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abc ‘역방향 포지셔닝’ (역대하 20:20~37)

📖 역대하 20:20~37시즌II_구약역대하-2

설교 요약

몸과 마음의 역방향, 신앙의 기초

신앙의 진수를 삶에서 표현하는 길은 바로 역방향 포지셔닝입니다. 이는 몸과 마음이 서로 다른 방향을 향하는 상태로, 불신앙과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는 모습과 대조됩니다. 본문은 이러한 역방향 포지셔닝을 취할 때 일어나는 일들을 체계적으로 보여줍니다.

하나님을 향한 반응, 역방향 포지셔닝의 시작

전쟁이라는 절박한 상황 속에서도 유다 백성은 칼과 창을 든 적군보다 하나님을 우선시했습니다. 군대 앞에 성가대를 앞세운 것은 전술이 아닌, 하나님에 대한 반응을 우선시하는 신앙고백이었습니다. 이는 여호사밧 왕이 말한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신뢰하라’는 말씀과 일맥상통합니다.

금식기도와 여호와 신뢰의 관계

금식기도는 역방향 포지셔닝에 도달하는 과정입니다. 마음이 문제에 사로잡혀 하나님을 찬양할 수 없을 때, 금식을 통해 문제에 대한 마음의 집착을 죽이는 것입니다. 이는 십자가 생활화의 또 다른 표현이며, 마음이 문제에서 벗어나 하나님을 바라보게 합니다.

역방향 포지셔닝의 결과: 하나님의 개입

역방향 포지셔닝을 취하고 삶의 현장으로 나아갈 때, 하나님께서 직접 개입하십니다. 유다를 치러 온 연합군은 서로 싸우다 전멸했는데, 이는 하나님의 뜻이 발사되는 총구가 되는 삶의 결과입니다. 육체가 보는 대상은 하나님의 뜻이 적중하는 과녁이 됩니다.

하나님의 뜻의 총알, 백발백중의 삶

몸과 마음이 역방향을 취할 때, 우리의 마음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따라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향합니다. 육체가 마주하는 모든 것은 하나님의 뜻이 발사되는 총구가 되며, 하나님의 뜻의 총알이 백발백중하는 삶을 살게 됩니다. 아브라함과 다윗이 그러한 삶을 살았습니다.

십자가 생활화와 역방향 포지셔닝의 중요성

우리가 구해야 할 것은 문제의 해답이 아니라, 문제에 압도되어 하나님을 크게 보지 못하는 자신에 대해 죽는 기도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문제보다 먼저 보기 위해 마음은 몸이 향하는 방향에서 역방향을 취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신앙의 abc이자 알파와 오메가입니다.

본문 도입부

신앙의 abc ‘역방향 포지셔닝’ 역대하 20장 20절부터 37절까지 이에 백성들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서 드고아 들로 나가니라 나갈 때에 여호사밧이 서서 이르되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들아 내 말을 들을지어다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견고히 서리라 그의 선지자들을 신뢰하라 그리하면 형통하리라 하고 백성과 더불어 의논하고 노래하는 자들을 택하여 거룩한 예복을 입히고 군대 앞에서 행진하며 여호와를 찬송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 감사하세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도다 하게 하였더니 그 노래와 찬송이 시작될 때에 여호와께서 복병을 두어 유다를 치러 온 암몬 자손과 모압과 세일 산 주민들을 치게 하시므로 그들이 패하였으니 곧 암몬과 모압 자손이 일어나 세일 산 주민들을 쳐서 진멸하고 세일 주민들을 멸한 후에는 그들이 서로 쳐죽였더라 오늘 말씀 중심으로 <신앙의 abc '역방향 포지셔닝'>이라는 제목의 하나님 말씀 증거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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