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척이 내겐 위력인가 위협인가? (요한복음 11:45~57)
설교 요약
하나님의 기척, 예수님
예수님은 4차원 천국에 계신 하나님께서 3차원 세상에 당신의 존재를 알리기 위해 보내신 '기척'이셨습니다. 마치 헛기침 소리로 시아버지가 계심을 알리듯, 예수님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계심을 드러내는 사건이었습니다. 그러나 유대 종교 지도자들은 이 하나님의 기척을 자신들의 존재감을 가리기 위한 위협으로 여겼습니다.
종교의 진심: 신의 존재 차단
산헤드린공회가 예수님을 죽이려 한 것은 하나님의 기척을 없애 하나님의 존재가 사람들에게 알려지는 것을 원천봉쇄하려는 시도였습니다. 종교는 신의 존재와 좋음을 이론에 가두어두고, 사람들이 신을 직접 느끼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오히려 신보다 종교 자체의 존재감을 느끼게 하여 자신들의 기득권을 유지하려 합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의 기척이신 예수님은 종교인들에게 가장 큰 위협이 됩니다.
역설: 죽음이 곧 탈출구
유대 종교 지도자들은 예수님을 죽임으로써 하나님의 기척을 없애려 했지만, 이는 역설적으로 예수님이 이 세상을 빠져나가는 탈출구를 만드는 일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죽음은 있음을 느끼는 사람의 의식이 이 세상을 빠져나가 4차원 천국에 계신 하나님께 이르는 길이 되었습니다. 산헤드린공회는 이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결단: 문제 해결인가, 예수 믿음인가?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3차원 세상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마음이 아니라, 이 세상을 빠져나가기 위함입니다. 문제가 주어질 때마다 ‘문제를 해결할 것인가? 예수를 믿을 것인가?’라는 선택 앞에서 결단해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3차원 세상을 떠나 십자가에서 주님과 함께 죽음으로써 4차원 천국에 계신 하나님의 있음에 도달하는 것입니다.
권세의 실체: 처음 있음으로부터
성경에서 권세(엑수시아)는 '처음 있음'으로부터 나오는 것입니다. 회사에서는 창립자, 학문에서는 이론 창시자, 국가에서는 왕이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하늘과 땅을 통틀어 유일한 처음 있음이신 하나님의 기척으로 오셨습니다. 이로 인해 인간 세상에서 통용되는 인위적인 권세와 권위는 임시적이고 가짜임을 드러냅니다. 하나님의 있음을 느끼는 사람은 세상의 어떤 권세보다 더 큰 권세를 띠게 됩니다.
왕 같은 제사장: 하나님의 있음 우선
하나님의 있음을 직접 느끼는 사람은 세상에서 무서운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돈 문제, 사람, 사건, 문제 등 그 어떤 것도 두렵지 않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있음을 가장 먼저 의식하기 때문입니다. 돈 또한 하나님의 있음으로부터 나오는 것임을 알기에, 사람과 상황과 문제도 두렵지 않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왕 같은 제사장이 되는 것입니다. 4차원의 주권자이신 하나님께 속한 사람은 3차원 세상에서 그를 위협할 존재가 없습니다.
위력으로서의 왕됨
종교인들은 종교의 존재감을 앞세워 사람들을 지배하려 하지만, 예수님은 각자를 왕으로 만드는 위력을 가지신 분입니다. 하나님의 있음을 느끼는 사람은 세상의 신분과 상관없이 왕입니다. 회사에서 과장이라 할지라도, 하나님의 있음에 머물며 유일한 있음으로부터 비롯된 생각과 감정과 의지를 갖게 되면 그 누구보다 큰 권세를 가진 존재가 됩니다. 세상의 인위적인 권세는 우리가 봐주고, 배려하고, 포용해야 할 대상입니다. 노예일지라도 하나님의 있음을 느낀다면 왕이며, 주인에게 순종하는 것은 세상 권세를 포용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세상의 모든 권위를 포용하는 왕으로서 살아가야 합니다.
본문 도입부
이 설교가 다루는 질문
- ❓하나님의 기척으로서 예수님을 어떻게 이해해야 합니까?
- ❓종교가 하나님의 존재를 느끼는 것을 왜 방해합니까?
- ❓예수님의 죽음이 어떻게 세상을 빠져나가는 탈출구가 될 수 있습니까?
- ❓문제 해결과 예수 믿음 사이에서 우리는 어떤 결단을 내려야 합니까?
- ❓성경에서 말하는 '권세'는 무엇이며, 그것은 어떻게 이해해야 합니까?
- ❓하나님의 있음을 먼저 의식하는 삶이 왜 우리를 '왕 같은 제사장'으로 만듭니까?
- ❓세상의 권위와 권세를 어떻게 대해야 합니까?
전문 읽기와 AI 질문은 앱에서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3개 언어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