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티드 카, 커넥티드 맨 (역대상 24장 1~31)

📖 역대상 24장 1~31시즌II_구약역대상-2

설교 요약

정보의 바다, 하나님의 전지하심

인터넷은 정보의 연못에 불과합니다. 진정한 정보의 바다는 하나님의 전지하심입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며, 이는 하나님의 전지하심에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연결하는 것입니다. 이 연결이 끊어진 자는 어리석은 자가 됩니다. 인터넷에 연결된 휴대폰이 스마트폰이듯, 하나님의 전지하심에 연결된 존재는 참으로 스마트합니다.

스마트함의 본질: 자기 자리에서의 연결

스마트함은 자신의 신분과 지위에서 해야 할 일을 하고 하지 말아야 할 일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나비는 스스로의 본분에 충실하기에 스마트합니다. 인간은 창조주 하나님의 전지하심과의 연결이 끊어진 채, 자기 인생의 주체가 되어 살아가기에 어리석을 수밖에 없습니다. 솔로몬은 지혜를 구하기보다 하나님과의 지속적인 연결, 즉 듣는 마음을 구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기도입니다.

십자가 생활화: 가치의 재발견

성전 건축에 들어간 막대한 금과 은은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을 비유합니다. 십자가 생활화의 가치는 상상할 수 없는 거금과 같습니다. 빌게이츠의 재산도 십자가 복음을 생활화하는 자에게는 새 발의 피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이는 성령 충만의 결과입니다. 사도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 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않기로 작정했습니다. 십자가의 가치는 성령 충만해야만 알 수 있습니다.

제사장: 하늘과 땅을 잇는 커넥티드 맨

제사장은 하나님과 백성 사이의 중계자입니다. 십자가 생활화를 평생 직업으로 삼는 레위인의 직무는 바로 '연결'입니다. 십자가 생활화는 마음이 부활하신 주님을 따라 하늘로 올라가, 하늘에 계신 하나님만으로 만족과 기쁨을 찾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승천하시면서 만드신 하늘로의 연결 통로를 따라 올라갈 때, 우리의 모든 행위는 하나님의 전지하신 지식에 따라 움직이는 스마트한 행위가 됩니다.

대한민국을 향한 질서 회복

오늘날 대한민국은 창세기의 혼돈과 공허와 흑암과 같은 상태입니다. 이러한 상황에 질서를 가져오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뿐입니다. 우리가 십자가를 생활화하여 제사장처럼 마음을 하나님께 드리면, 천지를 만드시고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내려오십니다. 그 하나님은 우리의 처지나 신분과 상관없이 이 나라에 질서를 부여하시고 민족의 운명을 이끌어 가실 수 있습니다.

십자가로 커넥티드 맨 되기

우리의 기도는 정해진 방향대로 해달라는 것이 아니라, 커넥티드 맨이 되는 것입니다. 주님의 십자가를 따라 내 마음이 대한민국에 대해 죽고 하나님께로 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전지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을 이끌어 가실 것입니다. 우리는 참 정보의 바다이신 하나님의 전지하심에 대한민국 국민의 자리에서 연결하는 자들입니다. 십자가로 커넥티드 맨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본문 도입부

역대상 24장 1절부터 31절까지 아론 자손의 계열들이 이러하니라 아론의 아들들은 나답과 아비후와 엘르아살과 이다말이라 나답과 아비후가 그들의 아버지보다 먼저 죽고 그들에게 아들이 없으므로 엘르아살과 이다말이 제사장의 직분을 행하였더라 다윗이 엘르아살의 자손 사독과 이다말의 자손 아히멜렉과 더불어 그들을 나누어 각각 그 섬기는 직무를 맡겼는데 엘르아살의 자손 중에 우두머리가 이다말의 자손보다 많으므로 나눈 것이 이러하니 엘르아살 자손의 우두머리가 열여섯 명이요 이다말 자손은 그 조상들의 가문을 따라 여덟 명이라 이에 제비 뽑아 피차에 차등이 없이 나누었으니 이는 성전의 일을 다스리는 자와 하나님의 일을 다스리는 자가 엘르아살의 자손 중에도 있고 이다말의 자손 중에도 있음이라 오늘 말씀 중심으로 <커넥티드 카, 커넥티드 맨>이라는 제목의 하나님 말씀 증거 합니다. …

이 설교가 다루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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