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살지 말고 포용하자 (예레미야 41:1~18)
설교 요약
하나님 부자 되기: 새로운 목표
올해 우리는 '하나님 부자 되자'는 목표를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바알 숭배의 왕국이 된 대한민국이 하나님 부자들의 나라로 바뀌어야 합니다. 하나님 부자가 되면 이 지구는 삶의 터전이 아니라 포용하는 대상이 됩니다. 우리가 지구 전체를 포용하게 되는 것입니다.
진정한 포용의 길
세상이 말하는 포용은 전략적이거나 체념적입니다. 하지만 복음은 전혀 다른 포용의 방법을 제시합니다. 하나님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마음이 지구에서 빠져나와 하늘로 가야 합니다. 마음이 하늘로 가면 하나님으로 부자가 될수록 지구를 포용하게 됩니다. 하나님으로 부자가 되는 것은 그 자체로 정말 좋은 일이며, 세상의 어떤 가치보다 우선합니다.
하나님 부자의 조건과 전리품
하나님 부자로 인정받기 위한 조건은 지구에 있는 어떤 가치에 대한 욕구도 생기지 않을 만큼 하나님을 가지는 것입니다. 이것이 모든 선민의 기본적인 목표입니다. 이렇게 세상을 이길 정도로 하나님을 가지면 의도치 않게 주어지는 전리품이 있습니다. 바로 지구를 포용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부자가 아닌 사람은 마음이 지구에 갇혀 분노와 폭탄이 됩니다.
이스마엘의 분노와 그 원인
예레미야 41장의 이스마엘은 다윗의 혈통이었지만, 마음이 땅에 갇혀 하늘로 갈 생각이 없었습니다. 그는 바벨론에 대한 증오, 나라의 망함에 대한 원망, 그다랴에 대한 혐오감으로 가득했습니다. 그의 분노는 시한폭탄이 되어 만나는 사람들을 죽였습니다. 오직 자신에게 이득이 될 여지가 있는 밀과 보리, 기름과 꿀을 얻기 위해 몇 명을 살려두었을 뿐입니다. 이는 자기-주권의 죽음이 없는 결과입니다.
마음이 지구를 빠져나갈 때
이스마엘이 하나님 부자가 되었다면 상황이 달라졌을 것입니다. 다윗의 혈통으로서 마음을 이 상황과 지구에서 빼내어 하나님께 보냈을 것입니다. 다윗처럼 하나님을 피난처 삼아 마음을 하늘로 도망가게 하면, 이 상황을 포함한 지구가 포용됩니다. 지구를 빠져나가야만 지구를 포용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지구를 포용하는 동안 하나님께서는 나와 관계된 모든 사람과 상황에 대해 일하십니다.
막힘을 통한 포용
하나님께서 우리 삶에 막힘을 주시는 이유는 마음이 더 이상 지구에 머물지 말고 빠져나와 지구를 포용하라는 것입니다. 지구를 포용할 때 내 육체의 연관성 영역 안에 하나님의 나라와 통치가 임합니다. 하나님 부자가 되게 하시려고 세상에서 재벌 되는 것을 막으시는 것입니다. 이를 감사하게 여겨야 합니다. 불평 없이 인내하라는 말씀처럼, 막힘을 통해 하나님을 더 깊이 경험해야 합니다.
십자가를 붙잡고 승천하라
우리가 상관해야 할 것은 이 땅의 문제가 아닙니다. 오직 주님의 십자가를 붙잡고 지구를 빠져나가는 일에 총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지구는 살라고 주신 곳이 아니라 포용하라고 주신 곳입니다. 지구 전체를 포용하기 위해 주님의 십자가를 붙잡고 승천하시면서 만들어 놓은 하늘 길을 따라야 합니다. 어디에 있든지 무엇을 하든지 마음을 하나님께로 보내고 하나님을 벌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면 지구를 포용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나의 육체와 연결된 영역에 대해서는 하나님께서 살아가실 것입니다. 이것이 복음의 기가 막힌 능력입니다.
본문 도입부
이 설교가 다루는 질문
- ❓하나님 부자가 된다는 것은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며, 세상의 부와 어떻게 다른가요?
- ❓마음이 지구에서 빠져나와 하늘로 간다는 것은 어떤 상태를 말하는 것인가요?
- ❓이스마엘의 행동은 오늘날 우리 사회의 어떤 모습과 연결될 수 있나요?
- ❓지구를 포용한다는 것은 구체적으로 어떤 삶의 태도를 의미하나요?
- ❓십자가를 붙잡고 지구를 빠져나가는 것이 왜 중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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