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만 바꾸면 완전 딴 사람 된다 (역대하 34:1~33)

📖 역대하 34:1~33시즌II_구약역대하-2

설교 요약

과거를 넘어선 변화의 가능성

베라 선생님은 과거의 상처를 가진 아이들에게 칠판에 세 인물을 제시하며 질문했습니다. 학생들은 C를 선택했지만, A는 루즈벨트, B는 처칠, C는 히틀러였습니다. 이 충격적인 사실은 사람의 과거가 아닌 미래, 즉 '마음의 신'이 그 사람을 결정함을 보여줍니다. 사람을 판단하는 것은 그 사람의 과거가 아닌 미래입니다.

요시야 왕, '신'을 바꾸다

요시야 왕은 16세에 '조상 다윗의 하나님'을 찾으며 마음의 지성소에 하나님을 모시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자기-주권의 죽음을 의미하며, 인생의 기쁨과 만족의 대상을 하나님으로 삼는 것입니다. 20세에는 우상 숭배를 타파하며, 풍요, 자녀 형통 등 하나님 외에 다른 만족을 주는 것들을 마음의 지성소에 들이려는 습성을 끊임없이 경계했습니다.

우상 타파와 율법책 발견

요시야 왕은 우상 타파를 넘어 성전 수리를 통해 번제가 없이는 하나님을 찾을 수 없음을 깨달았습니다. 성전 수리 중 발견된 율법책은 그동안 잊혔던 하나님의 말씀과 행동을 의미합니다. 이는 마음에서 하나님이 버려졌기 때문에 율법책의 행동들이 지켜지지 못했음을 보여줍니다.

마음의 신, 인격을 결정하다

루즈벨트와 히틀러의 극명한 대비는 마음의 신이 바뀌면 인격이 완전히 달라짐을 증명합니다. 루즈벨트에게는 국가 발전이나 복지가, 히틀러에게는 게르만 민족의 우월성이 신이 되었습니다. 신만 바꾸면 됩니다. 마음의 신이 무엇이냐에 따라 우리의 생각, 말, 행동의 질이 결정됩니다.

십자가 생활화: 하나님만을 마음의 신으로

원죄의 습성으로 우리는 자동적으로 세상의 것들을 마음에 담고 소원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마음의 지성소에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가 계시느냐에 따라 우리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됩니다. 십자가 생활화를 통해 하나님만을 마음의 신으로 모시고 유지할 때, 우리의 삶은 하나님의 뜻과 부합하는 말과 행동으로 가득 차게 될 것입니다.

자기 자신을 죄인으로 고백하는 경외

나이가 들수록 우리는 자동적으로 세상 것을 담고 소원하려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이 두려움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경외로 이어집니다. 사도 바울이 자신을 '죄인 중의 괴수'라 했던 고백은 십자가의 영적 논리 안에서 누구든지 할 수밖에 없는 진실입니다. 불평 없이 인내하라는 십자가의 가르침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만을 의지하게 됩니다.

본문 도입부

신만 바꾸면 완전 딴 사람 된다 역대하 34장 1절부터 33절까지 무리가 여호와의 전에 헌금한 돈을 꺼낼 때에 제사장 힐기야가 모세가 전한 여호와의 율법책을 발견하고 힐기야가 서기관 사반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가 여호와의 전에서 율법책을 발견하였노라 하고 힐기야가 그 책을 사반에게 주매 사반이 책을 가지고 왕에게 나아가서 복명하여 이르되 왕께서 종들에게 명령하신 것을 종들이 다 준행하였나이다 또 여호와의 전에서 발견한 돈을 쏟아서 감독자들과 일꾼들에게 주었나이다 하고 서기관 사반이 또 왕에게 아뢰어 이르되 제사장 힐기야가 내게 책을 주더이다 하고 사반이 왕 앞에서 그것을 읽으매 왕이 율법의 말씀을 듣자 곧 자기 옷을 찢더라 왕이 힐기야와 사반의 아들 아히감과 미가의 아들 압돈과 서기관 사반과 왕의 시종 아사야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너희는 가서 나와 및 이스라엘과 유다의 남은 자들을 위하여 이 발견한 책의 말씀에 대하여 여호와께 물으라 우리 조상들이 여호와의 말씀을 지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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