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민에게 추경예산은 없다 (미가 6장 1절~16절)
설교 요약
하나님은 선민에게 '추가경정예산'을 허락하지 않으신다
하나님께서는 선민들이 배반하거나 불순종할 빌미를 주시지 않으셨음에도 불구하고, 선민들은 하나님을 배반하고 마음의 지출을 강행합니다. 이에 하나님께서는 추가경정예산을 허락하지 않으시고, 그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하십니다. 이는 마치 정부가 국정 운영을 위해 추경 예산을 편성하지만, 선민의 생애에는 하나님께서 이러한 추가 지출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선민이 하나님의 뜻에 반하여 마음의 지출을 강행할 때, 하나님은 그 결과를 막으십니다.
선민의 삶은 세상에서 '괄목할 만한 성공'을 거둘 수 없다
본문은 선민이 치를 대가로 굶주림, 도적질, 농사의 실패 등을 언급합니다. 애써 씨를 뿌려도 추수하지 못하고, 감람 열매를 밟아도 기름을 바르지 못하며, 포도를 밟아도 술을 마시지 못하게 하십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선민의 삶을 의도적으로 막으시는 모습입니다. 여러분이 진심으로 바라며 착수했던 일들이 성공으로 이어지지 못한 이유는 바로 하나님께서 막으셨기 때문입니다. 선민은 운명적으로 땅 위에서 이루어질 일들에 대해 가장 무력하고 약한 존재이며, 이렇다 할 만한 성취가 불가능하도록 운명 지어졌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십자가 사건을 붙잡는다면, 인간 세상에서의 성공은 불가능함을 알아야 합니다.
선민의 마음과 뜻과 힘은 오직 '하나님 한 분'만을 향해야 한다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는 말씀은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해 여호와 한 분만으로 기뻐하라"**는 의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선민을 출애굽 시키시고, 발람의 저주를 막으신 이유도 바로 하나님만을 기쁨의 대상으로 삼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선민의 마음과 뜻과 힘은 이미 본 예산안으로 하나님께 정해져 있습니다. 어제보다 오늘 더 많이 하나님을 가지고자 하고, 내일은 오늘보다 하나님을 더 많이 가지기 위해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해 하나님을 구하고 찾고 두드려야 합니다. 우리의 마음과 뜻과 힘이라는 예산의 지출 가능성은 이미 하나님으로 결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일에 마음을 쏟는 것은 '불법적인 추경예산' 집행이다
만약 선민이 사업이나 가정에 마음과 뜻과 힘을 쓴다면, 이는 하나님의 계획안에 존재하지 않는 불법적인 추경예산 집행입니다. 선민의 마음은 오직 하나님께 쏟아야만 하는 예산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선민이 세상일에 마음과 뜻과 힘을 쏟도록 추가경정예산을 허락하지 않으십니다. 씨를 뿌려도 추수하지 못하고, 포도주로 기쁨을 얻으려 했으나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으신 일들이었습니다. 오므리와 아합 왕조처럼 풍요와 다산을 추구한 자들은 결국 황폐하게 되었습니다. 선민은 세상에서 부자 되거나 하는 일이 잘 되기 위해 마음과 뜻과 힘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으로 인한 기쁨'에서 떠오르는 소원은 하나님의 계획이다
직장이나 자녀 문제에 마음을 쏟는 것은 마음의 추가경정 예산입니다. 선민이라면 직장 안에서 오직 하나님 한 분만이 기쁨과 만족이 되심을 믿고 하나님을 구하고 찾아야 합니다. 자녀를 위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으로 기쁨과 만족을 누리기 위해 하나님을 구하고 찾고 두드려야 합니다. 그렇게 하나님을 찾는 일에 온 마음을 기울였다면, 더 이상 자녀를 위해서는 마음도 뜻도 힘도 쓸 수 없습니다. 시편 37편 4절은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라고 말합니다. 여호와 하나님 때문에 기뻐하는 마음에서 떠오르는 소원은 더 이상 나 자신의 소원이 아닌 하나님의 계획이 됩니다. 하나님으로 인한 기쁨과 만족함의 특징은 세상에서 이루고 싶은 일이 없다는 것입니다.
'십자가 생활화'를 통해 나의 원죄적 체질을 죽여야 한다
주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셔야만 했던 이유는 바로 하나님의 계획안에 포함되지 않은 추경 예산을 강제 집행하려는 나의 원죄적 체질 때문입니다. 이 세상일에 마음이 가고 뜻이 가고 힘이 가려고 할 때마다, 추가경정 예산안을 불법적으로 강행하려는 나를 십자가에서 끊임없이 죽여야 합니다. 그리하여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예수님을 따라 하늘에 계신 하나님을 추구할 때, 이 세상일은 하나님의 마음과 뜻과 힘이 지출되도록 세운 예산이 있음을 십자가 생활화를 통하여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으로 기뻐하고 만족하며 행복해야 합니다. 그렇게 될 때 내 생각은 더 이상 내 생각이 아니게 됩니다.
본문 도입부
이 설교가 다루는 질문
- ❓선민에게 '추가경정예산'이 허락되지 않는다는 것은 구체적으로 어떤 의미인가요?
- ❓세상적인 성공을 추구하는 것이 왜 선민에게는 '불법적인 추경예산' 집행으로 간주되나요?
- ❓'하나님으로 인한 기쁨'을 추구하는 삶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살아갈 수 있나요?
- ❓'십자가 생활화'는 왜 세상일에 대한 우리의 욕구를 제어하는 데 필수적인가요?
- ❓하나님께서 정하신 '본 예산안'대로 살아간다는 것은 어떤 삶을 의미하나요?
전문 읽기와 AI 질문은 앱에서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3개 언어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