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채임 없는 제비만 같아라 (렘 8:1-22(7)

📖 렘 8:1-22(7시즌I_구약예레미아-1

설교 요약

하나님의 지침을 따르는 존재

인간은 본능적으로 하나님을 따르지 않지만, 제비, 두루미, 학과 같은 새들은 하나님의 지침을 따라 때를 알고 서식지를 옮겨 다닙니다. 백합화가 꽃을 피우고 단풍이 드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디자인이자 소프트웨어이며, 지침입니다. 인간 역시 이 지침을 따라야 본래의 모습으로 꽃피울 수 있습니다.

마귀의 가로채기와 인간의 비극

마귀는 인간에게 오는 하나님의 지침을 가로채버렸습니다. 이로 인해 인간은 수고롭고 땀 흘리는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제비가 힘들이지 않고 수천 킬로미터를 날아가는 것처럼, 하나님의 지침을 따르면 삶은 어려울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이 지침을 잃어버렸기에 고통받습니다.

'정직'함으로 하나님의 지침 회복하기

하나님의 지침을 온전히 받기 위해서는 영적인 정직함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을 하나님이 좋아서 찾는 것이 아니라, 돈, 자식, 건강 등 다른 것을 좋아서 하나님을 찾는 것은 정직하지 못한 것입니다. 하나님께 정직한 자의 자식은 망하지 않습니다. 아브라함과 욥의 시험은 이러한 정직함을 묻는 것이었습니다.

믿음, 소망, 사랑으로 하나님께 정직하기

본능적으로 하나님을 좋아하지 않는 인간은 믿음으로 하나님이 최고로 좋다고 결정해야 합니다. 하나님 한 분으로 행복해지는 소망을 품고, 하나님과 온전히 만나는 사랑의 단계로 나아가야 합니다. 십자가는 이러한 정직함을 위해 존재합니다.

십자가를 붙잡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우리는 죄악 때문에 넘어지고 하나님에게서 멀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주님의 십자가를 붙잡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야 합니다. 걱정과 근심의 원인을 파악하고, 하나님 외에 좋아하는 모든 것에 대해 죽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십자가의 죽음이 마음에 이루어질 때, 하나님과의 꼬인 관계가 펴지고 지침이 가로챔 없이 전달됩니다.

하나님의 지침대로 살아가는 삶

십자가를 통해 하나님께 정직해지고, 하나님을 향해 곧바로 마음을 뻗으면 하나님의 지침이 제비에게 오듯이 손상 없이 우리에게 주어집니다. 이 지침을 따라 움직이면, 내가 원래 하나님께서 디자인하신 나로서 독특성이 활짝 꽃피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고 하나님만 좋아하게 되는 삶, 그것이 바로 가로채임 없는 제비와 같은 삶입니다.

본문 도입부

가로채임 없는 제비만 같아라 렘 8:1-22(7) 오늘 우리가 함께 읽은 말씀 중심으로 ‘가로채임 없는 제비만 같아라’라는 제목의 하나님 말씀 증거합니다. 우리가 더도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라는 말을 합니다. 그런 것처럼 더도 덜도 말고 가로채임이 없는 제비만 같아라... 여러분, 가로채기 다 아시죠? 특별히 운동경기에서 많이 씁니다. 농구경기 같은 경우에 상대방이 자기 팀에게 패스하는 볼을 중간에 끼어 들어서 가로채게 됩니다. 또 축구 같은 경우에도 상대편에 패스하고 있는 동안에 끼어들어서 그 볼을 가로챕니다. 산소탱크라는 별명을 갖고 부지런히 운동장을 종횡무진하는 박지성 선수가 가로채기 하는 것을 여러 번 본 적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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