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과 구기종목의 공통점 (예레미야 47:1~7)

📖 예레미야 47:1~7시즌II_구약예레미야-2

설교 요약

마음의 탈출, 구기종목의 골인

구기종목은 상대 수비를 뚫고 공을 골대에 넣어야 승리합니다. 이처럼 복음이 말하는 믿음은 우리의 마음을 세상으로부터 탈출시켜 하늘에 계신 하나님 품으로 골인시키는 것입니다. 이는 단순히 ‘예수님을 믿습니다’라는 고백을 넘어, 마음이 지구를 탈출하여 하나님 아버지 품으로 골인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몸은 세상에 살지만 마음만은 이 세상에서 탈출시켜야 합니다. 이것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십자가 복음을 믿는다고 할 수 없습니다.

마음의 탈출을 방해하는 강력한 수비수들

구기종목에 골을 막는 수비수가 있듯, 우리의 믿음에도 마음의 탈출을 방해하는 강력한 방해꾼들이 있습니다. 이 방해꾼들의 능력에 압도되면 믿음은 성립될 수 없습니다. 이러한 방해꾼은 애굽으로 상징되는 세상의 가치들이나, 블레셋으로 대표되는 우리와 가장 가까운 사람들입니다. 배우자, 자녀, 형제자매, 동료 등 가장 인접한 사람들이 마음이 지구를 탈출하는 것을 막는 강력한 수비수가 됩니다. 이들과의 관계 속에서 마음이 휩쓸리고 땅에 묶여 탈출에 실패하게 됩니다.

선민의 잃어버린 역할과 유다의 멸망

하나님께서 택하신 선민은 주변 사람들에게 복의 근원이 되어야 했습니다. 선민의 존재를 통해 하늘에 계신 하나님의 인격적 기운이 뿜어져 나와야 했지만, 유다 백성들은 선민 됨을 잃었습니다. 주변 나라들의 문화와 종교에 휩쓸려 마음을 지구에서 탈출시키지 못했습니다. 이는 마치 경기에서 수비수들에게 막혀 골을 넣지 못하게 된 것과 같습니다. 선민 됨을 잃고 세상에 휩쓸린 결과, 유다는 망하게 되었습니다.

십자가 생활화, 마음 탈출의 열쇠

마음을 지구에서 탈출시키기 위해서는 십자가 생활화가 필수적입니다. 사도 바울처럼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지는 삶을 통해 세상의 수비를 뚫고 골을 넣을 수 있습니다. 회사 동료, 상사, 부하직원 등 누구도 우리의 마음이 이 땅에서 탈출하도록 돕지 않지만, 십자가를 붙잡음으로써 모든 수비를 제치고 골을 넣을 수 있습니다. 십자가 생활화는 마치 NBA 선수들이 수비수를 뚫고 슛을 계속하는 것처럼, 연속적인 득점을 가능하게 합니다.

하늘 시민권자로서의 삶

하나님과 예수님이 계신 천국은 미래에 들어가는 곳이 아니라, 성령님을 통해 지금 살아야 할 우리의 현실입니다. 우리는 하늘 시민권자로서 이 땅에서 하늘을 현실로 살아가야 합니다. 마음이 지구를 탈출하여 하나님 품에 골인하는 횟수를 늘려가는 것이 인생의 목적이며,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경기장에 들어간 선수가 최대한 많은 골을 넣는 것처럼, 우리는 마음을 잡아두려는 세상의 수비수들을 뚫고 하나님께 골을 넣어야 합니다.

죽기 전까지 반복해야 할 마음의 탈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실 때 한 강도가 회개하며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이는 경기 종료 직전의 슛과 같이, 죽기 전까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보여줍니다. 우리는 인접한 사람들에 의해 마음이 묶이지 않도록 계속해서 십자가를 붙잡아야 합니다.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주님을 따라 마음을 계속해서 지구에서 탈출시키고 하나님께 골인시키는 것을 죽기 직전까지 반복해야 합니다. 이런 각오로 십자가 생활화하면 이 땅에서의 삶은 완전히 하나님이 장악하시고 책임지시고 이끌어 가십니다.

본문 도입부

예레미야 47장 1절부터 7절까지 바로가 가사를 치기 전에 블레셋 사람에 대하여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임한 여호와의 말씀이라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물이 북쪽에서 일어나 물결치는 시내를 이루어 그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것과 그 성읍과 거기에 사는 자들을 휩쓸리니 사람들이 부르짖으며 그 땅 모든 주민이 울부짖으리라 군마의 발굽 소리와 달리는 병거 바퀴가 진동하는 소리 때문에 아버지의 손맥이 풀려서 자기의 자녀를 돌보지 못하리니 이는 블레셋 사람을 유린하시며 두로와 시돈에 남아 있는바 도와 줄 자를 다 끊어 버리시는 날이 올 것임이라 여호와께서 갑돌 섬에 남아 있는 블레셋 사람을 유린하시리라 오늘 말씀 중심으로 <믿음과 구기종목의 공통점>이라는 제목의 하나님 말씀 증거 합니다. ‘믿음과 구기종목의 공통점’ 제가 이래봬도 초등학교에서 중학교 때까지 축구시합이 있을 때마다 항상 반대표로 뽑혔습니다. 야구대회를 한다고 하면 또 반대표로 뽑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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