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해돋이 하나님돋이 천국돋이 (요한복음 12:36~50)
설교 요약
해돋이 너머의 소망
새해 첫날, 사람들은 해돋이를 보며 소원을 빈다. 수면 아래 감추어졌던 태양이 떠오르듯, 이루어지지 않은 희망이 실현될 것 같은 기대감 때문이다. 하지만 해돋이는 미신일 뿐, 진정한 희망은 하나님돋이와 천국돋이에 있다. 이는 3차원 세상의 소원이 아닌, 하나님의 희망이 삶에서 이루어지는 것을 의미한다. 해가 빛을 발하듯, 하나님돋이와 천국돋이는 어둠 속에서 보이지 않던 하나님의 뜻을 드러내고 이루게 한다.
세 가지 눈으로 보는 진실
사람에게는 육체의 눈, 의식의 눈, 마음의 눈이 있다. 새해를 맞아 육체의 눈으로 해돋이를 보는 것에 그쳐서는 안 된다. 의식의 눈과 마음의 눈으로 하나님돋이와 천국돋이를 보아야 한다. 육체의 눈으로 세상을 볼 때, 2021년의 문제가 2022년에도 그대로 이어진다. 의식과 마음에서 돈이나 건강 등이 태양 노릇을 하고 있다면, 새해를 맞이하는 진정한 의미는 없다. 진정한 새해는 하나님을 태양으로 삼는 하나님돋이와 그분이 계신 천국을 보는 천국돋이에서 시작된다.
십자가, 세상의 빛을 끄는 열쇠
우리의 삶 현장이 하나님돋이의 명소가 되기 위해서는 십자가 생활화가 필수적이다. 십자가는 의식과 마음에서 세상에 대한 빛의 역할을 죽이는 장소이다. 직장에서 사장을, 가정에서 돈 문제를, 자녀 문제를 태양 삼는 삶은 하나님을 볼 수 없게 한다. 마치 LED 불이 켜진 방에서 태양을 볼 수 없듯, 3차원 세상의 것들이 태양이 되어 있을 때 하나님은 빛이 되어주실 수 없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신 이유는, 이러한 3차원 세상의 빛을 꺼버리기 위함이었다.
어둠 속에서 피어나는 하나님돋이
새벽 어둠 속에서 해가 떠오르듯, 십자가를 통해 3차원 세상을 어둠으로 몰아내야 하나님돋이를 볼 수 있다. 세상이 의식과 마음에서 느껴지지 않는 상태, 즉 십자가에서 죽은 자아의식이 될 때, 하나님과 천국이 실제로 느껴지기 시작한다. 돈 문제와 같은 세상의 문제는 어둠에 묻히고, 하나님의 빛 아래에서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보이게 된다. 2022년에는 세상의 문제들이 해돋이가 되지 않도록, 십자가로 세상을 어둠으로 밀어내고 하나님돋이와 천국돋이를 마주해야 한다.
완고함의 눈, 하나님을 보지 못하다
이사야는 하나님께서 선민들의 눈을 멀게 하고 마음을 완고하게 하셨다고 말한다. 이는 육체의 눈이 아닌, 의식과 마음의 눈을 가리킨다. 하나님은 선민들에게 하나님만이 유일한 태양이심을 계시하셨지만, 그들은 세상의 것들에서 해돋이를 보고자 했다. 기존의 상태를 고집하는 완고함 때문에, 예수님의 표적을 보고도 하나님을 보지 못하고 세상의 바람만 이루어지기를 바랐다. 이는 사람의 영광을 하나님의 영광보다 더 사랑한 결과이다.
십자가로 세상의 태양을 잠재우라
새해에는 의식과 마음에서 세상이 태양이 되지 않도록 십자가로 세상의 빛을 꺼야 한다. 호랑이 같은 문제 앞에서도 정신을 차릴 수 있는 것은 십자가 때문이다. 의식과 마음에서 세상을 어둠으로 몰아낼 때, 하나님돋이와 천국돋이가 열린다. 하나님의 빛과 천국의 빛 아래에서 문제는 말 잘 듣는 강아지처럼 변할 것이다. 언제 어디서든 십자가를 기억하며 3차원 세상을 어둠으로 밀어내고, 육체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돋이, 천국돋이를 마주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본문 도입부
이 설교가 다루는 질문
- ❓하나님돋이와 천국돋이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경험할 수 있나요?
- ❓십자가 생활화는 일상에서 어떻게 실천할 수 있나요?
- ❓세상의 문제들이 태양이 되지 않도록 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 ❓사람의 영광을 하나님의 영광보다 더 사랑하는 것은 어떤 모습인가요?
- ❓완고함 때문에 하나님을 보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해줄 수 있는 말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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