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스스로 꼬리 내리게 하기 (역대하 30:1~27)
설교 요약
문제 앞에서 '나'를 찾아야 하는 이유
어려운 문제에 직면했을 때, 해결책을 찾으려 애쓰는 것은 신앙인의 올바른 대처 방식이 아닙니다. 오히려 문제에 골몰하지 않고 **'내가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통해 자신을 찾아야 합니다. 나를 잃어버렸기에 문제가 우리를 압도하는 것입니다. 마치 거지 행색을 한 왕자가 문제를 해결하기보다 왕자의 신분을 되찾아야 하듯, 우리도 최고의 나를 찾아야 합니다. 이는 애벌레가 나비가 되면 돌멩이가 문제가 되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최고의 나'란 무엇인가?
'최고의 나'는 내가 마음의 첫 번째 관심의 대상으로 누구를 삼느냐에 따라 결정됩니다. 최순실 씨가 딸 정유라를 최우선으로 삼아 국가 권력 전체를 움직였듯, 우리의 첫 번째 상대가 누구냐에 따라 우리 자신도 규정됩니다. 세상의 존재를 첫 번째 상대자로 삼으면 돈 문제 하나에도 좌절하지만, 하나님의 선민은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첫 번째 상대자로 택합니다.
유월절, '최고의 나'를 찾는 길
유월절은 죄악이 관영한 애굽에 하나님의 심판이 임했을 때, 어린양의 피를 바른 집만 사망의 사자가 뛰어넘은 사건입니다. 이 사건은 이 세상의 대상을 첫 번째 상대자로 규정했던 내가 죽고, 오직 하나님만을 첫 번째 상대자로 삼아 하나님에 의해 규정된 최고의 나를 찾는 길을 보여줍니다. 이는 십자가에서 어린양 되신 예수님의 죽음과 함께 내가 죽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을 첫 번째 상대자로 모신 증거
하나님을 첫 번째 상대자로 모신 가장 확실한 증거는 큰 기쁨과 만족입니다. 이러한 기쁨 속에서 세상의 상황과 문제들은 스스로 꼬리를 내리고 사라집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권한을 사용할 수는 없지만, 하나님으로 만족하고 즐거움이 지속될 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당신의 뜻대로 인도해 나가십니다. 이것이 문제 해결의 지름길입니다.
십자가를 통한 '최고의 나' 회복
돈 문제든 건강 문제든, 먼저 하나님을 첫 번째 상대자로 삼는 최고의 나를 찾아야 합니다. 이를 위해 십자가를 붙잡고 기도하며, 세상 것을 첫 번째 상대자로 삼았던 내가 십자가에서 죽고 부활하신 주님을 따라 하나님을 첫 번째 상대자로 모시며 나를 찾아야 합니다. 이럴 때 만족과 기쁨이 주어지고, 세상의 어떤 문제도 우리 앞에서 꼬리를 내리고 저항하지 못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뜻대로 이루어 가실 것입니다.
본문 도입부
이 설교가 다루는 질문
- ❓문제 앞에서 해결책을 찾으려 애쓰는 것이 왜 신앙인의 올바른 대처 방식이 아닌가요?
- ❓'최고의 나'란 구체적으로 무엇이며, 어떻게 찾을 수 있나요?
- ❓유월절 사건이 '최고의 나'를 찾는 것과 어떤 관련이 있나요?
- ❓하나님을 첫 번째 상대자로 모신다는 것은 어떤 의미이며, 그 증거는 무엇인가요?
- ❓세상의 문제들이 스스로 꼬리를 내리게 하는 원리는 무엇인가요?
전문 읽기와 AI 질문은 앱에서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3개 언어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