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교인만 아는 예수님 관계 방식 (계 1:9~20)

📖 계 1:9~20시즌II_신약요한계시록-2

설교 요약

사도 요한이 밧모섬에서 본 예수님의 기이한 초상화는 참 교인이 예수님과 관계하는 방식을 제시합니다. 이 방식이야말로 교회의 본질이며, 몸이 예배당에 있든 흩어져 있든 마음이 그리스도 연쇄 과정 속 예수님 안에 있다면 그 전체가 곧 교회입니다. 마음이 예수님 안에 들어가는 것이 곧 교회에 들어가는 것이며, 참 교인이 되는 길입니다.

환난, 나라, 참음: 예수님 안에서의 삶

예수님 안에서 환난과 나라와 참음에 동참하는 것은 마음이 예수님 안에 들어가 하늘에 거할 때 경험하는 삶의 방식입니다. 몸은 세상에 있지만 마음은 천국에 있기에 세상의 삶 자체가 환난으로 느껴집니다. 그러나 이 삶은 아버지의 주권적 뜻이 이끌어가는 ‘나라’이며, 아직 갈 수 없기에 ‘참음’이 따릅니다. 이 세상에서 참으며 산다는 것은 하나님이 허락하신 굉장히 큰 자유입니다.

왕으로서의 예수님: 존재감의 일등

예수님을 왕으로, 즉 우리 삶에서 존재감의 일등 대상으로 의식하는 것이 마음이 예수님 안에 들어가기 위한 첫걸음입니다. 세상의 왕과 달리, 예수님이 존재감의 일등이 되실 때 오류와 잘못과 부패가 사라집니다. 건강, 자녀, 사업 등 어떤 문제 앞에서도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을 첫 번째 존재감으로 붙잡는 것이 오류 없는 행동의 유일한 길입니다.

불꽃 같은 눈: 속을 들여다보시는 예수님

예수님의 불꽃 같은 눈은 우리의 속을 꿰뚫어 보십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 외에 다른 대상을 먼저 마음에 받아들이는 것을 용납하지 않으십니다. 예수님께서 우리 의식에서 첫 번째 대상이 되셔야만 합니다.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보다 먼저 의식되는 대상이 있다면 그것은 예수님을 믿는 것이 아닙니다.

빛난 주석 같은 발: 모든 관심을 뭉개다

빛난 주석 같은 예수님의 발은 세상의 모든 관심거리를 밟아버리고 정복합니다. 십자가의 예수님을 첫 번째 존재감으로 붙잡을 때, 모든 잘못과 오류로부터 해방되며 예수님보다 먼저 붙잡고 있는 것이 없는지 끊임없이 확인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풀무로 단련한 빛난 주석 같은 발로 모든 관심을 뭉개버리고 깨뜨려, 오직 하늘에 계신 하나님만이 유일한 관심의 대상이 되도록 우리의 마음을 준비시키십니다.

많은 물소리 같은 음성: 아버지의 뜻

예수님의 음성이 많은 물소리와 같다는 것은, 예수님을 왕 같은 일등 존재감으로 의식할 때 하나님의 음성 외에는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 상태가 됨을 의미합니다. 예수님 안에 들어가면 아버지의 뜻과 생각을 받아들이신 예수님의 음성으로 우리의 마음을 휘감으십니다. 오직 아버지의 뜻 외에는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게 됩니다.

좌우에 날선 검과 해 같은 얼굴: 진리와 밝음

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좌우에 날선 검은 모든 거짓을 제거하고 아버지의 뜻을 전달합니다. 얼굴이 해가 힘 있게 비치는 것 같다는 것은, 우리 마음이 예수님 안에 있을 때 우울함, 불안, 근심 같은 모든 어두움이 사라지고 오직 아버지의 햇빛 같은 밝음만이 전달되는 삶을 살게 됨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삶을 사는 동안 모든 교인은 각자의 삶에서 교회를 대표하게 됩니다.

본문 도입부

<참 교인만 아는 예수님 관계 방식>의 줄거리 : 참 교인만 볼 수 있는 예수님의 특이한 초상화가 있습니다. 이 초상화는 참 교인이 예수님을 관계하는 방식을 제시해 줍니다. 이 방식이 아니면 예수님을 관계할 수 없고 이 방식으로 예수님을 관계하지 않으면 교인이 아닙니다. 이렇게 특이한 초상화의 방식으로 예수님을 관계하는 사람 전체가 바로 교회입니다. 주일인데 교회 안으로 들어가고 싶으십니까? 그러면 이 초상화를 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그 초상화가 제시하는 방식으로 예수님을 관계하면 됩니다. …

이 설교가 다루는 질문

전문 읽기와 AI 질문은 앱에서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3개 언어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