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석된 목마름 (요7:37~53)

📖 요7:37~53시즌I_신약요한복음-1

설교 요약

본래의 목마름을 파악하라

우리는 언제나 목마름을 해석된 상태로만 느낍니다. 육체의 목마름처럼 구체적인 사안에 대한 목마름은 그 자체로 해결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목마름은 본래적인 목마름이며, 이는 우리가 하나님을 향해 가져야 할 근원적인 갈증입니다. 이 목마름을 파악하지 못하면 해결 또한 불가능합니다.

그릇 해석된 목마름의 실체

배움, 사랑, 건강, 돈에 대한 목마름은 진짜 목마름이 아닙니다. 오히려 내면에 있는 본래의 목마름을 돈이나 배움의 부족 등으로 그릇 해석한 결과입니다. 마귀가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이 아닌 세상으로 돌렸기 때문에, 우리는 보이는 것을 목말라 하도록 오해하게 됩니다. 이는 죄악 된 삶의 근원입니다.

참된 믿음: 십자가를 먹는 것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단순히 건강이나 돈을 구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을 믿는 것이며, 그분의 죽음을 내 마음 안으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이는 내 마음이 세상에 대해 죽고, 세상에 대한 목마름이 사라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세상에 대한 죽음과 하나님을 향한 갈증

십자가를 통해 세상에 대해 죽게 될 때, 비로소 내 안에 있던 본래 목마름의 정체가 드러납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을 향한 갈증입니다. 돈, 사랑, 배움 등 세상적인 것들에 대한 목마름이 사라지고, 오직 하나님만을 갈망하게 됩니다.

성령의 임재와 생수의 강

하나님을 목말라 할 때, 성령님께서 우리에게 임하십니다. 성령님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 천국을 느끼게 해주시며, 이것이 바로 목마름의 해결입니다. 마치 강릉 동해 바다를 보며 시원함을 느끼듯, 성령님을 통해 하나님과 천국을 느낄 때 생수의 강이 흘러넘치게 됩니다.

생수의 강이 넘치는 삶

생수의 강이 넘치는 상태에서는 돈이 없어도, 사랑하는 사람이 없어도, 배우지 못했어도 목마르지 않습니다. 이러한 충만함 속에서 돈을 벌고, 연애하고, 직장 생활을 할 때, 그 삶은 빛나고 환하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는 주님의 요청 속에 담긴 메시지입니다.

본문 도입부

누구든지 목마른 자는 내게로 와서 마시라고 주님께서 초청하십니다. 이 간단해 보이는 요청 속에 약간의 어려움이 숨겨져있습니다. 우선 우리는 본래의 목마름 그 자체를 파악하지 못하고 대신에 해석된 목마름만을 알고 있습니다. 그릇 해석된 목마름에 대한 망상을 거두어내고 내 안에서 본래적인 목마름을 찾아내야 합니다. 예수님 믿으면 우선 내 속에 있던 진짜 목마름을 찾아내게 됩니다. 그런 후에야 그 목마름이 해결됩니다. 해석된 목마름 (요7:37~53) 37.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38.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 39. 이는 그를 믿는 자들이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않으셨으므로 성령이 아직 그들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오늘 우리가 함께 읽은 말씀을 중심으로 <해석된 목마름>이라는 제목의 하나님말씀 증거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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