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진리, 생명인 예수님 실제로 가지기 (요한복음 14:4~6)

📖 요한복음 14:4~6시즌II_신약요한복음-2

설교 요약

아버지께로 오기 위한 필요성

우리는 흔히 예수님이 길이고 진리이고 생명이라는 말씀을 주된 내용으로 이해하고,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다’는 부분을 부차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말씀은 아버지께로 오기 위해서는 길과 진리와 생명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즉, 우리 마음이 아버지께로 오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 길, 진리, 생명이 필수적이라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은 오직 예수님께만 있습니다.

길: 간격의 극복

아버지와 나의 마음 사이에는 창조주와 피조물이라는 무한한 간격이 존재합니다. 또한 시간, 공간, 그리고 죄악의 차원까지 극복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써 이 간격을 극복하게 해주셨습니다. 예수님을 목표로 삼고 십자가에서 죽은 자의 의식을 가질 때, 예수님은 우리의 마음을 아버지께로 끌고 가십니다. 예수님은 창조주 하나님과 피조물의 간격을 극복하게 해주시는 길이십니다.

진리: 이름과 실재의 연결

영이신 하나님은 볼 수도, 들을 수도, 만질 수도 없어 확인이 어렵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를 때, 그 부름이 실제로 하나님께 도달하는지 보장할 수 있어야 합니다. 진리는 이름과 실재가 연결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진리로 가질 때, 우리의 부름은 실재하시는 아버지께 정확하게 도달하며 하나님과의 관계는 바위처럼 확고해집니다. 진리는 나의 모든 생각과 말이 아버지의 마음에 전달된다는 확고한 확신입니다.

생명: 살아있음의 의식

아버지께로 오기 위해서는 살아있어야 합니다. 살아있다는 것은 있음을 느끼는 의식과 좋음을 확신하는 마음입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기에, 하나님의 있음을 느끼지 못하면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죽은 자와 같습니다. 세상의 욕망에 사로잡혀 있다면 하나님의 존재감을 의식하지 못하고, 하나님을 만날 수 없습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하나 되어 세상에 대해 죽을 때, 비로소 하나님의 있음과 좋음을 느끼는 생명이 시작됩니다.

십자가를 통한 실제적 가지기

우리의 목표는 회사 승진이나 과제 완수가 아닙니다. 가장 앞서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과 간격 없이 밀착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십자가에서 죽은 자의 의식이 깊이 뿌리내릴 때, 우리의 마음은 아버지께로 가게 됩니다. 예수님은 아버지께로 가는 길, 이름과 실재를 연결하는 진리, 그리고 아버지와 우리가 관계할 수 있는 생명이 되어주십니다. 이 십자가 복음을 통해 우리는 예수님을 실제로 가지는 삶을 누릴 수 있습니다.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본문 도입부

길, 진리, 생명인 예수님 실제로 가지기 요한복음 14장 4절부터 6절까지 내가 어디로 가는지 그 길을 너희가 아느니라 도마가 이르되 주여 주께서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사옵나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오늘 말씀 중심으로 <길, 진리, 생명인 예수님 실제로 가지기>라는 제목의 하나님 말씀 증거 합니다. “길, 진리, 생명인 예수님 실제로 가지기” 본문은 너무나 유명하고 소중한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길이십니다. 여러분께서는 길이신 예수님을 실제로 누리고 계십니까? 또한 본문에서 예수님은 진리이고 생명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진리이고 생명이신 예수님을 가진 여러분은 무엇을 누리고 계십니까? 생명이신 예수님을 가지고 누리신다면 어떤 느낌을 갖는지에 대해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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