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상8:22-66) 귀소본능의 오작동
📖 왕상8:22-66시즌I_구약열왕기상-1
설교 요약
솔로몬의 기도와 성전: 솔로몬은 성전 봉헌 기도에서 7가지 주제를 통해 인간의 죄와 재앙 앞에서 성전을 향한 기도를 강조합니다. 성전은 하늘의 하나님과 연결되는 지점이기에, 어려움 속에서 마음을 돌이켜야 할 '고향'입니다. 이는 다니엘이 바벨론 포로 시절 예루살렘 성전을 향해 기도한 것과 같은 올바른 귀소본능의 발현입니다.
어머니의 품과 고향: 기지촌 여성들의 삶을 통해 고향은 비참한 현실 속에서도 기댈 수 있는 마지막 보루임을 보여줍니다. 진정한 고향은 육신의 어머니가 아닌, 죄인 된 나를 받아주실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이들이 이 땅에서의 문제 해결에만 집중하며 진정한 고향을 잊고 살아갑니다.
죽음이 고향이 되는 역설: 우리의 진정한 고향은 태어난 곳이 아니라 죽는 곳입니다. 이 땅의 가치관에 묶인 죄인 된 나는 죽어야만 하나님께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성전은 죄 된 모습이 죽는 '번제'의 장소이기에 고향이 됩니다.
십자가, 고향의 관문: 영원히 마음에 지녀야 할 고향은 바로 십자가입니다. 십자가에서 주님이 나 대신 죽으셨다는 사실이 우리의 진짜 고향입니다. 십자가는 죄인 된 내가 죽고 거듭 태어나 하나님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가는 관문입니다.
일상 속 귀소본능의 실천: 남편, 자녀와의 갈등이나 마음의 걸림이 생길 때, 문제 해결에 집중하기보다 주님의 십자가로 돌아가야 합니다. 십자가는 우리의 고향이며, 이곳으로 돌아가는 것이 '날마다 죽는' 삶입니다. 엉뚱한 곳에서 위로를 찾는 것은 귀소본능의 오작동입니다.
본문 도입부
열왕기상 8장 22절부터 66절까지 귀소본능의 오작동
오늘 읽은 말씀 중심으로 <귀소본능의 오작동> 이라는 제목의 하나님말씀 증거 합니다.
‘귀소본능(歸巢本能)’이라는 것을 다 아실것입니다.
사람이 술이 만취해서 거의 의식불명의 상태, 판단력이 거의 무력화된 상태에서조차도 이상하게 집 앞까지 와서 대문에서 자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무리 술이 취했어도 대문 옆에 있는 전봇대가 장롱인줄로 알고 옷을 벗어서 대문 앞에서 늘어지게 잠을 자고 대문간이 화장실인 줄 알고 소변도 보고 그래도 집엔 찾아옵니다.
귀소본능은 이렇게 의식과 판단력이 흐려짐에도 불구하고 너무너무 머릿속에 깊이깊이 집으로 가는 길에 대한 기억이 박혀 있기 때문에 본능적으로 움직여서 간다는 것이지요. …
이 설교가 다루는 질문
- ❓죄로 인해 인간의 귀소본능이 어떻게 오작동하는가?
- ❓솔로몬의 성전 봉헌 기도에서 '성전'은 어떤 의미를 가지는가?
- ❓설교에서 말하는 '고향'은 육체적인 고향과 어떻게 다른가?
- ❓십자가가 우리의 '고향의 관문'이라는 의미는 무엇인가?
- ❓일상생활에서 '귀소본능의 오작동'을 극복하고 십자가로 돌아가는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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