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찬바람의 땅을 복지로 사는 법 (예레미야 22:1~30)

📖 예레미야 22:1~30시즌II_구약예레미야-2

설교 요약

바람의 땅, 지구

지구는 근본적으로 세찬 바람의 땅입니다. 파타고니아의 초속 60미터에 달하는 바람처럼, 사람을 날려버릴 정도의 불행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바람 불어 좋은 날'은 원천적으로 존재할 수 없으며,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 없다'는 속담처럼 거센 바람 속에서 진정한 행복과 감사는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마치 권투 선수가 된 덕배처럼, 짠한 삶을 살 수는 있을지 몰라도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며 하나님과 교통하는 복지의 삶은 불가능해 보입니다.

복지로부터 멀어진 선민들

본문은 남 왕국 유다의 마지막 왕들인 여호아하스, 여호야김, 여호야긴의 멸망을 예언합니다. 이들은 복지로부터 완전히 멀어진 삶을 살았으며, 결국 이 땅을 다시 보지 못하고 비참한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그들의 운명은 '이 땅을 다시 보지 못하리라', '나귀 같이 매장함을 당하리라'는 예언처럼, 복지 바깥에서 끝나버리는 삶을 상징합니다. 이들은 모두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복지, 즉 하나님과의 연합에서 멀어진 결과입니다.

바람의 정체, 하나님을 향한 불호의 마음

선민들이 바람에 나는 겨와 같이 된 이유는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를 지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는 곧 하나님을 좋아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좋아해서 마음으로 연합하지 않는 한, 복지를 살게 하는 기준인 공의와 정의는 지켜질 수 없습니다. 하나님보다 더 좋아하는 것들, 즉 돈, 자녀의 형통, 승진 등이 마음에 들어오면 인격체이신 하나님은 우리 마음에 들어오실 수 없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마음에 대해, 하나님의 영은 나를 날려버리는 바람이 됩니다.

바람이 멈춘 장소, 복지

복지는 바람이 멈춘 장소입니다. 영이신 인격체 하나님을 마음에 받아들여 연합하였기에, 하나님은 더 이상 우리를 날려 보내는 바람이 되실 필요가 없습니다. 세상의 문제들이 더는 우리를 불행하게 하는 사건이나 걱정거리가 되지 않습니다. 스데반 집사님, 베드로, 바울과 실라처럼, 돌에 맞아 죽는 상황이나 감옥에 갇힌 상황도 바람으로 여기지 않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복지입니다.

십자가, 바람을 멈추는 열쇠

복지를 살아가는 방법은 필사적으로 십자가를 바라보는 것입니다. 십자가에 달리신 주님의 모습을 나의 진짜 모습으로 인정하고 고백할 때, 파타고니아 같은 바람은 잦아듭니다. 십자가를 바라보는 동안, 우리는 세상에 대해서 방수처리된 것처럼 구분되어 복지 한 가운데 살게 됩니다. 하나님을 마음에 모심을 통해, 우리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듯, 형통하는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십자가 복음은 바람이 멈춘 복지를 살 수 있는 길을 열어놓으셨습니다.

본문 도입부

예레미야 22장 1절부터 30절까지 너는 레바논에 올라 외치며 바산에서 네 소리를 높이며 아바림에서 외치라 이는 너를 사랑하는 자가 다 멸망하였음이라 네가 평안할 때에 내가 네게 말하였으나 네 말이 나는 듣지 아니하리라 하였나니 네가 어려서부터 내 목소리를 청종하지 아니함이 네 습관이라 네 목자들은 다 바람에 삼켜질 것이요 너를 사랑하는 자들은 사로잡혀 가리니 그 때에 네가 반드시 네 모든 악 때문에 수치와 욕을 당하리라 레바논에 살면서 백향목에 깃들이는 자여 여인이 해산하는 고통 같은 고통이 네게 임할 때에 너의 가련함이 얼마나 심하랴 오늘 말씀 중심으로 <세찬바람의 땅을 복지로 사는 법>이라는 제목의 하나님 말씀 증거 합니다. ‘세찬바람의 땅을 복지로 사는 법’ 1980년에 이장호 감독의 “바람 불어 좋은 날”이라는 영화가 개봉되었습니다. 서울 변두리 개발지역에서 잡초처럼 사는 세 젊은이의 모습을 블랙 코미디로 보여주는 영화입니다. …

이 설교가 다루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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