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곧 노다지다 나를 채굴하라 (사 60:1-22(7)

📖 사 60:1-22(7시즌I_구약이사야-1

설교 요약

노다지를 찾아서

우리는 흔히 새로운 사업, 자녀, 성공과 형통을 인생의 '노다지'로 삼고 일평생 질주합니다. 하지만 박사님은 이러한 외부 지향적인 탐색을 멈추고 나 자신에게로 돌아오라고 단언합니다. 인생에 필요한 모든 것을 담고 있는 진정한 광맥은 바로 '나 자신', 즉 '내 마음'에 있습니다. 따라서 내 마음을 채굴하라는 것은 내 안에 있는 잠재력을 파내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곧 금맥이 터지는 것과 같은 놀라운 일을 경험하게 할 것입니다.

영적인 3층 구조와 마음의 위치

우리가 사는 세상은 가장 아래층, 그 위로 공중, 그리고 가장 위에는 천국이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은 육체 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공중에 있습니다. 이 공중의 마음이 하늘을 향해 열려야 정상적인 삶을 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종종 공중 권세 잡은 마귀에 의해 마음이 하늘 대신 이 땅의 걱정, 자부심, 세상적인 비전으로 가득 채워집니다. 이러한 상태는 마치 세상이 캄캄해진 것과 같습니다.

빛을 발하라,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리라

이사야 60장 1-2절은 일어나 빛을 발하라고 명합니다. 이는 천국의 빛, 하나님의 빛이 이르렀기 때문입니다. 온 세상이 어둠과 캄캄함에 덮일지라도, 시온(교회)과 믿는 사람들에게는 여호와의 영광이 임할 것입니다. 이는 공중에 있는 마음을 세상적인 것으로 채우지 않고 계속 파내어 하늘과 통하게 할 때, 즉 내 마음을 채굴할 때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캄캄한 세상 속에서도 내 위로는 하늘의 빛이 쏟아져 들어오고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진정한 '금광'입니다.

죄과를 떠나고 마음을 채굴하라

죄과를 떠난다는 것은, 공중에 있는 마음을 이 땅으로 가득 채우는 것을 멈추고 하늘과 통할 때까지 파내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렇게 마음을 채굴할 때, 흩어져 있던 하나님의 백성들이 돌아오고 바다의 풍부함과 열방의 재물이 우리에게 돌아올 것입니다. 예수님의 삶이 로마 제국 전체를 뒤흔들고 세계 역사의 중심이 되었던 것처럼, 우리 마음을 채굴하여 하나님이 나타나는 지점이 될 때, 인간관계, 정치, 경제 등 모든 문제가 해결되고 우리는 기쁨의 빛을 띨 수 있습니다.

내 마음을 채굴하는 사업

우리는 자녀, 직장, 사업을 통해 인생의 노다지를 찾으려 하지만, 진정한 노다지는 내 마음을 채굴하는 사업에 있습니다. 직장에 대한 야망, 욕망 등 마음을 채우는 세상적인 것들을 십자가를 붙잡고 죽여내야 합니다. 마음이 청결하고 가난한 자는 하나님을 보고 천국을 소유하게 됩니다. 이는 심리학적인 평안이 아닌, 실제 천국이 마음에 담기는 것입니다. 이렇게 될 때, 우리는 세상의 물류와 인맥, 정치 역학의 중심이 되며, 우리 삶은 주변을 풍요롭게 하는 '분화구'가 됩니다.

거꾸로 선 분화구, 천국의 용암을 뿜어내라

우리의 마음은 '분화구'와 같습니다. 이 분화구가 천층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과 같은 마그마와 용암을 뿜어내기 위해서는, 내 마음에 가득 찬 이 세상적인 것들을 다 파내어 약한 지반, 즉 가난한 지반이 되어야 합니다. 십자가를 붙잡고 자식 사랑, 배우자 사랑, 직장 사랑 등 세상적인 마음을 죽여낼 때, 천국의 영광이 우리를 통해 흘러나와 너도 살고 나도 사는 모두가 풍요로워지는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교회가 세상과 다를 바 없이 세상적인 것으로 채워져 사화산이 되지 않도록, 나 자신이 노다지임을 알고 내 마음을 채굴해야 합니다.

본문 도입부

내가 곧 노다지다 나를 채굴하라 사 60:1-22(7) 오늘 우리가 함께 읽은 말씀 중심으로 ‘내가 곧 노다지다 나를 채굴하라’라는 제목의 하나님 말씀 증거합니다. 이 말씀을 함께 나누는 가운데 오늘도 우리의 마음이 번제로 주님의 십자가 위에서 드려지고 하나님이 내 삶에서 켜지는 그런 제로원 복음의 삶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다 아시는 대로 1848년과 49년에 처음으로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금이 발견되면서 미국 내에서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사람들이 몰려갑니다. 이것을 우리가 골드러쉬라고 말하지요? 그런데 1834년부터 49년까지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에서 커다란 목장을 하고 있던 에드워드 하그레이브(Edward Hagrave)라고 하는 분도 목장 경영을 중단하고 수천명의 호주사람들이 캘리포니아를 향해서 금의 꿈을 안고 가는데 그 속에 끼어서 가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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