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접재앙에 의한 지옥의 예고편 (계16:1~11)

📖 계16:1~11시즌I_신약요한계시록-1

설교 요약

영적이고 인격적인 재앙

일곱 대접 재앙은 물리적 재앙이 아닌, 영적이고 인격적인 재앙입니다. 첫째 대접은 짐승의 표를 받은 자들에게 '악하고 독한 종기'를 내립니다. 이는 끊임없이 가려워도 긁어도 시원치 않은, 마음의 가려움증과 같습니다. 이는 저주 받은 지금을 의미하며, 오직 불평과 불만, 원망만이 가득한 상태입니다. 짐승의 표를 받은 자들은 밤낮 쉼 없이 마음에 불이 끓어오르는 삶을 살아갑니다.

저주 받은 삶 그 자체

둘째 천사가 바다에 대접을 쏟자, 바다는 '죽은 자의 피 같이' 변합니다. 이는 하나님과의 거리가 생기고 기쁨이 존재하지 않는 상태를 상징합니다. 과거에는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하시려는 시선이 닿는 곳이었지만, 이제는 하나님의 시선이 완전히 끊어진 저주의 웅덩이가 되었습니다. 피는 생명을 뜻하지만, 죽은 자의 피는 생명, 기쁨, 만족 자체가 불가능한 상태를 의미합니다. 둘째 대접 재앙은 저주 받은 삶 그 자체를 보여줍니다.

피를 마시는 삶

셋째 천사가 강과 물 근원에 대접을 쏟아 피가 되게 합니다. 이는 성도들과 선지자들의 피를 흘린 죄 값으로 피를 마시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하나님의 심판이 의롭다는 강조는, 짐승의 표를 받은 자들이 과거의 악행에 동참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들은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서 자신의 유익을 챙기려는 빨대 투쟁을 벌입니다. 희생하려는 마음이 전혀 없는 삶은 세 번째 대접의 저주가 완성되는, 지옥의 예고편입니다.

희망의 존재가 태우는 재앙

넷째 천사가 해에 대접을 쏟아 해가 사람들을 태웁니다. 태양은 본래 희망과 생명력을 상징하지만, 이제는 소중하게 여기던 사업, 자식, 건강 등 모든 희망의 존재가 오히려 속을 태우는 재앙이 됩니다.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이 오히려 마음을 새까맣게 태워버리는 지옥의 연속입니다. 이러한 삶이 바로 대접 재앙의 삶입니다.

모든 시대의 보편적 재앙

일곱 인, 일곱 나팔, 일곱 대접 재앙은 모든 시대의 모든 사람들에게 임합니다. 우리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영원히 계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재림을 기다립니다. 어린양의 십자가를 붙드는 자들은 마음이 하늘로 올라가는 복을 얻지만, 끝까지 땅에 있는 짐승의 표를 붙드는 자들에게는 일곱 재앙이 임하며 지옥의 예고편이 성취되고 완성되어 갑니다. 이는 보통 일이 아닙니다.

가장 결연한 한 줄: 이 모든 재앙은 짐승의 표를 받은 자들에게 임하며, 그들의 삶은 지옥의 예고편이 된다.

본문 도입부

일곱인과 일곱나팔 재앙은 비록 재앙이지만 그 깊은 뜻은 구원을 향하여 있습니다. 반면 일곱 대접 재앙은 짐승의 표를 받은자들에게 저주를 완성하면서 지옥의 예고편으로서 삶을 살게 합니다. 어린양 십자가를 통해 열린 하늘 문이 이들에게는 더 이상 열려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인내하심이 끝이 났기 때문입니다. 겹겹이 주어지는 저주 속에서 몸부림치며 살지만 더욱 비참한 것은 그들이 이런 저주를 저주로 인식조차 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대접재앙에 의한 지옥의 예고편(계16:1~11) 오늘 일곱 대접 재앙 중에서 다섯 번째 대접 재앙까지를 함께 살펴봅니다. 다섯 번에 걸친 재앙을 다 읽지 않고 한 재앙씩을 읽어가면서 함께 생각합니다. 오늘 말씀의 제목은 <대접 재앙에 의한 지옥의 예고편>이라는 제목의 하나님말씀 증거 합니다. 첫째 대접 재앙을 같이 읽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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