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상3:1-15) 삼성건설이 못하는 건축

📖 왕상3:1-15시즌I_구약열왕기상-1

설교 요약

솔로몬의 지혜로운 기도: '듣는 마음'의 중요성

솔로몬은 왕위에 즉위하자마자 일천 번제를 드리고 하나님께 '듣는 마음', 즉 선악을 분별하는 지혜를 구했습니다. 이는 장수, 부귀, 원수 멸망과 같은 세상적인 복을 구하는 것보다 훨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기도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솔로몬의 지혜로운 기도에 감동하시어 그가 구하지 않은 부귀영화까지도 허락하셨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판단을 구하는 것이 모든 복의 근원임을 보여줍니다.

에덴의 건축: 선악과를 토해내는 삶

삼성건설이 아무리 뛰어난 기술력으로 고층 빌딩을 지어도, 우리 삶의 '에덴', 즉 기쁨과 평강의 동산을 건축할 수는 없습니다. 에덴은 하나님께서 태초에 창조하시고 사람에게 맡기신 낙원이었으나, 선악과를 삼킴으로써 상실되었습니다. 솔로몬의 기도는 마치 백설공주가 독사과를 토해내듯, 우리 안의 선악과를 토해내는 삶을 통해 에덴을 회복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관계 속 에덴 건축: 판단 유보와 경청

가정, 이웃, 교회 등 모든 관계에서 에덴을 건축하는 비결은 '선악과를 토해내는 것'입니다. 상대방에 대한 판단을 멈추고, 마치 솔로몬이 하나님께 '듣는 마음'을 구했듯, 하나님께 경청하는 자세를 취해야 합니다. 내 판단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판단을 구할 때, 관계는 기쁨과 평강으로 채워지며 에덴이 건축됩니다. 이는 삼성건설의 기술로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십자가: 에덴 건축의 유일한 건축 자재

우리 마음의 에덴을 건축하는 데 필요한 유일한 건축 자재는 '십자가'입니다. 십자가를 바라볼 때, 우리는 자신과 타인에 대한 판단을 역겨워하게 됩니다. 분별과 판단을 구분하고, 십자가를 통해 나오는 말과 행동을 할 때, 우리는 실낙원을 조장하는 판단을 멈추고 에덴을 향해 나아갈 수 있습니다.

일천 번제: 철저한 자기 부인과 새 생명

솔로몬의 '일천 번제'는 자신을 완전히 태워 잿더미가 되게 하는 철저한 자기 부인을 의미합니다. 십자가 앞에서 자신을 완전히 죽이는 경험을 할 때, 우리는 잿더미에서 피어나는 불사조처럼 새로운 생명으로 에덴을 경험하게 됩니다. 판단을 유보하고 십자가를 바라볼 때, 마음에는 기쁨의 샘이 넘쳐나고 에덴이 건축됩니다.

하나님의 실감과 뜻의 성취

우리가 자신을 완전히 태워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 하나님은 살아계신 분으로 실감되게 나타나십니다. 이 순간, 우리의 소원은 돈이나 세상적인 복이 아닌, 오직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 이루어지는 것이 됩니다. 십자가를 붙들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살아갈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삶의 모든 영역에서 기쁨의 동산, 즉 에덴을 건축해 가십니다.

본문 도입부

열왕기상 3장 1절부터 15절까지 삼성건설이 못하는 건축오늘 우리가 함께 읽은 말씀중심으로 <삼성건설이 못하는 건축>이라는 제목의 하나님말씀 증거 합니다. '삼성건설이 못하는 건축'특정한 회사 이름을 갖다 붙인 것이 조금은 낯섭니다. 그런데 세계적으로 공인된 건축물과, 삼성건설 이름이 연결이 되어 있기 때문에 이름을 갖다 붙여 보았습니다. 여러분이 아시는 대로 지금 현재 전 세계에서 1등, 2등, 3등으로 고층 높이에서 우리나라의 삼성건설이 건축을 했습니다. 얼마 전 까지만 해도 타이페이에 있는 101층 빌딩이 508m로 세계에서 제일 높았지요. 그리고 두 번째 말레시아의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가 88층 452m로 쌍둥이 타워가 있습니다. 그것도 삼성건설이 세웠습니다. 요즘, 여러분이 다 아시는 대로 '부르즈 두바이의 탑'이라고 하는 빌딩을 삼성건설이 세웠는데 160층이고 623m 위에 지금 세워가고 있는 철탑을 완공하면, 빌딩의 높이가 무려 800m가 넘는다고 합니다. …

이 설교가 다루는 질문

전문 읽기와 AI 질문은 앱에서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3개 언어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