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BM은 나 개인에게도 최고의 무기 (역대하 13:1~22)

📖 역대하 13:1~22시즌II_구약역대하-2

설교 요약

북 왕국과 남 왕국의 하나님 관계 대비

북 왕국 여로보암은 백성들이 예루살렘 성전으로 가지 못하도록 단과 벧엘에 금송아지를 만들어 숭배하게 했습니다. 이는 하나님과 백성을 잇는 길을 포기한 것입니다. 또한, 돈만 내면 제사장이 될 수 있는 이방 풍속을 따랐습니다. 반면, 남 왕국은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이 성전 규정에 따라 번제와 분향, 진설병, 등잔불을 켜는 등 하나님과 백성을 잇는 길을 굳게 붙잡고 있었습니다.

금송아지와 십계명 돌판의 차이

금송아지는 인격성이 제거된 단순한 형상으로, 출애굽을 시킨 신으로 숭배되었습니다. 이는 내가 지금 원하는 상태로 빠져나가기 위해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가짜 선민의 모습입니다. 나의 판단과 생각으로 부르는 이름에는 하나님의 인격성이 제외됩니다. 반면, 십계명 돌판은 생각하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가리키며, 성전의 규정대로 살아가는 것이 진짜 선민의 삶입니다.

진짜 선민의 삶: 성전 규례의 생활화

진짜 선민은 매일 아침저녁 번제를 드리며 분향하고, 진설병을 놓으며 등잔대에 불을 켰습니다. 이는 성전의 구조대로 이행하는 삶입니다. 지성소의 법궤는 내 마음의 지성소 안에 하나님의 이름만을 붙잡는 것을 뜻합니다. 나의 기쁨과 만족의 유일한 근거로 하나님만을 붙잡는 것입니다. 번제단에서 죽음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붙잡고, 분향으로 그 존재를 추구하며, 떡 상으로 배부르고, 등대로 하나님으로 배부르게 되는 판단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ICBM 원리와 십자가의 연관성

ICBM은 수직으로 대기권 바깥으로 발사되어 무중력 상태에서 방향을 틀어 관성으로 날아갑니다. 이는 마치 우리의 마음을 수직 상승시켜 무중력 상태로 올려 보내는 것과 같습니다. 땅의 것들이 마음을 끌어당기는 힘이 끊어지는 상태, 즉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죽음으로 이 세상이 나를 당기는 힘이 끊어지는 상태입니다. 이 무중력 상태에서 하늘의 하나님과 예수님의 교제에 참여하며, 하나님의 뜻이 임하는 다른 대륙으로 옮겨가는 것입니다.

가짜와 진짜 선민의 차이점

가짜 선민은 돈이 없을 때 돈을 달라고 기도하며 수평적으로 다른 상태로 빠져나가려 합니다. 이는 인간의 욕망에 의한 본능적 판단입니다. 반면, 진짜 선민은 돈과 관련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마음을 수직 상승시켜 무중력 상태로 올라가, 하나님으로 인해 기뻐하시는 예수님의 기쁨을 내 것으로 삼습니다. 이를 통해 두려움과 걱정이 없어지고, 하나님의 판단과 생각, 뜻이 임하게 됩니다.

전쟁터에서의 ICBM 원리 적용

여로보암의 팔십만 대군에게 포위당한 상황에서, 남 왕국 군사들은 제사장의 나팔 소리에 맞춰 여호와께 부르짖었습니다. 이는 전쟁에서 빠져나오기 위한 부르짖음이 아니라, 마음을 전쟁에 빼앗기지 않고 하나님께 올라가기 원했음을 뜻합니다. 전쟁 같은 급박한 상황에서도 마음을 전쟁에 빼앗기지 않는 무중력 상태로 올라가, 하나님으로 포만감을 느끼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대륙으로 옮겨갔습니다. 그 결과, 남 유다 군사들이 싸운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여로보암의 군대를 치셨습니다.

십자가 생활화를 통한 최고의 무기

우리는 어떤 상황이 주어지더라도 ICBM의 원리처럼 마음을 수직 상승시켜 무중력 상태로 올려 보내야 합니다. 나를 잡아끌고 지배하는 것들을 십자가의 힘으로 끊어지게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올라가 예수님께서 하나님으로 인해 기뻐하시는 것을 내 기쁨으로 삼는 시간을 가질 때, 하나님의 뜻이 임하는 대륙으로 옮겨가게 됩니다. 십자가 생활화를 통해 이 ICBM의 원리를 일상적으로 삶에 적용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본문 도입부

역대하 13장 1절부터 22절까지 이제 너희가 또 다윗 자손의 손으로 다스리는 여호와의 나라를 대적하려 하는도다 너희는 큰 무리요 또 여로보암이 너희를 위하여 신으로 만든 금송아지들이 너희와 함께 있도다 너희가 아론 자손인 여호와의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을 쫓아내고 이방 백성들의 풍속을 따라 제사장을 삼지 아니하였느냐 누구를 막론하고 어린 수송아지 한 마리와 숫양 일곱 마리를 끌고 와서 장립을 받고자 하는 자마다 허무한 신들의 제사장이 될 수 있도다 우리에게는 여호와께서 우리 하나님이 되시니 우리가 그를 배반하지 아니하였고 여호와를 섬기는 제사장들이 있으니 아론의 자손이요 또 레위 사람들이 수종 들어 매일 아침 저녁으로 여호와 앞에 번제를 드리며 분향하며 또 깨끗한 상에 진설병을 놓고 또 금 등잔대가 있어 그 등에 저녁마다 불을 켜나니 우리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계명을 지키나 너희는 그를 배반하였느니라 오늘 말씀 중심으로 라는 제목의 하나님 말씀 증거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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