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노하신 하나님 당황케 해드리기 (예레미야 21:1~14)

📖 예레미야 21:1~14시즌II_구약예레미야-2

설교 요약

하나님을 당황케 하라

아담 이후 모든 인류는 하나님의 진노로 인한 멸망이 결정되어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첫 번째 현실이 아닌 상태에서 자기 주체성을 활성화시켜 살아가는 모습은 추악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인간에게 성전과 십자가 사건을 허락하셨습니다. 십자가 생활화가 바로 하나님을 당황케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받아들이라

남 유다는 바벨론의 침략으로 멸망당할 위기에 처했습니다. 예레미야는 바벨론에 항복할 것을 권했지만, 이는 굴욕적인 삶으로 여겨졌습니다. 그러나 선민에게는 나라의 운명보다 하나님의 뜻이 우선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복을 내리시든 화를 내리시든, 무조건 그 뜻을 붙잡고 받아들이는 것이 살길입니다. 하나님의 뜻이라면 받아들여야 살 수 있습니다.

세상을 향한 욕망을 버리라

우리가 하나님의 진노를 사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받아들이지 못하기 때문이며, 그 이유는 세상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풍요, 건강, 승진, 자녀의 형통 같은 것들을 좋아하는 동안에는 하나님의 뜻을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좋아하지 않고 다른 것을 좋아하는 상태가 견고하게 유지될 때, 하나님은 멸망을 결정하실 수밖에 없습니다.

스스로를 공격하라

멸망이 결정되었을 때에도 최선의 길은 있습니다. 나를 멸망시키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이는 지금까지 일궈온 삶의 터전을 모두 잃어도 마땅하다고 여기는 마음, 즉 스스로를 비난하고 공격하는 태도를 갖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같은 마음이 되어 내 육체의 행실을 비판하고 공격하는 것입니다. 자기-주권의 죽음이 필요합니다.

십자가 앞에서 자신을 인정하라

하나님께서는 공의의 진노와 동시에 사랑의 마음으로 예수님을 십자가에 달려 죽게 하셨습니다. 이는 원죄를 가진 우리가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처럼 되는 것이 마땅함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신 참혹한 모습이 바로 나의 모습이어야 함을 깨달을 때, 진노로 무장하셨던 하나님의 마음은 흐트러지십니다. 십자가는 저주의 자리입니다.

삶의 현장에서 십자가를 생활화하라

예배당에서 십자가를 확인했다면 삶의 현장에서도 십자가는 생활화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과 같은 마음이 되어서 내가 나를 공격하는 것입니다. 직장, 가정 등 어디에서든 나는 죽어 마땅한 자임을 인정하고 스스로를 공격할 때, 복을 주시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임하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십자가 생활화입니다.

하나님의 진노를 복으로 바꾸는 삶

우리가 하나님의 진노 앞에서 해야 할 일은 십자가에서 죽어 마땅한 자임을 인정하고 내가 나를 공격하는 것뿐입니다. 그럴 때에 하나님은 당황하시고 감동하실 것입니다. 그럴 때에 삶은 은총 위에 은총으로 바뀌고 범사에 감사가 나올 수밖에 없게 됩니다. 십자가에서의 죽음을 인정하는 것은 단순히 하나님의 진노를 누그러뜨리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에 하나님을 갖는 방법입니다. 하나님을 당황케 하라.

본문 도입부

예레미야 21장 1절부터 14절까지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보라 내가 너희 앞에 생명의 길과 사망의 길을 두었노라 너는 이 백성에게 전하라 하셨느니라 이 성읍에 사는 자는 칼과 기근과 전염병에 죽으려니와 너희를 에워싼 갈대아인에게 나가서 항복하는 자는 살 것이나 그의 목숨은 전리품 같이 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나의 얼굴을 이 성읍으로 향함은 복을 내리기 위함이 아니요 화를 내리기 위함이라 이 성읍이 바벨론 왕의 손에 넘김이 될 것이요 그는 그것을 불사르리라 오늘 말씀 중심으로 <진노하신 하나님 당황케 해드리기>라는 제목의 하나님 말씀 증거 합니다. ‘진노하신 하나님 당황케 해드리기’ 제가 집사람과 결혼을 하기로 결정한 것은 부끄럽게도 고등학교 3학년 되던 해의 3월이었습니다. 공부를 해야 될 때에 순자 노자 성경 불경을 보고 있었고, 당시에 노자의 도덕경을 7번 정도 읽었던 것 같습니다. …

이 설교가 다루는 질문

전문 읽기와 AI 질문은 앱에서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3개 언어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