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하늘과 새 땅 전에 헌 하늘과 헌 땅 (계 21:1~8)

📖 계 21:1~8시즌II_신약요한계시록-2

설교 요약

새 하늘과 새 땅: 헌 것의 소멸

새 하늘과 새 땅의 도래는 단순히 현재 세상의 수리가 아닌, 완전한 소멸 후의 재창조를 의미합니다. 요한계시록은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지고 바다가 다시 있지 않음을 명확히 합니다. 이는 우리가 살고 있는 헌 하늘과 헌 땅이 완전히 대체될 것임을 보여줍니다. 따라서 새 하늘과 새 땅을 진정으로 소망한다면, 현재 우리가 몸으로 경험하는 헌것들을 마음에 담지 않아야 합니다. 헌것들을 마음에 담고 사는 사람은 죽음 이후에도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새 하늘과 새 땅: 새로운 삶의 터전

새 하늘과 새 땅은 지금의 천국을 의미하며, 이는 육체로 살던 헌 하늘과 헌 땅과는 다른, 하나님께서 새롭게 허락하시는 신령한 몸으로 살아갈 삶의 터전입니다. 이는 단순히 현재 세상이 고쳐지는 것이 아니라, 하늘이 불에 타 없어지고 물질이 녹아 없어진 후에 등장하는 완전히 새로운 차원입니다. 새 예루살렘 성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모습은, 이 땅에서 하나님의 아들로서 살아가는 성도들이 하늘에서 새 예루살렘 성의 벽돌이 되어가는 과정을 상징합니다.

하나님과의 연합: 믿음에서 앎으로

헌 하늘과 헌 땅에서의 삶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실감하기 위해 믿음이라는 여섯 번째 감각이 필수적이었습니다. 그러나 새 하늘과 새 땅에서는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거하므로 더 이상 믿음이 요구되지 않습니다. 이는 신령한 몸으로 부활하여 하나님과 직접적으로 함께 살아가는 삶의 시작을 의미합니다. 이 천국 가족에게는 육적인 관계가 아무런 상관이 없으며, 오직 어린 양 예수님과의 연합으로 결정될 것입니다.

만물을 새롭게 하심: 헌것을 마음에 담지 말라

하나님께서 만물을 새롭게 하신다는 말씀은, 우리가 몸으로 마주하는 모든 헌것들이 대체될 것임을 의미합니다.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헌 하늘과 헌 땅에 있는 헌것들을 마음에 담지 않아야 합니다. 직장의 사장님이나 부장님, 혹은 새로 산 차나 옷에도 '헌'이라는 단어를 붙여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없애버릴 헌것들을 마음에 담는다면, 하나님께서 제공하실 새 하늘과 새 땅으로 들어갈 수 없습니다.

갈증의 해소: 하나님으로 채워라

이 땅에서 살면서 우리는 돈, 건강, 인정, 사랑 등 다양한 갈증을 느낍니다. 이러한 갈증 때문에 우리는 자꾸만 헌것들을 마음에 담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갈증을 해소하는 방법으로 하나님 자신을 제공하십니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을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라는 말씀처럼,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마음에 하나님만을 담을 때 세상에서의 목마름이 사라집니다.

이기는 자: 하나님으로 갈증을 해결하라

새 하늘과 새 땅을 상속받는 '이기는 자'는 마음의 갈증을 헌것들로 채우지 않고 하나님으로 해결하는 사람입니다. 세상에서 무엇인가를 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 때, 그 마음을 그대로 쫓아가는 것은 지는 것입니다. 헌것들을 마음에 담는 대신, 어린 양 예수님과 연합하여 알파요 오메가이신 하나님으로 갈증을 없애야 합니다. 이러한 자만이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둘째 사망: 믿지 않음의 결과

두려워하는 자, 믿지 아니하는 자, 흉악한 자 등은 결국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는 둘째 사망을 맞이합니다. 믿음은 오감으로 붙잡을 수 없는 하나님을 붙잡게 하는 여섯 번째 감각입니다. 세상을 등지고 십자가에서 죽는 싸움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서로 연대하고 믿음을 발동시켜야 합니다. 헌 하늘과 헌 땅에서 상대하던 헌 대상들을 마음에 버리고자 할 때 생기는 두려움을 극복하고, 하나님 아버지로 목마름을 해결하는 새 하늘과 새 땅에 적합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본문 도입부

<새 하늘과 새 땅 전에 헌 하늘과 헌 땅>의 줄거리 : 새 하늘과 새 땅의 등장으로 어린 양 예수님에 의해 시작된 역사의 대미가 장식됩니다. 혹시 진정으로 새 하늘과 새 땅을 소망하십니까? 그냥 입으로만 새 하늘과 새 땅을 언급하는 것은 아닌가요? 새 하늘과 새 땅을 진정으로 소망하는가 하는 여부는 현재 살고 있는 헌 하늘과 헌 땅을 어떠한 태도로 상대하는가에서 아주 분명하게 나타납니다. 요한계시록 21장 1절부터 8절까지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

이 설교가 다루는 질문

전문 읽기와 AI 질문은 앱에서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3개 언어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