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 십자가 오버래핑의 네 가지 포인트 (요한복음 1:6~18)

📖 요한복음 1:6~18시즌II_신약요한복음-2

설교 요약

예수 영접과 하나님의 자녀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은 곧 그 이름을 믿는 것이며, 이는 예수님이라는 이름이 가리키는 실제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을 영접하는 일이 십자가에 나를 포개는 것과 같습니다. 이 십자가 오버래핑을 통해야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약속이 이루어집니다. 요한복음은 천국에서 시작하여 이 세상으로 나오는 십자가를 넘어가는 모습을 보여주며, 이미 하나님의 자녀가 된 이들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모습에 역점을 둡니다. 예수님을 영접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얻으며, 이는 은혜 위에 은혜를 누리는 삶으로 이어집니다.

참 빛, 각 사람에게 비추는 구원

세례 요한의 증언처럼, 예수님 오시기 전 세상은 어둠 속에 있었습니다. 철학자나 성인들조차 진리를 제대로 전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신 예수님은 종교나 단체가 아닌 각 사람에게 개인적인 구원을 주십니다. 예수님만이 지금 내가 어떻게 말하고 행동해야 하는지에 대한 올바르고 타당한 답, 즉 진리를 가르쳐 주실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데, 이는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모든 생각을 받아들이시기 때문입니다.

혈통, 육정, 사람의 뜻을 넘어선 탄생

하나님의 자녀는 혈통, 육정, 또는 사람의 뜻으로 나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입니다. 이는 아브라함의 가문이나 부부 관계, 스승과 제자 같은 인간적인 관계를 초월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예수님처럼 되어야 하며, 이는 내 삶에 대한 하나님의 생각을 받아들여 말씀으로써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모든 생각을 받아들이시기에, 우리가 예수님을 영접할 때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습니다.

십자가 오버래핑: 네 가지 포인트

인간은 죄에 찌든 체질을 가지고 있기에,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가 되기 위해서는 예수님 영접이라는 천지개벽보다 더 심한 격변이 필요합니다. 이것이 바로 십자가 오버래핑입니다. 예수님을 영접한다는 것은 십자가의 예수님과 자신을 동일시하는 것입니다. 이 동일시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네 가지 포인트에 정확히 포개어져야 합니다. 첫째, 예수님의 채찍에 맞아 찢어진 살은 세상 가치에 유착된 마음의 살이 떨어져 나가는 고통을 대신한 것입니다. 둘째, 가시면류관은 스스로 생각하려는 머리의 작동을 멈추고 하나님의 생각을 받기 위한 그릇이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셋째, 손과 발에 박힌 못은 이 세상일에 직접 관여하려는 나의 죽음을 상징합니다. 넷째, 배를 찔린 것은 세상에 대한 소원과 바람을 내려놓고 오직 하나님만을 소원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의 몸을 대신하는 삶

십자가의 예수님께 네 가지 포인트에 맞춰 오버래핑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이는 마치 역삼각형의 모양으로 땅에 내려오신 예수님께 나를 포개어 사각형의 사위일체를 이루는 것과 같습니다. 그리하여 예수님의 몸이 이 땅에 계셨던 것처럼, 이제는 내 몸이 예수님의 몸을 대신하게 됩니다. 성령께서 예수님을 장갑 삼아 움직이셨던 것처럼, 우리에게도 성령께서 오셔서 삶의 현장에서 예수님의 몸을 대신하는 삶을 살게 하실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십자가 오버래핑을 통해 이루어지는 역사면체의 모습입니다.

본문 도입부

요한복음 1장 6절부터 18절까지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오늘 말씀 중심으로 <십자가 오버래핑의 네 가지 포인트>라는 제목의 하나님 말씀 증거 합니다. ‘십자가 오버래핑의 네 가지 포인트’ 우리가 읽은 본문은 제목과 언뜻 연결이 쉽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은 예수 이름을 믿는 것이고, 예수 이름을 믿는다는 것은 예수님이라는 이름이 가리키는 실제 예수님을 영접한다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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