럼 그들에게 되돌아갈 것임을 의미합니다. 하나님 나라 안에서는 저주하려는 말이 오히려 자신에게 돌아오는 '반사'와 같은 원리가 작용합니다. 하나님과 연합된 삶은 누가 저주하려 해도 그 효력이 무효화되는 삶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정보력과 활동력은 무한하다
CIA의 도청, 위성 사진 촬영, 암살 시도 등 막강한 정보력과 활동력은 인간적인 능력의 한계를 보여줍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제대로 믿는 사람이라면, 이러한 CIA 정도의 정보력과 능력쯤은 충분히 사유화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며, 우리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가 작동하기 때문입니다. 대적들의 계획은 하나님 앞에서 무력화될 뿐입니다.
십자가에 올라갈 때 대적은 사라진다
진정한 승리는 십자가를 들이대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에 내가 올라가는 것입니다. 십자가에 연합하여 이 세상의 가치에 죽는 자에게는 더 이상 해를 끼칠 수 없습니다. 원수, 대적, 경쟁자 등은 '마이 웨이'를 가는 중에 역할을 담당할 뿐, 우리에게 진정한 피해를 줄 수 없습니다. 십자가에 올라가 세상에 죽은 자는 죽음 자체가 무의미해지는 영생불사의 삶을 살게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감찰하신다
우리의 원수들이 쑥덕거리는 모든 말과 계획은 하나님께서 도청 아닌 도청으로 듣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사건 발생과 손해 볼 수 있는 모든 상황을 사진 촬영하듯 분석하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문제나 원수가 보일 때마다 십자가 위에 매달리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러면 누구도 우리를 해칠 수 없으며,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보호 아래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선민은 하나님으로 만족하는 자들이다
선민이란 돈이나 세상적인 성공이 아닌, 오직 하나님 한 분으로 만족하기로 결단하는 사람들입니다. 이러한 결단은 하나님과 우리를 묶어주며, 하나님의 귀와 눈이 우리의 것이 됩니다. 마치 CIA의 활동이 미국을 위해 작동하듯, 우리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정보력과 활동력이 그대로 작동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삶은 대적을 제거할 수밖에 없는 삶입니다.
본문 도입부
이 설교가 다루는 질문
-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것을 아신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요?
- ❓대적의 저주가 나에게 돌아온다는 것은 구체적으로 어떤 상황을 말하나요?
- ❓CIA 정도의 정보력과 능력을 사유화한다는 것은 신앙적으로 어떤 의미인가요?
- ❓십자가에 올라간다는 것은 현실에서 어떻게 실천할 수 있나요?
- ❓세상 사람들에게 해를 끼칠 수 없는 삶은 어떻게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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