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과 뇌물죄의 혼합 금지 (에스라 4:1~24)

📖 에스라 4:1~24시즌II_구약에스라-2

설교 요약

사마리아인의 제사와 뇌물죄

성전 재건을 시도하는 유다 백성에게 사마리아인들은 함께 건축하자며 자신들도 하나님을 찾는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스룹바벨과 족장들은 이를 단호히 거절합니다. 사마리아인들은 이에 앙심을 품고 공사를 방해하며, 관리들에게 뇌물을 주어 16년간 성전 건축을 중단시킵니다. 이는 사탄의 방해 공작과 같이, 우리의 성전 생활화를 막으려는 세상의 영적 기운을 보여줍니다.

뇌물죄의 본질: 대가성의 제사

사마리아인들이 여호와께 제사를 드린 것은 신에게 드리는 뇌물로서의 제사였습니다. 그들은 마음의 지성소에 돈이나 세상의 가치를 담고, 그것을 얻기 위해 신의 힘을 빌리려 제사했습니다. 이는 대가성의 뇌물죄이며, 세상 가치를 추구하며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은 죄에 죄를 더하는 행위이자 하나님을 모독하는 것입니다.

번제의 의미: 자기 부인의 제사

반면, 포로 귀환자들이 드린 번제는 자신을 죽이는 제사였습니다. 현실의 어려움 속에서도 마음의 지성소에 하나님만으로 기뻐하겠다고 고백하며, 어린양이 죽는 것을 자신으로 여기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이는 자기-주권의 죽음을 의미하며, 세상 가치를 추구하는 것이 죄임을 깨닫는 것입니다.

마음의 지성소 점검

우리의 마음의 지성소에는 무엇이 담겨 있습니까? 사업 성공, 가족의 안녕 등 세상 가치를 담고 그것을 위해 하나님께 부탁하는 것은 사마리아인들의 제사와 같습니다. 이러한 뇌물죄는 교회를 약화시키고 심령을 망하게 합니다. 십자가 생활화는 마음의 지성소에 담긴 죄악을 숨기지 않고, 번제의 필요성을 깨닫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참된 헌신

진정한 헌신은 마음의 지성소에 살아계신 하나님의 이름이 담겨야 합니다.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이 하나님보다 앞선다면, 그것은 성전 재건을 방해하는 사마리아인들의 마음과 같습니다. 불평 없이 인내하라는 말씀처럼, 세상 가치가 아닌 하나님으로 기뻐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이끌어 가실 것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참된 헌신은 뇌물죄와 혼합되지 않아야 합니다.

본문 도입부

믿음과 뇌물죄의 혼합 금지 에스라 4장 1절부터 24절까지 사로잡혔던 자들의 자손이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성전을 건축한다 함을 유다와 베냐민의 대적이 듣고 스룹바벨과 족장들에게 나아와 이르되 우리도 너희와 함께 건축하게 하라 우리도 너희 같이 너희 하나님을 찾노라 앗수르 왕 에살핫돈이 우리를 이리로 오게 한 날부터 우리가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노라 하니 스룹바벨과 예수아와 기타 이스라엘 족장들이 이르되 우리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는데 너희는 우리와 상관이 없느니라 바사 왕 고레스가 우리에게 명령하신 대로 우리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홀로 건축하리라 하였더니 이로부터 그 땅 백성이 유다 백성의 손을 약하게 하여 그 건축을 방해하되 바사 왕 고레스의 시대부터 바사 왕 다리오가 즉위할 때까지 관리들에게 뇌물을 주어 그 계획을 막았으며 이에 예루살렘에서 하나님의 성전 공사가 바사 왕 다리오 제이 년까지 중단되니라 오늘 말씀을 중심으로 <믿음과 뇌물죄의 혼합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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