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들 죽이기 (수12:1-24)

📖 수12:1-24시즌I_구약여호수아-1

설교 요약

마음의 복지, 왕을 죽여야 얻는다

가나안 땅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복지이며, 이는 우리의 마음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마음이 복지인 사람은 어디에 있든 복을 누리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은 지옥 같은 삶을 살게 됩니다. 돈이나 지식이 아닌, 마음의 복지가 인생의 진정한 힘입니다. 성경을 이해할 때 세상의 욕망이 아닌 주님의 십자가 사건을 출발점으로 삼아야 합니다. 마음의 복지를 이루기 위해서는 우리 마음을 지배하는 왕들을 죽여야 합니다.

우리 마음의 왕, 끊임없이 등극하는 지배자

우리 마음의 왕은 가장 선명하고 강력하게 마음을 사로잡는 대상입니다. 사업하는 사람에게는 돈, 자녀를 키우는 엄마에게는 자녀, 혹은 갑자기 닥친 가족의 질병 등, 어떤 것이든 마음을 확 사로잡으면 그것이 왕으로 등극합니다. 마치 사각의 정글처럼, 우리 마음은 끊임없이 새로운 관심거리나 걱정거리, 혹은 자랑거리에 의해 지배받으며 왕조가 바뀌듯 왕들이 등극합니다. 이러한 상태로는 결코 마음의 복지가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왕을 죽이는 길, 십자가로 영토를 빼앗아라

우리 마음의 왕을 죽이기 위해서는 영토를 빼앗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자녀 문제로 마음이 지배당할 때, 주님의 십자가를 붙잡고 내가 죽었다는 것은 자녀를 향한 마음이 죽어 그로부터 영토를 빼앗는 것입니다. 돈 문제, 가족의 질병 등 어떤 문제든 마찬가지입니다. 십자가 앞에서 내가 죽었다고 고백할 때, 그 문제에 대한 마음의 영토를 빼앗아 돈이나 질병이 왕 노릇하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이것이 자기-주권의 죽음입니다.

십자가로 죽을 때, 하나님이 왕이 되신다

주님의 십자가를 기억하면 세상의 잘됨이나 못됨에 대해 마음이 죽어, 세상의 것들이 왕 노릇할 영토가 사라집니다. 돈이나 자녀가 마음을 지배하려 해도, 이미 십자가에서 죽어 영토가 없는 상태이기에 돌아 나갑니다. 마음이 비워질 때, 우리의 마음은 하나님 나라로 향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넓고 넓은 마음의 영토에 왕으로 오셔서 당신의 뜻을 이루어 가십니다. 사탄의 뜻과 아성을 사정없이 죽여 버리는 것입니다.

성공과 실패, 모두 왕이 될 수 있기에 죽여야 한다

주님은 풍랑 속에서도 평안하셨지만, 제자들은 풍랑에 지배당했습니다. 오병이어의 기적이라는 성공 앞에서도 주님은 사람들을 급히 보내시고 산으로 들어가셨습니다. 성공이 마음에 왕 노릇할까 봐 두려우셨기 때문입니다. 잘 될 때나 못 될 때나, 세상의 어떤 것도 우리 마음을 지배하는 왕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왕들을 불평 없이 인내하며 죽여야 합니다. 십자가를 붙잡고 세상에 대해 죽을 때, 하나님이 왕이 되셔서 우리의 마음과 환경에 복지를 이루어 가십니다.

가장 결연한 한 줄: 십자가로 죽어 하나님을 왕으로 모실 때, 비로소 마음의 복지가 이루어진다.

본문 도입부

왕들 죽이기 여호수아 12장 1절부터 24절까지 여호수아가 요단의 동편과 서편에서 치른 전쟁을 통하여 이긴 왕들, 패전한 왕들의 리스트가 적혀있는 오늘 이 여호수아 12장 말씀 중심으로 해서 <왕들 죽이기>라는 제목의 하나님 말씀 증거합니다. 왕들 죽이기. 매 순간마다 그때그때 우리에게도 죽여야 될 왕들이 있습니다. 지금 여호수아가 이 전쟁을 치르는 목적은 가나안 복지-하나님께서 복되게 살도록 허락하시고 그러기 위해 약속해주셨던 그 복지를 내 것으로 만들며 약속되었던 것을 성취하는 그런 단계입니다. 그래서 선민들에게 이 복지 가나안은 참으로 중요한 은혜의 주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 땅에서 이미 복된 삶을 사는 것이에요. 그래서 이 땅에서 복된 삶을 살기 전에는 사실은 아직 믿음을 가졌다고 말하기 어렵습니다. 근데 가나안 땅은 팔레스틴에 있는 땅덩어리였습니다마는 신앙을 갖고 사는 우리들에게 이 팔레스틴 가나안 땅으로 상징됐던 복지는 어디에 있는 것입니까? 우리의 마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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