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모든 문제를 이기는 찬양 (수 6:1~27)

📖 수 6:1~27시즌III_구약여호수아-3

설교 요약

하나님을 만난 후의 감격, 그것이 찬양이다

찬양은 예배를 준비하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하나님을 만난 후 마음에 주어지는 충만함의 감격을 표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만나기 위한 준비 단계가 아닌, 만남 이후 터져 나오는 감격이 진정한 찬양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을 찬양할 때 삶의 모든 문제를 이길 수 있습니다.

문제 앞에서 하나님을 더 크게 의식하라

여리고 성 앞에서 이스라엘은 성을 무너뜨리려는 의지보다 하나님을 지켜내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법궤를 중간에 둔 대열은 하나님을 앞세우기보다 지키려는 모습입니다. 이는 문제 앞에서 행하는 것이 아니라,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서 행하는 것이 할례받은 자의 과제임을 보여줍니다. 직관적으로 느껴지는 문제의 크기보다 하나님의 존재감을 훨씬 크게 만들어야 합니다.

마음의 상황을 역전시키는 싸움

가데스 바네아의 정탐꾼들은 가나안 족속을 메뚜기처럼 느꼈지만, 여호수아와 갈렙은 하나님을 더 크게 의식했습니다. 우리 역시 직관적으로 느껴지는 문제의 크기보다 하나님을 더 크게 느끼도록 마음의 상황을 역전시켜야 합니다. 이는 하나님을 문제보다 더 크게 만드는 싸움이며, 믿음의 본질입니다.

침묵과 나팔, 하나님께 집중하는 법

여리고 성을 돌 때 침묵하라는 명령은 문제를 하나님이 아닌 다른 사람과 이야기할 필요가 없음을 의미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과 해결해야 하며, 세상의 전문가나 이론을 쫓아서는 안 됩니다. 일곱 제사장의 양각 나팔 소리는 살아계신 하나님이 이 자리에 계심을 알리며, 우리의 의식을 하나님께로 집중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이 나팔 소리는 우리에게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과 같습니다.

십자가, 하나님께로 오라는 초청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은 '오라! 문제 앞에 있지 말고 하나님 앞으로 오라!'는 하나님의 부름입니다. 십자가는 문제를 등지고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마주하며, 땅의 문제보다 하늘의 하나님을 더 크게 느끼라는 초청입니다. 문제가 터졌을 때 십자가를 바라보며 부활 승천의 과정을 따라 하나님께로 나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크기 앞에서 모든 문제는 티끌

하나님을 의식하면 할수록 하나님의 크기는 커지고 문제는 작아집니다. 일주일간의 여리고 성 행군은 이러한 의식의 전환을 위한 상징입니다. 마지막 날 길게 불린 나팔 소리는 하나님의 존재감을 강하게 밀어붙여, 마침내 '하나님이 크시다!'라는 함성이 터져 나오게 합니다. 이 함성은 모든 문제를 '티끌'로 여기는 찬양이며, 이 찬양이 들릴 때 모든 문제는 사라집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크기를 역전시키는 것

믿음은 눈에 보이는 문제의 크기에 압도되지 않고, 하나님의 크기를 문제보다 더 크게 의식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주를 지으시고 우리를 사랑하시는 아버지이시기에, 문제와 비교할 수 없이 크십니다. 이 믿음을 출발점으로 삼아 의식 속에서 문제와 하나님의 크기를 역전시켜야 합니다. 라합이 조국보다 하나님을 더 크게 본 것처럼, 우리도 모든 문제 앞에서 '너는 티끌'이라고 외칠 수 있어야 합니다.

본문 도입부

<삶의 모든 문제를 이기는 찬양>의 줄거리 : 오늘도 전 지구에서 선민 각자가 자기 앞에 놓인 삶의 문제 앞에서 외치는 소리가 함성이 되어야 합니다. ‘네까짓 게 뭐냐! 너는 단지 티끌이다. 와!!!’ 하나님을 크게 느낌으로써만 나올 수 있는 외침입니다. 이것이 진정한 하나님 찬양입니다. 하나님을 찬양하고 싶으면 삶에서 만나는 문제에 근접하십시오. 그 상태에서 하나님을 더 크게 의식하며 문제를 향해서 외치십시오. ‘아! 하나님이 정말 크시도다! 문제야 네까짓 게 뭐냐! 너는 단지 티끌이어라! 와!!!’ 오늘도 삶에서 터져 나오는 나의 외침과 너의 외침이 합쳐져서 함성이 되고 찬양이 되어야 합니다. …

이 설교가 다루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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