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36:1-33) 불만제로 프로젝트 원, 투, 쓰리

📖 욥36:1-33시즌I_구약욥기-1

설교 요약

불만의 영적 의미: 하나님을 향한 고소

우리가 현실이나 사람에 대해 불만을 가질 때, 이는 결국 세상을 주권적으로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향한 비난이자 고소와 같습니다. 하나님이 잘못됐다고 말하는 것과 동일한 영적 의미를 지닙니다. 인류는 역사적으로 이 불만을 없애려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시도해 왔습니다.

불만제로 프로젝트 1: 내 마음대로 환경 바꾸기

이 프로젝트는 일이 내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 발생하는 불만을, 외부 환경이나 사람을 내 마음에 맞추어 바꾸려 합니다. 신앙인들 역시 자신의 만족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하며 현실을 바꾸려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는 내 마음대로 되게 하려는 욕망에 기반합니다.

불만제로 프로젝트 2: 내 마음의 욕망 죽이기

일이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것은 일이 안 되어서가 아니라, 내 마음대로 하려는 마음 때문에 불만이 생긴다는 통찰에서 출발합니다. 불교 등에서 말하는 것처럼, 잘해보고자 하는 마음이나 높아지고자 하는 욕망 자체를 죽여 마음을 다스리는 방식입니다. 그러나 이는 또 다른 '나'를 세우는 것입니다.

불만제로 프로젝트 3: 십자가를 통한 감사

진정한 불만제로 프로젝트는 감사입니다. 이는 십자가를 통해 '내 마음대로' 하려는 욕망을 죽이고, 내가 죽은 자임을 고백하는 과정에서 시작됩니다. 십자가는 하나님이 우리 안으로 들어오시겠다는 약속이며, 이를 통해 하나님과 깊은 관계를 맺게 됩니다.

십자가, 하나님과의 연합과 능력

십자가를 통해 내 마음대로 하려는 뿌리가 죽으면,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들어오십니다. 그분의 무한한 능력과 지혜로 삶을 이끌어 가실 때, 고난처럼 보이는 일도 손수건에 불과한 것으로 여겨지며 찬송과 감사가 터져 나옵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이 박해 속에서도 감사했던 이유입니다.

교회 안의 문제와 진정한 불만제로

오늘날 교회 안에서는 불만제로 프로젝트 1, 즉 내 마음대로 되게 해달라는 기도에 머물러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구원받은 자들의 진정한 불만제로는 십자가 중심으로 일어나는 감사로 귀결되는 프로젝트 3입니다. 십자가를 붙잡고 내 마음이 죽고 하나님이 들어오시는 시간을 드릴 때, 진정한 불만제로가 가능해집니다.

본문 도입부

욥기 36장 1절부터 33절까지 불만제로 프로젝트 원, 투, 쓰리<불만제로 프로젝트 원, 투, 쓰리> 라는 제목으로 하나님말씀 증거 합니다. TV방송 중에 "불만제로"라고 하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그 내용은 일상적으로 한국 땅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소비자들인데 소비자들은 수많은 상품과 서비스를 접하게 됩니다. 그런데 불만이 생겨도 한낱 투덜거림에 지나지 않고 그냥 끝나버리는 것들을 포착해서 보다 적극적이고 안정적인 대안을 마련하자는 기획의도입니다. 예를 들면 얼마 전에 뉴스에 나왔는데 중고 침대 매트리스를 가져다가 새것처럼 팔던 장면들이 포착이 되었습니다. 그런 상품을 산 사람이 있을 것 아닙니까? 그 매트리스를 써 보니까 불과 한 달 썼는데 푹 꺼져버린단 말입니다. 스프링을 재생하지 않았으니까. 그런 소비자의 불만이 들어오면 현장에 찾아가고 카메라로 찍고(몰래 찍더라도) 적극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수정조치를 유도해 내는 것이 불만제로 프로젝트라는 것이에요. …

이 설교가 다루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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