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꿈꾸던 ‘되고 싶은 나’ 되기 (예레미야 10:1~25)

📖 예레미야 10:1~25시즌II_구약예레미야-2

설교 요약

두려움의 근원: 세상의 헛된 것들

사람들은 미래에 대한 무지에서 비롯된 두려움 때문에 하늘의 징조나 우상을 두려워합니다. 일월성신 숭배나 점술, 예언 기도 등은 모두 미래에 대한 두려움에서 비롯된 헛된 행위입니다. 이는 마치 기술공이 만든 은과 금으로 꾸민 우상처럼, 아무런 힘도 복도 주지 못하는 헛된 것입니다. 이러한 두려움은 창조주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본래의 나의 모습이 아닙니다.

마음의 공허함과 두려움의 실체

우리의 두려움은 단순히 사업 실패나 건강 문제에서 오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마음속 깊은 곳에 자리 잡은 혼돈과 공허와 흑암을 마주할 때 생겨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계시지 않은 마음은 언제나 이 세 가지로 가득 차 있으며, 이로 인해 발생하는 것이 바로 두려움입니다. 이 두려움은 마치 원화를 달러로 환전하듯, 세상의 다양한 염려와 걱정으로 모습을 바꿉니다. 두려움 자체는 본질이 아니며, 세상의 것들로 환전될 뿐입니다.

하나님만이 나의 유일한 분깃

성경은 야곱의 분깃은 하나님뿐이라고 말합니다. 자녀, 사업, 건강 등 세상의 어떤 것도 나의 진정한 분깃이 될 수 없습니다. 본래 내 것이 아닌 것을 나의 분깃으로 여김은 다른 신을 섬기는 것과 같습니다. 다른 신을 섬기는 마음에는 하나님이 계실 수 없으며, 이는 곧 혼돈과 공허와 흑암으로 채워져 두려움에 쫓기는 삶을 살게 만듭니다.

십자가를 통한 두려움의 근절

타락한 상황에서 하나님을 갖는 유일한 길은 두려움이 느껴질 때마다 십자가에서 죽는 것입니다. 가짜 두려움의 이유들에 대해 십자가에서 죽고, 나의 유일한 기업이신 하나님을 갖는 것입니다. 십자가에서 세상에 대해 죽고 주님과 연합할 때, 우리의 마음은 하늘로 이끌려 하나님을 받아들이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본래의 나로 태어나는 순간이며, 세상에서 두려울 것이 없는 삶의 시작입니다.

본래의 나: 만족과 기쁨으로 사는 삶

두려움에 쫓기는 삶은 본래의 내가 아닙니다. 창조주 하나님으로 인해 생겨난 만족과 기쁨 속에서 살아가는 것이 본래의 나입니다. 우리의 마음은 하나님 크기로 비어있기에, 세상의 것으로 채우려 할 때 두려움이 생깁니다. 십자가 생활화를 통해 세상에 대해 죽고 하나님을 마음의 주인으로 모실 때, 우리는 두려움에서 벗어나 만족과 기쁨으로 삶을 출발하는 본래의 나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두려움 환전 습관의 단절

우리의 육체가 살아있는 동안에는 두려움을 세상일로 환전하려는 습성이 계속 작동합니다. 이를 십자가에서 근절해야 합니다. 두려움이 생길 때마다 ‘이것은 하나님이 안 계신 만큼의 혼돈과 공허와 흑암으로 인한 두려움이 세상일에 대한 걱정과 염려로 환전된 것’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문제를 해결하려 애쓰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에서 두려움을 환전하는 습관을 죽이고 하나님을 모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본문 도입부

예레미야 10장 1절부터 25절까지 이스라엘 집이여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이르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여러 나라의 길을 배우지 말라 이방 사람들은 하늘의 징조를 두려워하거니와 너희는 그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여러 나라의 풍습은 헛된 것이니 삼림에서 벤 나무요 기술공의 두 손이 도끼로 만든 것이라 그들이 은과 금으로 그것에 꾸미고 못과 장도리로 그것을 든든히 하여 흔들리지 않게 하나니 그것이 둥근 기둥 같아서 말도 못하며 걸어다니지도 못하므로 사람이 메어야 하느니라 그것이 그들에게 화를 주거나 복을 주지 못하나니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라 하셨느니라 오늘 말씀 중심으로 <늘 꿈꾸던 ‘되고 싶은 나’ 되기>라는 제목의 하나님 말씀 증거 합니다. 최근에 “대립군(代立軍)”이라는 영화의 인터뷰 기사를 읽었습니다. 생계를 위해 군역을 대신 치르던 대립군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입니다. 배우 이정재 씨가 대립군의 수장인 토우 역을 맡았습니다. …

이 설교가 다루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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