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민의 사막의식 (겔 6:1-14(7)
설교 요약
사막 위에 건설되는 하나님 나라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사막 위에 건설을 시작하신다. 마치 벅시가 황량한 사막 위에 라스베가스를 꿈꾸고 건설했듯, 선민이 '사막의식'을 가질 때 하나님은 그 위에 당신의 꿈을 펼치시고 성취해 가신다. 이 사막 위에 하나님의 꿈이 펼쳐질 때 비로소 우리는 여호와 하나님을 실제 삶 속에서 느끼고 알 수 있다. 사막의식 없이는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
사막의식의 부재와 그 결과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복지에 들어가 풍요로운 삶을 누리면서 '사막의식'을 잃어버렸다. 그들은 삶을 윤택하게 만들기 위해 전략과 능력을 구했고, 그 방편으로 산당을 짓고 우상을 섬겼다. 이는 하나님을 잊고 그저 소원을 이루어주는 수단으로 전락시킨 결과였다. 하나님을 잊는다는 것은 사막의식을 잃는 것이다.
사막의식의 본질: 전적인 의존
사막의식은 매일 아침 눈을 떴을 때, 내가 놓인 삶의 현장이 도저히 내 힘으로는 아무것도 조달할 수 없는 사막임을 인식하는 것이다. 먹을 것, 입을 것, 거주할 곳까지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100% 공급해주심을 통해 가능함을 깨닫는 것이다. 광야 40년은 바로 이 하나님을 알게 하는 기간이었다. 사막의식은 하나님의 공급하심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다.
복지의식의 위험성
복지의식을 갖고 '내 삶을 건설하겠다'는 생각은 하나님을 잊게 만든다. 기존의 윤택한 환경 위에 더 나은 것을 쌓아 올리려는 노력은 결국 하나님을 안중에서 사라지게 한다. 이러한 복지의식을 가진 선민에게 하나님은 당신을 알게 하시기 위해 현실을 사막으로 만드실 수밖에 없다. 복지의식은 하나님을 잊게 하는 길이다.
십자가를 통한 사막의식의 회복
주님의 십자가는 우리를 삶의 모든 순간과 방면에서 사막의식으로 이끈다. 직장, 가정, 관계 등 어디에서든 '내가 내 힘으로 조달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의식을 회복하는 것이다. 십자가에서 죽은 자로서, 내 모든 복지의식을 죽은 것으로 여기는 축복을 통해 하나님은 그 사막 위에 당신의 꿈을 펼치시고 성취해 가신다. 그때 우리는 비로소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심을 알게 된다.
사막의식 위에 세워지는 참된 복지
우리가 사막의식을 가질 때, 하나님은 그 사막 위에 '푸른 목초지'와 같은 참된 복지를 건설하신다. 이는 벅시가 꿈꿨던 환락가가 아닌, 쉴만한 물가와 푸른 초장 같은 진정한 안식이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모든 것이 은혜임을 깨닫고 감사할 때, 하나님은 그 백지 위에 당신의 꿈을 그려가시며 우리의 삶을 라스베가스, 즉 푸른 목초지로 만들어 가신다. 주님의 십자가로 나의 모든 복지의식을 죽은 것으로 여기는 축복을 통해 하나님을 알게 된다.
본문 도입부
이 설교가 다루는 질문
- ❓사막의식이란 정확히 무엇이며, 왜 중요한가요?
- ❓복지의식이란 무엇이며, 사막의식과 어떻게 다른가요?
- ❓십자가가 사막의식 회복에 어떤 역할을 하나요?
-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사막으로 만드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 ❓일상생활에서 사막의식을 어떻게 실천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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