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 실패 탈진을 근절하는 새 계명 (요한복음 13:31~38)

📖 요한복음 13:31~38시즌II_신약요한복음-2

설교 요약

새 계명의 의미와 구약 율법과의 관계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새 계명은 구약의 모든 율법과 계명의 문자적 준수를 넘어섭니다. 이는 구약 율법의 정신과 취지가 새 계명 안에서 완전히 성취되기 때문입니다. 새 계명을 지킬 때 불행, 실패, 탈진은 근절됩니다. 문자적으로 율법을 지키려 애쓰기보다, 예수님이 주신 새 계명을 통해 율법의 모든 정신을 이룰 수 있습니다. 새 계명은 구약 율법의 모든 취지를 성취하며, 이를 지키지 않으면 율법을 온전히 지킬 수 없게 됩니다.

새 계명 준수의 전제 조건: 그리스도 연쇄 과정

새 계명은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 연쇄 과정이 성취된 후에야 지켜질 수 있습니다. 이는 십자가 죽음, 부활, 승천으로 이어지는 그리스도의 과정이 우리 삶에 적용될 때 가능합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죽었다는 **'십자가 자아의식'**을 유지하고 삶에 적용할 때 비로소 새 계명을 지킬 수 있습니다. 세상에 속한 자아의식으로는 새 계명을 지킬 수 없으며, 이는 불행과 실패, 지침으로 이어집니다.

새 계명의 본질: 십자가를 통한 사랑

새 계명은 '서로 사랑하라'입니다. 이는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사랑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따라서 우리도 십자가를 통해서만 타인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죽었다는 자아의식이 유일한 자아의식이 될 때, 비로소 '서로 사랑하라'는 새 계명을 지킬 수 있습니다. 세상의 자아의식으로는 불가능하며, 이는 불행과 실패, 지침을 야기합니다.

십자가 자아의식과 세상에 대한 죽음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죽은 자라는 자아의식은 나의 존재감을 세상에서 찾지 않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대통령 앞에서도 그를 의식할 필요가 없으며, 오직 하나님만이 유일한 존재감의 대상이 됩니다. 이러한 사람은 세상에 대해 있음을 느끼거나 좋음을 느낄 필요가 없습니다. 세상에 대해 죽었기에, 만나는 사람을 사랑할 수밖에 없는 상태가 됩니다. 새 계명은 남편, 아빠, 직원 등의 세상적 자아의식을 유지하며 지킬 수 없습니다.

새 계명의 방향성과 하나님의 인도

새 계명은 '서로 사랑하라'는 방향성으로 제시됩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그때그때 하나님께서 주시는 뜻에 따라 달라집니다. 십자가에서 죽은 자의 자아의식을 유지하면, 눈앞의 사람에게 무엇을 줄 수 있을까 하는 방향성을 가지게 됩니다. 이때 하나님은 특정한 상황에 맞는 말과 행동을 인도하십니다. 따라서 구약의 율법을 문자적으로 기억할 필요가 없습니다. 사랑의 구체적 내용은 하나님께서 상황을 주도하시고 이끌어 가심으로써 드러납니다.

예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뜻

예수님의 사랑은 특정할 수 없고 한정 지을 수 없습니다. 병자를 고치고, 죄인과 함께하며, 기득권층을 책망하는 등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사람마다 다르게 나타난 사랑의 내용입니다. 십자가에서 죽은 자의 자아의식을 가지면, 하나님의 뜻을 묻기보다 **'이 세상에 대해 죽었으므로 만나는 사람에 대해 사랑하는 방향성을 취하고 있는가?'**를 생각하게 됩니다. 이 방향성이 정해지면 생각, 감정, 의지가 모두 하나님의 뜻이 됩니다.

베드로의 부인과 새 계명 준수

베드로의 예수님 부인은 새 계명을 지킬 수 없는 상태를 보여줍니다. 베드로는 세상 안에서 영광을 이루실 예수님을 따르려 했지만, 세상을 떠나시는 예수님을 따를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십자가에서 죽는 예수님과 얽혀있지 않았기에 사람들 앞에서 예수님을 부인했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세상을 떠날 수 있는 사람만이 새 계명을 지킬 수 있습니다. 십자가에서 죽은 자의 자아의식을 가진 사람은 세상에 대해 외인임을 자처하며, 만나는 모든 사람을 위하는 사랑의 방향성을 따릅니다.

새 계명 실천과 불행 근절

십자가에서 죽은 자의 자아의식을 유지하면, 남을 위해 사는 삶이 제일 쉽고 제일 가벼운 것임을 알게 됩니다. 사랑은 부담이 아니며, 누군가를 통해 기쁨을 얻으려 하거나 원하는 바를 타인이 해주기를 바라는 것은 어려운 삶입니다. 십자가에서 죽은 자로서 만나는 사람에게 '하나님으로부터 무엇을 받아 줄 수 있을까?'를 생각하면 세상 살기가 이보다 쉬울 수 없습니다. 남에게 주기만 하는 사람은 불행해질 수 없고 지치지 않습니다. 새 계명은 밥 먹듯이, 호흡하는 것처럼 이루어지는 상태가 됩니다.

본문 도입부

불행 실패 탈진을 근절하는 새 계명 요한복음 13장 31절부터 38절까지 작은 자들아 내가 아직 잠시 너희와 함께 있겠노라 너희가 나를 찾을 것이나 일찍이 내가 유대인들에게 너희는 내가 가는 곳에 올 수 없다고 말한 것과 같이 지금 너희에게도 이르노라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시몬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가는 곳에 네가 지금은 따라올 수 없으나 후에는 따라오리라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내가 지금은 어찌하여 따라갈 수 없나이까 주를 위하여 내 목숨을 버리겠나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네가 나를 위하여 네 목숨을 버리겠느냐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오늘 말씀 중심으로 <불행 실패 탈진을 근절하는 새 계명>이라는 제목의 하나님 말씀 증거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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