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땅에서 예수님과 똑같아지기 (요한복음 14:12~18)
설교 요약
예수님과 똑같아지는 비밀: 아버지께로 가심
예수님을 믿는 자는 예수님이 하신 일을 하고, 더 큰일도 할 것이라는 약속은 예수님께서 아버지께로 가셨기에 가능합니다. 이는 예수님을 믿는 자가 하늘에서 아버지와의 관계를 예수님과 똑같이 가지게 되며, 그 결과 땅에서도 예수님과 같은 삶을 살게 됨을 의미합니다. 마음을 십자가 예수님께 드리고 예수님과 함께 죽었다는 의식을 가질 때, 예수님의 길 되심, 진리 되심, 생명 되심이 적용됩니다.
하나님의 존재감을 1등으로 의식하기
하나님은 우리 삶의 모든 것을 주장하시지만,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존재감을 의식하지 못합니다. 이는 마치 죽은 엄마를 흔드는 딸처럼, 하나님께 죽어 세상에 살아있는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이러한 죽음의 상태를 죽이는 사건이며, 하나님의 존재감을 1등으로 의식하게 합니다. 하나님을 우선적으로 의식할 때 비로소 하나님의 좋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좋음이 쌓이는 증거: 세상 것의 소멸
하나님의 좋음이 마음에 쌓이면, 세상에서 좋아하던 것들이 더 이상 좋지 않게 여겨집니다. 세상 것을 의식하려는 나 자신이 역겹게 느껴지기 시작하며, 이전에는 필요하다고 여겼던 것들이 전혀 필요 없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좋음이 쌓이는 증거이며, 세상 것에 대한 좋음이 소멸해 가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예수 이름으로 구하는 능력: 그리스도 연쇄 과정
예수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행하신다는 약속은, 우리의 의식과 마음이 십자가 죽음과 부활, 승천으로 이어지는 그리스도 연쇄 과정 속에 들어가 있을 때 유효합니다. 이 상태에서는 하나님의 의식과 마음이신 성령께서 우리 안으로 들어오셔서 우리를 통해 구하시기에, 모든 것이 이루어집니다. 예수 이름은 마술이 아닌, 실제 상황 안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보혜사 성령님: 예수님의 영이 우리 안에 거하심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으시고 오리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이는 예수님 대신 보내주실 또 다른 보혜사, 즉 성령님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성령님은 예수님의 영이시며, 우리의 생각과 감정과 의지를 채우셔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하십니다. 성령님께서 우리를 통해 구하게 하시기에, 그것이 하나님의 계명에 어긋나지 않으면 다 이루어집니다.
십자가 생활화를 통한 예수님과의 동일성
십자가에서 주님과 함께 죽었다는 자아의식을 유지할 때, 우리의 의식과 마음은 하늘로 올라가 예수님과 똑같아집니다. 땅에서도 공생애 때의 예수님과 같이, 언제 어디서든 의식으로는 창조주 하나님의 존재감을 1등으로 느끼고 마음에는 하나님의 좋음만을 느끼게 됩니다. 이러한 상태에서 성령님께서 우리를 통해 다른 사람을 위하는 소원을 가지게 하시고, 구하는 모든 것을 이루어가십니다. 하늘과 땅에서 예수님과 똑같아지는 삶을 살 수 있기를 바랍니다.
본문 도입부
이 설교가 다루는 질문
- ❓하나님의 존재감을 1등으로 의식한다는 것은 구체적으로 어떤 삶을 말하는가?
- ❓예수 이름으로 구하는 것과 일반적인 기도는 어떻게 다른가?
- ❓성령님께서 우리 안에서 구하신다는 것은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이루어지는 것인가?
- ❓세상 것에 대한 좋음이 소멸한다는 것은 세상과의 단절을 의미하는가?
- ❓십자가 생활화는 어떻게 실천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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