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28:1-28) 아버지 없는 소크라테스와, 아버지 있는 망나니

📖 욥28:1-28시즌I_구약욥기-1

설교 요약

인간 지혜의 한계

인간 세상 어디에도 진정한 지혜와 명철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리 모두는 '죄악의 주머니'이기 때문입니다. 유명한 학자, 성공한 사업가, 뛰어난 전문가라 할지라도 그들의 지식과 판단은 근본적인 오류를 안고 있습니다. 소크라테스는 선과 미에 대한 무지를 깨닫고 자신을 가장 현명하다고 여겼지만, 이는 하나님 아버지를 알지 못했기에 가능한 '아버지 없는' 현명함이었습니다.

지혜와 명철의 참된 의미

지혜는 사물의 이치를 깨닫고 올바르게 대처하는 능력이며, 명철은 사리에 밝고 분명하게 깨닫는 이해력입니다. 그러나 인간은 이러한 지혜와 명철을 스스로 얻을 수 없습니다. 세상의 어떤 전문가나 책에서도 진정한 해답을 찾을 수 없습니다. 노벨상 수상자들도 경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것처럼, 우리 삶의 모든 문제에 대한 올바른 대처와 깨달음은 지구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

진정한 지혜는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요, 악을 떠나는 것이 명철입니다. 자녀에게 어떤 말을 해야 할지, 삶의 어려운 문제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알 수 없을 때, 우리는 하나님께 귀를 열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지금 여기에 계시며, 우리보다 먼저 하실 말씀을 가지고 계심을 믿고 마음을 열 때 비로소 참된 지혜를 얻게 됩니다.

아버지 있는 자의 삶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르면서도 자신의 생각대로 판단하고 말하며 행동하는 것은 개망나니와 같습니다. 아버지 없이 멋대로 행동하는 것은 '후레자식'과 같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르면서도 자신의 지혜를 의지하며 함부로 판단하는 것은 더 큰 죄악입니다. 소크라테스가 아버지 없는 현명함의 극치를 보여주었다면, 우리는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Go, Stop, Man'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십자가, 아버지 있는 자의 시작

진정으로 십자가 복음을 안다면, 자신의 생각과 판단을 죽여야 합니다. 십자가는 지혜로운 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아무것도 모름을 인정하고 하나님과의 동행을 시작하는 시작점입니다. 모세, 예수님, 아브라함처럼 아버지의 지시에 순종하는 삶, 즉 '파파보이'로서의 삶이 진정한 지상의 복입니다. 아버지께 순간순간 묻는 끊이지 않는 기도를 통해 참된 지혜와 명철을 구해야 합니다.

본문 도입부

욥기 28장 1절부터 28절까지 아버지 없는 소크라테스와 아버지 있는 망나니 오늘 말씀 중심으로 <아버지 없는 소크라테스와 아버지 있는 망나니>라는 제목의 하나님말씀 증거 합니다. 망나니를 좀 더 뜻을 강조하기 위해서 ‘개망나니’라는 말을 합니다. 어떤 사람을 보고 이렇게 말 합니까? 옛날에 사람 목을 따서 참수형을 집행하던 사람들을 망나니라고 불렀습니다. 요즘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망나니라고 하는 말은, 말과 행동이 예절에서 벗어나서 아주 막된 사람을 말합니다. 예절에서 몹시 어긋나거나 성질이 아주 못돼먹은 사람을 좀 더 강한 어조로 개망나니라고 합니다. 그러면 ‘아버지 없는 소크라테스와 아버지 있는 망나니’라는 말은 무슨 말일까요? 하나님아버지를 모르고 있던 소크라테스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고 있는 신앙인들 중에 있는 망나니를 한번 비교해 보기를 원합니다. 신앙인 중에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르고 있는 사람들 중에 망나니, 개망나니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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